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8.09.23 12:08:12
초현언니 !!!!
very good !!
언니 ~~!음악올릴때 마지막부분에 살짝 앞으로드래그해서 "페이드아웃" 배웠죠
그러면 음악이 자연스럽게 작아지면서 끝나는기능 !!
전초현감독님 !!
배우가 없으시면 저를 캐스팅 해주세요 !!ㅋ ㅋ ㅋ !!
2008.09.23 13:11:34
날로 발전하는 울 친구 전 진사 ~~
친구들과 함께 했기에 경복궁의 배경들이
한장면 한장면 따듯한 마음으로 다가왔어,
초현아 ! 우리 빨리 보여 주려고 수고 했다,
그리고 친구들아 ! 다음 기회에 마니들 참석해서
같이 보자 ! 아프지 말고 ! 별일 없기를.....
2008.09.23 14:55:55
전초현 선배님,
경복궁의 멋을 다 나타내셨어요.
배경 음악 선택도 마음에 들어요.
요즘은 홈피를 통해
새삼 우리 것의 아름다움을 느낀답니다.
사진 속 4기 선배님들에 대한 정도
날로 친구처럼 깊어가고요.
이혜숙 선배님, 반가워요.
김자미는 이제 훌륭한 조교 역할까지?
멋져요.
2008.09.23 16:40:54
영주C.....그래요 나도 친구같이 반가워요
사려깊은 듯한 웃는 모습이 눈 앞에 그려지네요
일상으로 돌아가 근무에 충실 하겠지요
돌이켜 보니 급여 받고 열심히 일할수 있었던 날 들이
행복한 때 였던거 같애요 여건이 되면 정년 퇴직 하라고
권하고 싶어요 이제 60이 인생 시작 이래네요,
정말 ? 일가 ?.... 현재는 긍정 할수 있는데....
우리들 동문 모두에 영주C 축제때 만나요.
2008.09.23 18:34:44
영주위원장님~!
오랜만이네요
어디 아파요? 아니면 아이들 하고 씨름하는지...
여름에 우릴 지도해주어 여기까지 오게되어 기쁘오.
정말 귀한 시간들이었다오.

오랜만이네요
어디 아파요? 아니면 아이들 하고 씨름하는지...
여름에 우릴 지도해주어 여기까지 오게되어 기쁘오.
정말 귀한 시간들이었다오.


2008.09.24 04:08:07
전초현선배님의 근사한 작품을 좀 감상하렸더니,
지금 써버 정검중이라고 가디리라네요~~
요즘 활약이 아주 대단하시네요~~~
여전히 그 정열적인 텔미댄스(전 사실 텔미댄스라는 것을 그 날 동문회에서 첨으로 알았답니다)은 계속하시지요????
4히선배님들의 그날 그 댄스는 지금도 눈에 선하고 잊을 수가 없어요.
경복궁의 모습 이따 다시 와서 보겠습니다.
지금 써버 정검중이라고 가디리라네요~~
요즘 활약이 아주 대단하시네요~~~
여전히 그 정열적인 텔미댄스(전 사실 텔미댄스라는 것을 그 날 동문회에서 첨으로 알았답니다)은 계속하시지요????
4히선배님들의 그날 그 댄스는 지금도 눈에 선하고 잊을 수가 없어요.
경복궁의 모습 이따 다시 와서 보겠습니다.
2008.09.24 11:44:08
궁성문 폐문의식,수문장 교대의식 그거죠?
타이밍이 좋았나봐요.
덕분에 잘보았어요 전선배님~
4기 선배님들도 영상으로 오랜만에 뵈니 반갑네요
지난 여름이 생각나는 낯익은 그리운 얼굴들,
늘 건강하세요.
타이밍이 좋았나봐요.
덕분에 잘보았어요 전선배님~
4기 선배님들도 영상으로 오랜만에 뵈니 반갑네요
지난 여름이 생각나는 낯익은 그리운 얼굴들,
늘 건강하세요.
2008.09.24 15:36:47
전영희 선생님때문에
컴을 배워 옛날의 남아있는 발자취를 그나마 소중하다고
느끼게 되었지요. 애국심도 생기더라구..문화유산이 얼마나 중요한가생각되고...
아주 마니 즐거웠지요 뿌듯하고..
우리친구 성자씨가보낸 햇밤 드실래요?

컴을 배워 옛날의 남아있는 발자취를 그나마 소중하다고
느끼게 되었지요. 애국심도 생기더라구..문화유산이 얼마나 중요한가생각되고...
아주 마니 즐거웠지요 뿌듯하고..
우리친구 성자씨가보낸 햇밤 드실래요?
2008.09.25 05:17:23
오늘은 모처럼 콤퓨터앞에 앉아 끊어졌다 이어졌다하는 걸 끝까지 다 보았습니다.
전 경복궁안의 경회루를 참 좋아했었어요.
그 앞에 큰 연못이 있고, 둘레에 등나무에 보라빛 등곷이 참 아름다웠던 기억이 있어요.
요즘 전초현선배님이 콤퓨터박사가 되신 것 같아요..gif)
전 경복궁안의 경회루를 참 좋아했었어요.
그 앞에 큰 연못이 있고, 둘레에 등나무에 보라빛 등곷이 참 아름다웠던 기억이 있어요.
요즘 전초현선배님이 콤퓨터박사가 되신 것 같아요.
.gif)
경복궁은조선왕조의 법궁입니다. 1395년 태조 이성계가 창건하였고,
1952년 임진왜란으로 불타 없어진것을, 고종 때인 1868년 흥선대원군이
충건하여 330여동 7,225,5칸의 건물이 둘어선 웅장한 모습의 경복궁.
우리 4기 친구들의 인왕산 하이킹 코스를 끝내고(월요일은 숲도 쉬는날이라)
수도 서울의 중심이고 조선의 으뜸인 궁궐, 경복궁을 다녀왔읍니다
미흡하나마 사진 몇장 올립니다
친구들아 ~
다음엔 하이킹이 아니라 인왕산을 오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