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어제 컴퓨터교실 D-1
김치를 하면서도 걱정이 태산. ........
그냥 그만둔다고 할까? 다른 친구들도 나 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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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데까지 해봐야지~~~~~~~~~~~~~~~!
오늘은 그럭저럭 했는데 어렵다.
역시 어렵다.
힘들지만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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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5 22:55:05 (*.111.253.21)
김경임~!축하~~!!!
대문 활짝 열었네..
처음이라 그렇치..
용기를 갖고 하면,재미 있읍니다.
누구나.....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이제 즐겁게 배우는 일만 남었어.(배우길 잘했다고 생각할껄)
2008.08.05 22:58:13 (*.172.108.5)
김경임 선배님도 예전에 자녀분들에게 이렇게 가르치셨지요? 파이팅!



(엄마생각 / 엄마의 쪽지) 인내
겨울을 참고 견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여름을 참고 견딘 나무가 열매를 맺는단다.
기다리는 사람의 낚시에는
반드시 물고기가 걸린단다.
참을성 있는 사람이 돌을 갈아
보석으로 만들 듯이,
참을성 있는 사람은
실패를 성공으로 만든단다.
(* 개선 행진곡)



(엄마생각 / 엄마의 쪽지) 인내
겨울을 참고 견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여름을 참고 견딘 나무가 열매를 맺는단다.
기다리는 사람의 낚시에는
반드시 물고기가 걸린단다.
참을성 있는 사람이 돌을 갈아
보석으로 만들 듯이,
참을성 있는 사람은
실패를 성공으로 만든단다.
(* 개선 행진곡)
2008.08.06 07:28:39 (*.0.43.226)
경임아! 추카! 추카!
글도 올렸잔니.
천리 길도 한걸음 부터....
나도 유안진 에세이 3-4시간 걸려 더듬더듬 올린거란다.
경임아! 열심히 해서 우리 호호 백발되서 힘없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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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주고 받으며 하하 웃고 행복하게살자.
2008.08.06 09:05:20 (*.180.194.56)

경임아, 울지마. 너무 좋아서 우는거지? ㅎ ㅎ 축하해. 아주 잘했어! 나는 처음 댓글 올린날 잠도 못잤어.조금 있다가 다시 열어보구
또 보구 ... (꽃배달 협찬 : 성자네 가게 )
2008.08.06 11:06:17 (*.188.250.24)
오우! 얌전한 경임이가 개선행진곡과 함께 입성하셨네
배움은 좋은 것이여~
난 언제쯤 개구멍 신세를 면하고 대문으로 들어올 수 있으려나

심통은 나지만 축하는 혀요
배움은 좋은 것이여~
난 언제쯤 개구멍 신세를 면하고 대문으로 들어올 수 있으려나


심통은 나지만 축하는 혀요
2008.08.06 18:29:20 (*.236.157.219)
경임아,반갑다.
하루 배우고 활짝 연 너 수재임에 틀림없어.
다 배우고 나면 성자 위치가 위태해지는 거 아냐?
성자 몸조심해야겠다. 너 그 자리보존 잘 지켜.
넘보는 애들 많아졌다.
각설하고,
성자야, 거짓말아니고 눈물나게 고맙다.
하루 배우고 활짝 연 너 수재임에 틀림없어.
다 배우고 나면 성자 위치가 위태해지는 거 아냐?
성자 몸조심해야겠다. 너 그 자리보존 잘 지켜.
넘보는 애들 많아졌다.
각설하고,
성자야, 거짓말아니고 눈물나게 고맙다.
2008.08.06 19:58:41 (*.111.253.21)
하하하~!
영숙아~!!
듣던중 반가운 소리야..
열심히해서 내 바톤을 이어 받으면
나도 홀가분 할텐데..
벌써 2年이 다되고 있어.
2008.08.06 21:20:56 (*.133.189.37)
친구들아!
관심가져줘서 정말 너무너무 고마워!
얼떨결에 글을 올렸는데 너무많은 격려를 받으니
좋기도하고 약간은 부담스럽기도..........
열심히 해볼께!
2008.08.07 05:25:30 (*.249.250.179)
순하야, 넌 어쩜 그리도 네 말과 같게 돌을 팍 차대는 아이콘을 잘 찾아 올렸니? 난 그만 그 아이콘 보고 저절로 웃음이 터지더라.
옥순이와 설왕설래 하는것도 너무 재밌어서 그냥 소리를 내고 한바탕 웃었지. 우리 남편이 저-만치서 서류정리하다가
뭐가 그리 재밌냐고 내옆으로 와서 보여 달랜다.
신이나서 침을 튀기게 설명하며 보여줬지. 근데 자긴 별로 웃읍지도 않다며 뭘 그걸갖고 그렇게 야단스럽개 웃었느냐는듯
그냥 휙 가버리네. 나~원참,ㅠㅠ
하기야, 우리 친구들을 잘 모르는 사람이니 나완 생각하고 느끼는게 다르겠지.
미국사람들이 심봉사와 심청이의 코믹대사가 별 의미 없듯...
영신이 말이 내가 몸살난게 우리 친구들 보고싶어 그런것 아니냔다.ㅎㅎㅎ. 과언은 아닌듯 싶게
이제 한국을 떠난지 한달여 밖에 안됐는데 왜이리 길게 느껴지는지, 내 본집이 어디인지 혼동이 생기고 있어.
정말 너희들 이렇게 인터넷에서 노는것 보니까 진짜 빨리 달려가 만나보고 싶다.
순하, 옥순이(옥순아,다음 뮤지컬이나 공연 기회있음 너를 일순위에 놓을게, 내게 잘 안보여도 되요. 알았지?^^)
그리고 성자, 희순이, 영숙이, 초현이 정화,...그리고 모두모두들 !
이제 경임이까지 컴박사가 되겠으니 먼저된자 나중되고 나중된자 먼저 된다더니
난 아예 일찍암치 구경이나 하며 감탄하는 일이나 잽사게 맡아 할란다.
사람이 자기 주재를 알아 서 있을 자리를 제대로 찾아야 이나마도 친구들에게서 밀리지나 않을것 같구나.^^
그리고 흥복 후배는 지난 글 no.748'걱정을 버리는 6가지 방법' 이란 제목안에 내가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댓글을 올렸는데
보았는지 모르겠네. 이렇게 누님들의 홈피에 들어와 여러가지로 힘을 돋우며 좋은 카툰과 글들을 올려주는 수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는데...
옥순이와 설왕설래 하는것도 너무 재밌어서 그냥 소리를 내고 한바탕 웃었지. 우리 남편이 저-만치서 서류정리하다가
뭐가 그리 재밌냐고 내옆으로 와서 보여 달랜다.
신이나서 침을 튀기게 설명하며 보여줬지. 근데 자긴 별로 웃읍지도 않다며 뭘 그걸갖고 그렇게 야단스럽개 웃었느냐는듯
그냥 휙 가버리네. 나~원참,ㅠㅠ
하기야, 우리 친구들을 잘 모르는 사람이니 나완 생각하고 느끼는게 다르겠지.
미국사람들이 심봉사와 심청이의 코믹대사가 별 의미 없듯...
영신이 말이 내가 몸살난게 우리 친구들 보고싶어 그런것 아니냔다.ㅎㅎㅎ. 과언은 아닌듯 싶게
이제 한국을 떠난지 한달여 밖에 안됐는데 왜이리 길게 느껴지는지, 내 본집이 어디인지 혼동이 생기고 있어.
정말 너희들 이렇게 인터넷에서 노는것 보니까 진짜 빨리 달려가 만나보고 싶다.
순하, 옥순이(옥순아,다음 뮤지컬이나 공연 기회있음 너를 일순위에 놓을게, 내게 잘 안보여도 되요. 알았지?^^)
그리고 성자, 희순이, 영숙이, 초현이 정화,...그리고 모두모두들 !
이제 경임이까지 컴박사가 되겠으니 먼저된자 나중되고 나중된자 먼저 된다더니
난 아예 일찍암치 구경이나 하며 감탄하는 일이나 잽사게 맡아 할란다.
사람이 자기 주재를 알아 서 있을 자리를 제대로 찾아야 이나마도 친구들에게서 밀리지나 않을것 같구나.^^
그리고 흥복 후배는 지난 글 no.748'걱정을 버리는 6가지 방법' 이란 제목안에 내가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댓글을 올렸는데
보았는지 모르겠네. 이렇게 누님들의 홈피에 들어와 여러가지로 힘을 돋우며 좋은 카툰과 글들을 올려주는 수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