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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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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여유를 아는 사람이 되기를...
17.심현숙1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96078
2004.09.13
23:02:46 (*.236.129.116)
2776
.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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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4
09:20:33 (*.152.221.177)
17.임경옥
현숙아
난 초라하지만 나 자신에게 선물을 하며 산다.
몸무게를 좀 줄였으면 명품은 아니어도 옷 한벌 사주고
열심히 살았으면 분위기 좋은데 가서 밥한번 사고
난 나를 기쁘게 해 주며 산다.
그래도 외로울때는 너네들도 있구 너무나 좋다.
우리 아들 첫휴가 왔어 어제
아들위해 도가니 끓이고 고기 굽고 등등
아참 김치도 많이 담갔다.
남편이랑 아들이랑 삼겹살 구우며 소주 마시며
김치 잘 담갔다고 말해주고
이러고 살면 되지 않니?
어쩜 평범한것이 가장 소중한일 같아. 고맙고
2004.09.14
11:27:47 (*.144.41.44)
17.주은화
그래 조금은 넉넉한 마음으로 살자꾸나~~ 현숙아 네가 준 뮤지컬 공연 오늘 우리 딸애랑 보러간다 같이 가면 더 좋을걸,,,,,,,잘 보고올께
2004.09.14
19:06:49 (*.236.129.116)
17.심현숙1
나 또한 희망찬 내일이 있기에
오늘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
경옥인 보고싶은 아들이 첫 휴가 와서 참 좋겠다.
우리 아들은 아직도 엄마 찌찌를 충전한단다.
놀다가도 가끔가다 와서. 구엽지 않니??
은화야~!
딸애랑 뮤지컬 재미있게 보고 즐거운 시간 가지렴.
나중에 그런 기회가 또 있으면 연락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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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수) 춘천서 만나서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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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화)저녁에 춘천서 만나기로 하고, 급히 약속들이 생겨서 그 다음날 15일 (수)아침 대전발 7시시차로, 연화가 10시에 춘천 도착하고(3시간 넘게 걸림), 좀있다 멀미에 범벅이 된 영경이가 인천서 오고(2시간 넘게 걸림),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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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동창회를 알려드립니다..... 정 경희
2
12김연옥
2806
2004-12-12
"많이 홍보해 주세요" "12회 총동창회 개최" 이천사년이 떠나 갈 준비를 합니다. 헤어지고 맞이함에 의미를 두고 따스한 말 한마디 건네 주고,,,받고싶습니다. 또한 새로운 이천오년에는 12회만의 새로운 역사가 이루어지길 기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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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동창회를 알려드립니다..... 정 경희
2
12김연옥
3923
2004-12-12
"많이 홍보해 주세요" "12회 총동창회 개최" 이천사년이 떠나 갈 준비를 합니다. 헤어지고 맞이함에 의미를 두고 따스한 말 한마디 건네 주고,,,받고싶습니다. 또한 새로운 이천오년에는 12회만의 새로운 역사가 이루어지길 기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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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합니다
5
17.임경옥
2892
2004-12-01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귀기에 편한 당신의 나이와 부르기에 편한 당신의 이름과 다가가기에 좋은 당신의 온도와 함께하기에 좋은 당신의 숨결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열 개의 기쁨보다 하나의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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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합니다
5
17.임경옥
4257
2004-12-01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귀기에 편한 당신의 나이와 부르기에 편한 당신의 이름과 다가가기에 좋은 당신의 온도와 함께하기에 좋은 당신의 숨결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열 개의 기쁨보다 하나의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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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만남과 큰 만남 *
7
17.임경옥
3198
2004-11-23
* 작은 만남과 큰 만남 * 커다란 만남은 작고 작은 만남은 크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커다란 만남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자신의 인생을 바꾸는 만남은 작고 사소한 만남입니다. 사실은 엄청난 만남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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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만남과 큰 만남 *
7
17.임경옥
5495
2004-11-23
* 작은 만남과 큰 만남 * 커다란 만남은 작고 작은 만남은 크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커다란 만남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자신의 인생을 바꾸는 만남은 작고 사소한 만남입니다. 사실은 엄청난 만남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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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썰렁?
1
이은숙
2795
2004-11-19
우리기수들 갑자기 다 독감걸려서 누워들 있는거니 왜 이렇게 썰렁해진거야 바쁜척들 하지 마시고 어서들 오서요 이곳에서 만나서 추억도 나누고 힘든마음 다독이면서 좋은 생각많이 공유하고 살아갑시다 보고싶으니 어서들 사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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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썰렁?
1
이은숙
3780
2004-11-19
우리기수들 갑자기 다 독감걸려서 누워들 있는거니 왜 이렇게 썰렁해진거야 바쁜척들 하지 마시고 어서들 오서요 이곳에서 만나서 추억도 나누고 힘든마음 다독이면서 좋은 생각많이 공유하고 살아갑시다 보고싶으니 어서들 사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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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과 그의 여동생?
2
11.전영희
2720
2004-11-16
현숙후배 거사는 잘 치루었나요? 20 일날 얼굴 좀 보여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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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과 그의 여동생?
2
11.전영희
3677
2004-11-16
현숙후배 거사는 잘 치루었나요? 20 일날 얼굴 좀 보여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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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왔어요
1
이은숙
2561
2004-11-03
정말 우려하던 일이 벌어져서 한동안 이곳을 찾지 못했구나 연로하신 아버지께서 결국 병원에 입원하시는 사태가 벌어졌었어 한 2주간 계시고 퇴원시켜드리고 난후 뭐 한것도 없는데 내가 몸살이 나버렸어 그리고 회사에 좀 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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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왔어요
1
이은숙
3505
2004-11-03
정말 우려하던 일이 벌어져서 한동안 이곳을 찾지 못했구나 연로하신 아버지께서 결국 병원에 입원하시는 사태가 벌어졌었어 한 2주간 계시고 퇴원시켜드리고 난후 뭐 한것도 없는데 내가 몸살이 나버렸어 그리고 회사에 좀 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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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17.임경옥
2672
2004-11-03
♧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
352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17.임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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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3
♧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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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인연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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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임경옥
2726
2004-10-27
귀한 인연이길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 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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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인연이길
6
17.임경옥
3797
2004-10-27
귀한 인연이길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 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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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것은
1
17.임경옥
3100
2004-10-24
"안녕." 여우가 말했다. "내 비밀은 이런 거야. 그것은 아주 단순하지. 오로지 마음으로만 보아야 잘 보인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건 눈에는 보이지 않는단다." "가장 중요한 건 눈에는 보이지 않는단다." 잘 기억하기 위해 어린...
348
가장 중요한것은
1
17.임경옥
3887
2004-10-24
"안녕." 여우가 말했다. "내 비밀은 이런 거야. 그것은 아주 단순하지. 오로지 마음으로만 보아야 잘 보인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건 눈에는 보이지 않는단다." "가장 중요한 건 눈에는 보이지 않는단다." 잘 기억하기 위해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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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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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심현숙1
2558
200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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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라하지만 나 자신에게 선물을 하며 산다.
몸무게를 좀 줄였으면 명품은 아니어도 옷 한벌 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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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를 기쁘게 해 주며 산다.
그래도 외로울때는 너네들도 있구 너무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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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위해 도가니 끓이고 고기 굽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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