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본이랑.JPG

2008년 1월 Las Vegas에 딸과 놀러가서 희본이랑 호텔에서 잠시...
화장도 안하고 추리한 모습으로...
이럴 줄 알았으면 화장도 좀 하고 예쁘게 찍을 걸...
딸 성화에 끌려 다녀 피곤해서... 다 귀찮아 했더니 후회막심이네...
사실은 쫌 더 예쁘다고 우겨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