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2008.08.15 08:26:06 (*.129.140.33)
아! 순호 온니~ ~ ~
그동안 안녕 하세요?
미선 언니께서 띄엄띄엄 또 다른 사진을 올리셔서
계속 퍼 오고 있어요.
모두 동영상으로 만들었는데 용량이 많아
안 올려 지네요.
그래서 일부만 연습 해 본거예요.
다시 작업해서 올리려해요.
오늘은 직장 동료들이 삼천사 계곡 가자하여
지금 밥 싸고 고추 싸고 준비하고 ...
등에 땀나네요.
언니 더위에 건강히 잘 보내시길....
그동안 안녕 하세요?
미선 언니께서 띄엄띄엄 또 다른 사진을 올리셔서
계속 퍼 오고 있어요.
모두 동영상으로 만들었는데 용량이 많아
안 올려 지네요.
그래서 일부만 연습 해 본거예요.
다시 작업해서 올리려해요.
오늘은 직장 동료들이 삼천사 계곡 가자하여
지금 밥 싸고 고추 싸고 준비하고 ...
등에 땀나네요.
언니 더위에 건강히 잘 보내시길....
2008.08.15 14:31:56 (*.145.138.32)
나는 컴강에서 겨우 동영상을 배웠는데, 영숙인 원래 잘 했구나~♬
그 실력으로,
게시판 좀 화려하게 만들어주면 좋겠네~~^0*
수노언니는 우리 기 단골 VIP손님 되셨어요~~ㅎㅎ
그 실력으로,
게시판 좀 화려하게 만들어주면 좋겠네~~^0*
수노언니는 우리 기 단골 VIP손님 되셨어요~~ㅎㅎ
2008.08.16 10:41:20 (*.36.135.85)
역시 ~~영숙이 솜씨는 알아줘야해~~!!
영숙아 고맙다~~!!.gif)
순호 언니 덕분에~~
곰배령스가 된 것을 감사드려요~~꾸벅~!!
언니가 곰배령을 사랑하게 된 것을 딱 한 번 갔다 와보니 알겠더라구요~~
계곡을 따라 흐르는 시원한 물줄기 소리를 벗삼아 오르다 보면~~
갖가지 꽃들이 우릴 반기며 환하게 웃음으로 맞아주고~~
어느새 펼쳐지는 녹색의 장원~!!
그리고 눈 아래 펼쳐지는 설악의 산 자락들~~
소나무 그늘 아래서 주섬저섬 펼쳐놓은 뷔페?
각자 꾸려온 밑반찬을 펼치면~지금도 침이 꼴깍~~*^^*
순호 언니의 푸짐한 도시락 밥 ~~
언니의 후덕한 인심이 여실히 느껴지는 언니표 도시락~~!!!
선배 언니들과 함께하니~~얼마나 즐겁던지요~~
새벽에 도킹하는 것도 즐겁고~
새벽 안개 헤치고 달려가는 맛도 스릴 넘치고~~
여러 가지로 경험하게 배려해주신 순호 언니께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다음에도 기회 주실거죠~~? 약속~!!!!.gif)
영숙아 고맙다~~!!
.gif)
순호 언니 덕분에~~
곰배령스가 된 것을 감사드려요~~꾸벅~!!
언니가 곰배령을 사랑하게 된 것을 딱 한 번 갔다 와보니 알겠더라구요~~
계곡을 따라 흐르는 시원한 물줄기 소리를 벗삼아 오르다 보면~~
갖가지 꽃들이 우릴 반기며 환하게 웃음으로 맞아주고~~
어느새 펼쳐지는 녹색의 장원~!!
그리고 눈 아래 펼쳐지는 설악의 산 자락들~~
소나무 그늘 아래서 주섬저섬 펼쳐놓은 뷔페?
각자 꾸려온 밑반찬을 펼치면~지금도 침이 꼴깍~~*^^*
순호 언니의 푸짐한 도시락 밥 ~~
언니의 후덕한 인심이 여실히 느껴지는 언니표 도시락~~!!!
선배 언니들과 함께하니~~얼마나 즐겁던지요~~
새벽에 도킹하는 것도 즐겁고~
새벽 안개 헤치고 달려가는 맛도 스릴 넘치고~~
여러 가지로 경험하게 배려해주신 순호 언니께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다음에도 기회 주실거죠~~? 약속~!!!!
.gif)
2008.08.17 11:24:01 (*.145.138.32)
수노언니이~
월요일(18일) 가믄 안되나요? 흑 흑~
저는, 정보위원으로 컴강의에 빠질수가 없답니다~
더구나 영주언니도 병나셨는데...
헌데 꼭 가보구 싶은걸요~~!
월요일(18일) 가믄 안되나요? 흑 흑~
저는, 정보위원으로 컴강의에 빠질수가 없답니다~
더구나 영주언니도 병나셨는데...
헌데 꼭 가보구 싶은걸요~~!
다시 보니 새롭다.
곰배령이 임자만나 아주 멋져졌네.
(요즘은 새콤달콤 고추로 목숨을 연명한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