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토) 에 인일동문문화제를 하는건 모두 알고 있으리라 믿으며..

당일 프로그램중 친교의 시간에 예년의 합창제 방식과는 다르게 각 기수별로 차별화된 발표를 하기로 결정되었는데

다른 기수를 넘겨다 보니 노래+춤이 대세.

우리 11기는 인천의 자랑 연극연출가인 이명분의 역량을 믿고

연극을 하기로 했지.

출연한 배우가 대사를 하는 형식이 아닌,  명분이가 따로 공부한 것이 있단다(그래서 좀 수월하다고)

연극에 출연을 하든 박수부대를 하든  누구나

9월 20일(토) 14시에 우리의 아지트인

김정애네 로우드(032-876-1973)에서 오리엔테이션을 하기로 했어.

집안 일이나 직장 일 때문에 늦더라도 얼굴보게 모이자꾸나.

정애네 사업장에 아직 못 와 본 친구들 연락하면 장소 자세히 잘 안내해줄께.

그럼 우리 토요일에 한번 뭉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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