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오늘은 3반의 유영숙이도 힘을 보태 주어
한층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15명이 땀을 흘리며 진지하게 눈꼽만큼의 수정을 하며
중년의 여인네들이 섹시하게 몸매를(?) 무게있게 흔들었다.
다음 목요일 다시 모여 가다듬을 것을 기약하고 아쉽게 헤어졌다.
친구들아~~다시한번 우리 9기 뭉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한층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15명이 땀을 흘리며 진지하게 눈꼽만큼의 수정을 하며
중년의 여인네들이 섹시하게 몸매를(?) 무게있게 흔들었다.
다음 목요일 다시 모여 가다듬을 것을 기약하고 아쉽게 헤어졌다.
친구들아~~다시한번 우리 9기 뭉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2008.10.11 09:06:31 (*.34.48.140)
영희야~
우리도 니가 없어 넘 허전하당
담 주라도 시간을 비우고 연습하면 충분히 할텐데~
니가 힘들겠지만 시간 좀 짜보면 어떨까??????????????
참석해서 공부하듯이 욜심히 연습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참 귀여워
성실 인일 답게 한번 마음 먹으면 쭈~~~~~~~~~~욱
열심히 참석하는 친구들 모두 모두 고맙다
지금은 "뭣 하는 짓인지 모르겠다"고 할지 모르지만
훗날 깔깔 깔 웃을 수 있길 기대해 본다
힘들게 저녁 시간을 내서 오는 친구들아 정말 정말 고맙다.gif)
우리 모두 홧팅!!!!!!!
우리도 니가 없어 넘 허전하당
담 주라도 시간을 비우고 연습하면 충분히 할텐데~
니가 힘들겠지만 시간 좀 짜보면 어떨까??????????????
참석해서 공부하듯이 욜심히 연습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참 귀여워
성실 인일 답게 한번 마음 먹으면 쭈~~~~~~~~~~욱
열심히 참석하는 친구들 모두 모두 고맙다
지금은 "뭣 하는 짓인지 모르겠다"고 할지 모르지만
훗날 깔깔 깔 웃을 수 있길 기대해 본다
힘들게 저녁 시간을 내서 오는 친구들아 정말 정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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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홧팅!!!!!!!
금옥이 이마에 굵은 땀방울이 송글송글~~~.gif)
우아한 시범에~~
모두들 열심히 따라하느라고 애쓰느데~~
우째 이리~~몸이 마음처럼 안 따라 오는지~~원~~~
언니들이 들으면~~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다고~~~
나무라실라~~~~*^^*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