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동문광장
자유게시판
기별게시판
지부/소모임
정보화교육
인일합창단
질문답변
공지사항
회장인사
회칙
조직도
후원금
동창회소식
행사
모교소식
임원방
동문동정
컬럼
글사랑
초대마당
건강마당
종교
지난게시판모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30]
[31-40]
[41-50]
해외지부
봄 날
그린사랑
여사모
IICC
사이버강의실
컴퓨터 Tip
태그마당
게임
연습장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기별게시판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회원 가입
로그인
삶의 여유를 아는 사람이 되기를...
17.심현숙1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96078
2004.09.13
23:02:46 (*.236.129.116)
3583
.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4.09.14
09:20:33 (*.152.221.177)
17.임경옥
현숙아
난 초라하지만 나 자신에게 선물을 하며 산다.
몸무게를 좀 줄였으면 명품은 아니어도 옷 한벌 사주고
열심히 살았으면 분위기 좋은데 가서 밥한번 사고
난 나를 기쁘게 해 주며 산다.
그래도 외로울때는 너네들도 있구 너무나 좋다.
우리 아들 첫휴가 왔어 어제
아들위해 도가니 끓이고 고기 굽고 등등
아참 김치도 많이 담갔다.
남편이랑 아들이랑 삼겹살 구우며 소주 마시며
김치 잘 담갔다고 말해주고
이러고 살면 되지 않니?
어쩜 평범한것이 가장 소중한일 같아. 고맙고
2004.09.14
11:27:47 (*.144.41.44)
17.주은화
그래 조금은 넉넉한 마음으로 살자꾸나~~ 현숙아 네가 준 뮤지컬 공연 오늘 우리 딸애랑 보러간다 같이 가면 더 좋을걸,,,,,,,잘 보고올께
2004.09.14
19:06:49 (*.236.129.116)
17.심현숙1
나 또한 희망찬 내일이 있기에
오늘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
경옥인 보고싶은 아들이 첫 휴가 와서 참 좋겠다.
우리 아들은 아직도 엄마 찌찌를 충전한단다.
놀다가도 가끔가다 와서. 구엽지 않니??
은화야~!
딸애랑 뮤지컬 재미있게 보고 즐거운 시간 가지렴.
나중에 그런 기회가 또 있으면 연락해 줄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2012-04-12
55658
공지
오늘은 17일!
19
17.강정원
2013-08-17
47481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2014-12-15
40646
366
현숙아~ 경옥아~
8
11.전영희
2004-10-21
3895
365
낙엽따라 가버렸나요?...너무 조용합니다.
5
박찬호
2004-10-20
3826
364
그리움만 쌓이네
5
17.심현숙1
2004-10-05
4038
363
아버지의 존재
2
이은숙
2004-10-05
3423
362
그리운 아버지
1
17.심현숙1
2004-10-05
3281
361
기도하는 사람은
17.임경옥
2004-10-04
4212
360
인생에 있어 친구는 자산이다.
2
17.임경옥
2004-10-01
3666
359
복을 내놓는 밭
4
17.임경옥
2004-09-30
3599
358
♧ 사랑한다고 자주 말하기
3
17.임경옥
2004-09-23
3349
357
참새와 ****
1
17.심현숙1
2004-09-22
3474
356
삶이란
4
17.임경옥
2004-09-22
3422
355
그는
2
17.임경옥
2004-09-20
3499
354
말을 잘 하는 사람
7
17.임경옥
2004-09-18
3914
353
아름다운 사랑은
2
17.임경옥
2004-09-17
3503
352
세상의 성공을 파는 가게
2
17.임경옥
2004-09-16
3122
351
고르디우스의 매듭
5
17.주은화
2004-09-16
4055
350
변해가는 내 모습
4
이은숙
2004-09-15
3298
349
사랑은 먼저 주어야만 돌아오는 마음의 메아리
4
17.임경옥
2004-09-14
4082
삶의 여유를 아는 사람이 되기를...
3
17.심현숙1
2004-09-13
3583
347
친구들아 반갑다.
11
17.임경옥
2004-09-10
402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2003 - 2014
inil.or.kr
.All rights reserved
관리책임자 : 정보위원회 / kmoon3407@koreapost.go.kr
난 초라하지만 나 자신에게 선물을 하며 산다.
몸무게를 좀 줄였으면 명품은 아니어도 옷 한벌 사주고
열심히 살았으면 분위기 좋은데 가서 밥한번 사고
난 나를 기쁘게 해 주며 산다.
그래도 외로울때는 너네들도 있구 너무나 좋다.
우리 아들 첫휴가 왔어 어제
아들위해 도가니 끓이고 고기 굽고 등등
아참 김치도 많이 담갔다.
남편이랑 아들이랑 삼겹살 구우며 소주 마시며
김치 잘 담갔다고 말해주고
이러고 살면 되지 않니?
어쩜 평범한것이 가장 소중한일 같아. 고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