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광서나!
요래하면 후배들이 잘 모르겠지?
미서니는 고군분투 중이지만 친구들이 조용하기만 해서...
또 여사모 방장이니까
여사모 봄날 가서 실컨 놀고,
둘이 북치고 장구치고는 너무 심심하고
난 본의 아니게 인일컴 운영위원 4인방에 계급장 고참으로 2년간 활동해
주어야 할 입장인데...
어쩌다 전국구 위원이 되어서
바뻐서 잘 하지 못하는 중이라 미안하고...
나이 60 넘어 50견이 아직은 완치가 안되어 일주일에 3번씩 운동하고
무슨 운동이냐고?
차차 쓸께(멋진 운동)
또 1달에 1번씩 거북이 산악회 모임 나가고
여름엔 더워서 쉬겠지 했더니 래프팅한단다.
영월 동강에서...살다보니 별 걸 다 해 보네.
올 우리 동기들은 할 프렌이 별로 없는것 같아
호문이가 늘 부르짖는 신속 정확,...아무리 방장기자가 쓸 라 해도 건수(?)가 없으니
좀 쉬더라도 이해를 하시기를....
이 글 비스므레하게는 10번은 쓴 것 같고
맥빠져 당분간 휴(?) 한다.
이번 인일컴 5주년 기념 식에서도 흥복아우가
누나 애쓰고 있어요 하길래
속으론 되게 자존심 상하더라고...
나 촬영으로 모이는 분들하고
산행으로 만나는 분들하고 요사이 아주 재미있게 지내는데...
10기 후배가 오늘 전화주어 (미서니 산티아고 뒷풀이 모임에서 만난)
언니 3기방 잘 읽고 있어요 하길래
정작 우리기는 아직 눈팅 못하는 친구도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며...
미서니 처럼 컴을 사랑하는 친구(우리컴의 보물)들이 아주 많으면 좋은데...
특히 해외파 친구들~~~~
호문, 종심, 혜경, 병숙, 정분(오랫만에 까꿍), 인화, 종대, 옥숙, 영환 또 누구있지?
고국의 소식이 늘 그립고 찡하다는 우리의 친구들~~~~
사랑합니다.
광서나!
내 마음을 일기쓰듯 적어보네.
엄마가 뿔났다처럼 한동안 휴가 받고 싶어~~~~
미서나!
소근소근 해야 하는 소린가?
요래하면 후배들이 잘 모르겠지?
미서니는 고군분투 중이지만 친구들이 조용하기만 해서...
또 여사모 방장이니까
여사모 봄날 가서 실컨 놀고,
둘이 북치고 장구치고는 너무 심심하고
난 본의 아니게 인일컴 운영위원 4인방에 계급장 고참으로 2년간 활동해
주어야 할 입장인데...
어쩌다 전국구 위원이 되어서
바뻐서 잘 하지 못하는 중이라 미안하고...
나이 60 넘어 50견이 아직은 완치가 안되어 일주일에 3번씩 운동하고
무슨 운동이냐고?
차차 쓸께(멋진 운동)
또 1달에 1번씩 거북이 산악회 모임 나가고
여름엔 더워서 쉬겠지 했더니 래프팅한단다.
영월 동강에서...살다보니 별 걸 다 해 보네.
올 우리 동기들은 할 프렌이 별로 없는것 같아
호문이가 늘 부르짖는 신속 정확,...아무리 방장기자가 쓸 라 해도 건수(?)가 없으니
좀 쉬더라도 이해를 하시기를....
이 글 비스므레하게는 10번은 쓴 것 같고
맥빠져 당분간 휴(?) 한다.
이번 인일컴 5주년 기념 식에서도 흥복아우가
누나 애쓰고 있어요 하길래
속으론 되게 자존심 상하더라고...
나 촬영으로 모이는 분들하고
산행으로 만나는 분들하고 요사이 아주 재미있게 지내는데...
10기 후배가 오늘 전화주어 (미서니 산티아고 뒷풀이 모임에서 만난)
언니 3기방 잘 읽고 있어요 하길래
정작 우리기는 아직 눈팅 못하는 친구도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며...
미서니 처럼 컴을 사랑하는 친구(우리컴의 보물)들이 아주 많으면 좋은데...
특히 해외파 친구들~~~~
호문, 종심, 혜경, 병숙, 정분(오랫만에 까꿍), 인화, 종대, 옥숙, 영환 또 누구있지?
고국의 소식이 늘 그립고 찡하다는 우리의 친구들~~~~
사랑합니다.
광서나!
내 마음을 일기쓰듯 적어보네.
엄마가 뿔났다처럼 한동안 휴가 받고 싶어~~~~
미서나!
소근소근 해야 하는 소린가?
2008.08.08 00:10:57 (*.172.103.239)
선민방장!

그렇게 산행도 자주가고, 사진도 찍으러 가면서
무슨 껀 수가 없다는 건지?
산에서 찍은 사진, 산에서 일어난 얘기만 써도 너무
재미 있을 것 같은데.....
여기 해외에서 한국 산모양 보는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합니다.
댓글 없다고 너무 노여워 말고 계속 하세요~~~
엄마가 " 휴가를 일년씩 " 갈 수 있으면 엄마가 아니지요 ㅎㅎㅎㅎㅎ
여기?
일년에 ?딱 한번 하루만 피는 선인장 같은 꽃이 피었네
오늘 아침.
밤 사이에 피었는지 사진찍는 사이에 벌써 시들어 들더군.
하루만 피는 꽃보며 만약 우리가 이 꽃처럼 하루만 사다면
과연 난 무얼 할까 하고 잠깐 생각했어.
방장님은 무얼 하고 싶을까?

2008.08.08 08:19:42 (*.212.87.155)
하! 혜경공주 딱 하루만 피는 귀한 꽃을 선 보이셨구먼 사운드 오브 뮤직 오랫만에 션하게 잘 들었네
그 쥬리 엔더스도 엄청 나이가 들었겠지? 거기에 그가 입양한 11명에 해외 자녀들도 모다 중년이 넘었을터이니
그거보면 참 사랑을 나누는것이 서양인들과 우리 동양인들은 엄청 틀리지 내 아는분들에 한국 1.5세들도
한국에서 아이들을 입양을 두분이나 했는데 얼마나 사랑하는지 본인들은 하나낳고 입양을 하더라고
첨엔 반대하던 할머니되는 분들도 [내친구] 따라서 엄청 사랑하시는데 두분대화가 웃우운것은 서로 혈통이
좋은집 아이들이라는거여 ~ 혈통이 좋아서 고아원에 맡겨져 해외 입양 되였남 ? 아리 달달~
혜경공주 하루살이는 사과 나무를 심는다는군 공주도 그러시구려
그 쥬리 엔더스도 엄청 나이가 들었겠지? 거기에 그가 입양한 11명에 해외 자녀들도 모다 중년이 넘었을터이니
그거보면 참 사랑을 나누는것이 서양인들과 우리 동양인들은 엄청 틀리지 내 아는분들에 한국 1.5세들도
한국에서 아이들을 입양을 두분이나 했는데 얼마나 사랑하는지 본인들은 하나낳고 입양을 하더라고
첨엔 반대하던 할머니되는 분들도 [내친구] 따라서 엄청 사랑하시는데 두분대화가 웃우운것은 서로 혈통이
좋은집 아이들이라는거여 ~ 혈통이 좋아서 고아원에 맡겨져 해외 입양 되였남 ? 아리 달달~
혜경공주 하루살이는 사과 나무를 심는다는군 공주도 그러시구려
2008.08.08 09:23:45 (*.172.103.239)
쥴리 앤두류스가 그렇게 많은 애들을 입양 했는지?
몰랐네.
올해에 ?나온 그녀의 회고록에는 그렇게 화목하지도, 행복하지도?
않았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넣었다고 하드군.
목소리만 들으면 얼마나 화사 한것이..........
사과나무라..........
좋은 생각이야.
2008.08.08 11:16:25 (*.194.13.197)
혜경아! 선인장 꽃처럼
하루만 주어진다면,
쥬리앤드류스처럼
초원을 뛰어다니며 노래부르고 싶다,
뮤지컬 배우가 되어보고 싶어,
내가 주인공이 되어보고 싶네,
하루만 주어진다면,
쥬리앤드류스처럼
초원을 뛰어다니며 노래부르고 싶다,
뮤지컬 배우가 되어보고 싶어,
내가 주인공이 되어보고 싶네,
2008.08.09 00:52:18 (*.4.225.128)
얘들아!~~~~~
오죽 답답했으면 그리고 속상했으면
우리방장 선민이가
가출을 하고 싶다고 하소연 하겠니~~~~~~
그런데 광선인 무슨죄가 그리많아
홈피행사엔 여지없이 수표장 헌납하기 바쁜데
푸념까지 들어야하니.......
그 팔자도 참 거시기하구나!~~~~.gif)
방장아~~~~~
푸념이 떨어지기 무섭게 해외파들이
대거 문 뚜두리고 등장하였으니
오비이락이냐
아님 메가톤급 방장 입김의 위력이냐?~`
우야둔둥 그나마 해와파들의 입성으로 명맥을 유지하게된 우리 3동에
영광이 있으리라!~~~
국산 해외파(이정우)가지 동참은 푸른 신호등!~`
계속 GO!~~GO!~~~.gif)
2008.08.10 09:33:18 (*.141.61.41)
친구들아!
그리운 친구들~~~이곳에서 얼굴 마주보고 도란도란 얘기나누고....
호문, 혜경공주, 미서니, 국산 해외파(말이 아주 재미 있네), 친구 정우
말은 없었지만 주역이 된 광서니~
오늘 하루 선인장 같으면 사과나무를 심던지?
아님 입양아들을 돌 보든지?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깊이 있는 이야기네!
광서나!!!
이 방에선 아무 말도 하지마~
오늘 아침 우리 기의 컴 영희총무가 (우리둘인 골나면 유일하게 인간아~ 하는 마음으로 가까운 사이)
선민아!
니가 나를 아주 욕 바가지를 했더군!
하더라고....
난 영희 욕 바가지를 한적 기억이 없는데....
가출하고 싶다 해서 그리 들렸을까?
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이리 투정도 부리고...
속상한것 푸념도 하고...내 스스로 망가지면서 난 띨하다 전제를 깔고...
은근히 할 소리도하고...
소신 것 사는 내가 참 편해
우리 방장끼리들 하고 만나면
우리 기는 문을 닫고 싶어요 하는 말부터~~~시작해서
무수히 할말들이 많지만
난 친구들 잘 둔 덕에 감사하고 있어~
신선한 혜경공주의 글로
말미암아 도루묵이 되어 글을 쓰지만..
23일 쯤인가 영희가 불러 제끼는날 만나 이야기할께.
나두 늘 고마운 마음 많은 것은 기억해 줘.
하필 타켓이 광서니 인것은
(만만하면 흔들어 댓던 기억에 그냥 글이 써 졌었어.)
2008.08.10 12:04:59 (*.141.61.41)
호문아!
국산 해외파.....정우.....안마도......영광 굴비 앞섬.......
......정우로 인하여 우리들과 인일컴 선후배에게 알려진 섬.....
.......그곳에서는 정우에게 홍보대사 임명해 주시고, 보건소장님 귀하게 여겨 주세요
...(울 친구들이 하고픈 말)
간다 간다 하는 우리는 언제 국산 해외에 가 볼 기회가 있을까?
국산 해외파.....정우.....안마도......영광 굴비 앞섬.......
......정우로 인하여 우리들과 인일컴 선후배에게 알려진 섬.....
.......그곳에서는 정우에게 홍보대사 임명해 주시고, 보건소장님 귀하게 여겨 주세요
...(울 친구들이 하고픈 말)
간다 간다 하는 우리는 언제 국산 해외에 가 볼 기회가 있을까?
2008.08.12 08:08:13 (*.141.61.41)
정우야~
요즘 국산 해외 동네는 어떤 모습인가요?
ㅎㅎㅎ 보고싶어라
사진 좀 찍어 보여 주세요.
그리운 안마도~
우리에게 익숙한 그 모습들~
근데 정우야~
미서니마마!
요즘
와~ 그리 종심이는 조용하옵나이까?
요즘 국산 해외 동네는 어떤 모습인가요?
ㅎㅎㅎ 보고싶어라
사진 좀 찍어 보여 주세요.
그리운 안마도~
우리에게 익숙한 그 모습들~
근데 정우야~
미서니마마!
요즘
와~ 그리 종심이는 조용하옵나이까?
은근히 글 구수하게 쓰는 광서니가
후타를 맡으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