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웃지않고는 못배기는 댓글모음~

언어장애~~

*대학교 1학년때 회갑잔치가 갑자기 기억이 안나서
 육순(60세)회갑이랑 합쳐져서 육갑잔치라고 했던 기억이~ㅋㅋ
 큰아버지 죄송합니다 ㅠ~ㅠ 그날 육갑잔치는 성대했습니다~~~~

*내칭구는 차타고 가다가 다른 칭구한테 전화왔는데,
 차에 네비게이션이 있어서 좀 시끄러워서 왜이렇게 시끄럽냐고 했더니,
 '응 차에 네비게이년이 있어서 그래'라고 했음. ㅋㅋ
 네비게이놈을 달지 그랬냐는 다른 칭구..! ㅋㅋㅋ

*친구에게, "야, 얼마전에 결혼했던 그 선배 다다음달에 애기 낳는대"그랬더니
 친구 왈, "우아~신호위반이네~!!"  (ㅡ ㅡ;),, "속도위반이겠지 이년아..."

*겨울에 버스를 탄 친구 언니분이 추워서 기사아저씨 보고 "아저씨 보일러 틀어 주세요~!!"
 

                                                                                                   (스크랩해왔지요~!)
   


우리의 언어장해는 이걸 뛰어 넘을꺼예요~^*^
완전 사오정일때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