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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Line Fusion Photo Gallery

제고11.권오인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943580
2008.08.13 22:05:07
6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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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음악
대금연주 - 칠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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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8.08.13 22:45:39
7.도산학
아름다운 배경속에
그리운 얼굴들이 웃고 있네요.
특히 선생님이 이 사진을 보시면 얼마나 좋아 하실까요?
제가 꼭 보시라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분명 감격하시겠지요.

자칭 막 생긴 이모씨도
에베레스트 사나이 박씨 아저씨도
멋지게 등장하셨구요.

특히
백두산 천지에서의 권오인님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이렇게 멋지게 찍어 놓으시니
실제와는 다르게
모두가 주연급이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댓글
2008.08.13 23:30:56
제고11.권오인
선생님께서는 우리가 제고에 다닐 때는 40대 초반이셨지만
올해 연세가 여든 둘이시지요.
그런데도 요즘 등산 모임에 우리와 함께 하시지요.

매년 기력이 떨어지시는 것이 눈에 뜨이지만
우리가 20년 후에 선생님처럼 산을 오를 수 있을지
자신할 수 가 없지요.

모임에서는 선생님의 격려의 말씀을 듣는 시간이 있지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선생님의 말씀은
늘 獅子吼 바로 그것이지요.

수많은 모임에 다니시면서도
같은 내용의 말씀을 한 번도 하시지 않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지요.
댓글
2008.08.13 23:49:13
경기63.용상욱
오인이!
오늘 사진은 정말 더더욱 좋구먼.
바삐 산행에서 산을 앞에서 뒤에서 오르내리며 찍은 사진보다도
종묘에서  촬영한 사진,  나비사진,  남이섬에서의 사진 등,
정말 그 구도와 콘트라스트 ,  좋으네. 
언젠가부터 난 자네에게 짐을 하나 지워줄 속셈을 갖고 있네.
그게 뭐냐고?  그건 천천히...

아!  칠판 가득 쓰는 글자가 전부 가지런하고 명필이었던
카랑카랑한 목소리의 유기화 선생님.
홍승학 선생님과 인중에서 제고로 가는 계단을 오르며 영어로 대화하시던 분.
늘 말씀의 소재가 새롭다고?  역시 선생님이시군. 

자네야말로 좀 더 자주 댓글에도 얼굴 보여주게나. 
자네에겐 비호감을 갖고 있는 인일 분들이 안 계시지만
내게는 비호감을 가진 분들이 아마도 더 많은 현실에서
이렇게 댓글 란 여기 저기 드나드는 게 남우세스럽구먼.
댓글
2008.08.14 00:27:14
제고18.이흥복
학창시절때 이런 말 많이 썼는데요...
한마디로 그림이다...그림...

권선배님, 답례로 코믹 GIF 애니 놓고 갑니다.

댓글
2008.08.14 00:33:02
제고11.권오인
학교 다닐 때 수학여행도 안 간 놈이
사진기 하나 둘러메고
참 많은 곳을 돌아 다녔네.

집 뒤에 불암산, 수락산, 도봉산이 병풍처럼 둘러 있는데
거기서 10여년을 살면서 한번도 오르지 않았던 놈이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 훑고 다녔으니
산신령께서 화내고도 남을 일이지.

게다가 물 건너가 경비행기를 타고
항공촬영(?)까지 했으니 
촌놈이 참 호강 많이 한 셈이네.   
댓글
2008.08.14 07:05:06
경기63.용상욱

내 친구 하나 얘기를 하겠네.
그의 아버지가 80 노구에 라이카 카메라 두 대 메고 세계여행을 다니셨고
녀석도 부친을 닮아 사진에 조예가 있어 대학교의 사진부장을 했지.
녀석은 세계여행을 할 때마다 그 나라의 벼룩시장과 전문시장에 들러
고물 카메라나 최신 카메라를 하나 둘씩 사 모으는 취미가 있지.

그 친구가 이번에 부부동반으로 일본에 다녀왔네.
도쿄 어느 다리 아래 오리들이 헤엄치는 걸 본 이 친구
거기서 무려 3시간이나 카메라 들이대고 자기가 구상하는 구도에
오리들이 헤엄쳐 올 때까지 기다려 사진을 찍기도 했었다네.
그러니 그 아내는 재미 없다고 다음부터는 같이 안 다니고
혼자 패키지로 다니겠다고 구시렁댔다나,  뭐라나...

나도 한 때 태양이 뜨거나 지는 그 순간의 그늘과 배경, 구도를 찾아
몇시간이고 카메라 걸어놓고 산속이나 바닷가에서 지내던 때가 있었지.
그러다 내 체력이나 여건상 모두 포기하고 지내는 중에
디카의 물결에 휩싸여 어쩌다 디카 하나 없는 입장이 되었고...

요즘도 니콘 D3나 캐논 Mark 3DS등 2000만이 넘는  화소수의
바디 본체만 500만 원~1500만 원 하는 카메라를 메고 다니는 이들 간혹 보지만
오인이 자네의 그 스냅사진이든 예술사진이든 전천후로 그려내는 솜씨를 보면
붓이나 화선지,  벼루 등 재료만  탓하던 과거 내 서예 공부시절이 떠올라
자네의 천재적인 경지에 새삼 감탄하네. 
물론 그 당시도 서예공부는 뒷전이고 스승 님 모시고 술만 마시러 다녔지만...
계속 좋은 사진,   댓글 부탁하네.

댓글
2008.08.15 04:32:16
6.김춘자
정말 정말 기가 막혀 말문이 막히네요~~~
어쩜 사진들이 이렇게 선명하고 멋있는거에요??
사진속으로 내가 막 빨려들어가는 것 같애요.
전문어로 뭐라고 표현하는건지 잘 몰라 표현을 잘 못하겠는데
하여튼 너무 훌륭한 사진전에 와서 사진을 검상하는 기분입니다.
권선배임의 그 탁월한 에술성은 분명 하나님께서 주신 탤런트인 것 같습니다.
그 탤런트를 이렇게 모두에게 나눠주시니 더욱 빛나는군요~~
감사합니다.
참 많이도 다니셨네요~~~
그랜드캐년에서 경비행기까지 타시고 찍으시고, 정말 대단하세요~~~
정말 대단하세요~~~~
댓글
2008.08.15 05:51:27
제고11.권오인
올해 들어 찍은 사진들 가운데
함께 볼 만한 것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행동 반경이 그리 넓지 않았던 나에게
큰 변화를 주었던 것은
인일미주동창회의 참석이었습니다..
신년회 행사가 끝난 후
김춘자님을 비롯한 네 분과의 서부 지역 900마일 여행은
내 사진 활동에 큰 전환기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 미국 여행중에 찍은 사진들을 다시 정리해서   
12편의 슬라이드로 만들어 CD 한장으로 제작을 하였습니다.
기회가 되면
고마운 분들께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2008.08.15 12:59:20
4.전초현
감히 댓글 올립니다
넘 경탄스럽습니다

훌륭한 분이랑 함께했던 미주여행
행복했읍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emoticon
댓글
2008.08.15 21:14:28
4.서순하
저두요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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