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진정한 친구란..
그 사람과 같이 그네에 앉아
한 마디 말도 안하고
시간을 보낸 후 헤어졌을 때,
마치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대화를 나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입니다.
외모만을 따지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을 현혹시킬 수 있습니다.
재산에 연연하지 마세요.
그것들은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당신에게 미소를 짓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세요.
미소만이 우울한 날을
밝은 날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부주의한 말은
싸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잔인한 말은
인생을 파멸시킬 수도 있습니다.
시기적절한 말은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습니다.
사랑스런 말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축복을 가져다 줍니다.
항상 자신을 다른 사람의 입장에 두세요.
만약, 당신의 마음이 상처 받았다면
아마, 다른 사람도 상처 받았을 겁니다.
사랑은 미소로 시작하고
키스로 커가며 눈물로 끝을 맺습니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 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 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십시요.
노래 끝까지 들어보세요.
2004.08.20 18:09:55 (*.205.6.98)
어디 이런좋은글이 있었니?
동감이다 동감..
아주 멋진글이구나.
경옥아 너아주 멋지다.
사랑을 아는 너는 누구에게나 사랑받을것같구나.
글 고마워.음악도 너무 좋구나.
나두 내마음을 글과 음악으로 전할날이 언제오려나.
너희가 부럽다.
고작해야 댓글이나 올릴뿐이니...
그렇지만 어것도 감사하다.
나 이것으로 만족할께.받기만 하는 것 같구나...
행복하고 사랑을 간직하자..
동감이다 동감..
아주 멋진글이구나.
경옥아 너아주 멋지다.
사랑을 아는 너는 누구에게나 사랑받을것같구나.
글 고마워.음악도 너무 좋구나.
나두 내마음을 글과 음악으로 전할날이 언제오려나.
너희가 부럽다.
고작해야 댓글이나 올릴뿐이니...
그렇지만 어것도 감사하다.
나 이것으로 만족할께.받기만 하는 것 같구나...
행복하고 사랑을 간직하자..
2004.08.20 18:13:48 (*.73.216.161)
연화야. 이름도 이쁘고 또 날씬하구 과거에 열나 똑똑하고
지금은 딸이 엄마 뒤를 잇고 있구
친구지만 배울점이 있는 친구 내가 행복하다.
너가 더 멋있어.
근데분위기 있는곳 거기서 뭐 먹었어.
나도 따라하게 갈켜줘.
지금은 딸이 엄마 뒤를 잇고 있구
친구지만 배울점이 있는 친구 내가 행복하다.
너가 더 멋있어.
근데분위기 있는곳 거기서 뭐 먹었어.
나도 따라하게 갈켜줘.
2004.08.20 18:29:08 (*.173.165.150)
니들 나만 빼놓고 고렇게 재미있어도 되는겨?
나두 껴주라~~!!
나~ 안 껴주면 삐진당~~~!!! ::o ::( ::s ::| ::´(
나두 껴주라~~!!
나~ 안 껴주면 삐진당~~~!!! ::o ::( ::s ::| ::´(
2004.08.20 18:58:35 (*.195.156.58)
경옥님그리고 현숙님!
이젠 외롭지 않겠어요...연화님이 나타났으니(x1)
지성이면 감천이라잖아요...
더욱 분발하는 두 분의 모습을 그려봅니다...(x2)
이젠 외롭지 않겠어요...연화님이 나타났으니(x1)
지성이면 감천이라잖아요...
더욱 분발하는 두 분의 모습을 그려봅니다...(x2)
2004.08.20 19:32:46 (*.87.12.108)
진정한 친구란 평생 못만나도, 목소리 조차 못들어도
그 친구 생각만 하면 기분좋은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사람.
나도 그런 친구 있었는데....::)
그 친구 생각만 하면 기분좋은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사람.
나도 그런 친구 있었는데....::)
2004.08.20 19:46:51 (*.173.165.150)
네에~!
"효도하자 닷컴" 이 회장님!!
이젠 정말 외롭지 않아요~~
칭구들이 많아져서요. ㅎㅎㅎ
옆집 선배님들의 격려가 저희에겐 힘이 되었지요.
특히 마당쇠님( (x9) )께 감솨를... ㄳ ㄳ ㄳ (x8)
"효도하자 닷컴" 이 회장님!!
이젠 정말 외롭지 않아요~~
칭구들이 많아져서요. ㅎㅎㅎ
옆집 선배님들의 격려가 저희에겐 힘이 되었지요.
특히 마당쇠님( (x9) )께 감솨를... ㄳ ㄳ ㄳ (x8)
2004.08.20 21:44:00 (*.73.216.161)
현숙아 아깐 미안 낼 12시 미팅하자.
안광희 선배님 우리 만나고 살아요
평생 못 만나고 좋아도 사랑해도 말 못하는거 하지말고 사랑해요
말하고 살아요 얼마나 살다 간다고
옆집 흥복 선배님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저희랑 친하게 지내 주세요.
찬호 선배님 요샌 바쁘신가봐 싸이질 하시느라
얼른 나타나세요.
안광희 선배님 우리 만나고 살아요
평생 못 만나고 좋아도 사랑해도 말 못하는거 하지말고 사랑해요
말하고 살아요 얼마나 살다 간다고
옆집 흥복 선배님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저희랑 친하게 지내 주세요.
찬호 선배님 요샌 바쁘신가봐 싸이질 하시느라
얼른 나타나세요.
2004.08.20 21:46:58 (*.73.216.161)
인 내
어떤 일에 있어서나
성공을 결정하는 첫째 조건은 참는 일입니다.
자기 자신의 생활을 높여 나가는 것,
그것이 다른 사람의 생활도 함께 높이는 것이 되며
다른 사람을 자기 사람으로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내가 나 자신의 생활을 높인다면,
그것은 모든 사람의 생활을 높이는 것이 됩니다.
어떤 일에 있어서나
성공을 결정하는 첫째 조건은 참는 일입니다.
자기 자신의 생활을 높여 나가는 것,
그것이 다른 사람의 생활도 함께 높이는 것이 되며
다른 사람을 자기 사람으로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내가 나 자신의 생활을 높인다면,
그것은 모든 사람의 생활을 높이는 것이 됩니다.
현숙아 연화야 정말 사랑한다. 김종환 목소리로 내 맘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