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8.09.24 11:11:57
아저씨의 야 이시키야 아야야야야야야 ~ 이놈아 그 소리가
영주언니말대로 사랑의 속삭임으로 들립니다.
날라가라~ 하는 명연언니의 말도 좋고,
잔잔한 감동이 넘쳐요.
영주언니말대로 사랑의 속삭임으로 들립니다.
날라가라~ 하는 명연언니의 말도 좋고,
잔잔한 감동이 넘쳐요.

2008.09.24 12:53:41
명연아 ~
너무 감동이다
명연이와 같은방을 쓰고있는 형제님의 장난끼있는 다정다감 ,
부럽다 ~
방아개비? 가 앉아있던 코스모스의 핑크빛이 좋아라
이른봄이면 진달래 산을 찾곤하지.
단란한 가족의 분위기 아주 멋져요
더욱 평화가 함께하시길...
명연후배 ..
너무 감동이다
명연이와 같은방을 쓰고있는 형제님의 장난끼있는 다정다감 ,
부럽다 ~
방아개비? 가 앉아있던 코스모스의 핑크빛이 좋아라
이른봄이면 진달래 산을 찾곤하지.
단란한 가족의 분위기 아주 멋져요
더욱 평화가 함께하시길...
명연후배 ..

2008.09.24 13:33:44
명연감독님!!
연일 작품제작에 수고가많으시네그려 !!
작품마나 너무훌륭하여 선생님들께서 보람많으느끼시겠네그려!!
자고로 공부잘해야 선생님한테 칭찬받고 선생님은 기분좋고 ...
명연아 !!계속 좋은작품 보여주고 ..27일은 꼭나와야해!!
8기게시판에 공지사항 잘보고....!!!
2008.09.24 21:25:01
명연 후배님
역시 모범생은 다르네요.
가정도 행복이 넘치고요.
명연님 덕분에 가을이 풍성하게 익어갑니다.
그런데
고추잠자리가
짖궂은 아저씨때문에 화가 나서 손가락을 꽉 깨물었나봅니다.
역시 모범생은 다르네요.
가정도 행복이 넘치고요.
명연님 덕분에 가을이 풍성하게 익어갑니다.
그런데
고추잠자리가
짖궂은 아저씨때문에 화가 나서 손가락을 꽉 깨물었나봅니다.
2008.09.24 23:47:10
방금 몇줄 글을 남기고 방을 옮겨왔더니 지친 내게 가을을 선물해주시는 분이 있네요 요 몇주동안 아침일찍 나갔다 밤에 들어오는 여인이 되어 가을이 오는 풍경도 보지 못하고 그 소리도 듣지 못하고 분주하기만 했는데...
감사합니다
딱 캐치했다니까요. 사랑의 속삭임을.
강아지풀로 목을 간지렵혔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맞았나요?
금술 좋은 행복한 부부의 모습이 눈에 그려져요.
근데 저 코스모스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강화는 아닐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