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어젠 살랑 살랑 부는 바람이
더위 식히기는 역부족 이였지만
인심쓰는듯한 날씨였는데

홈피 운영을 위해 맹활약하는 선민방장
그 더위에 그 바쁜중에 참석하여
우리 3기를 대표해주어 고맙기 짝이 없네!~~

거기엔 광선이의 축하찬조금까지 우리 3기를 빛내주었으니
이 또한 얼마니 고마우리오!!~~

모두모두 고마운 친구 복 많이 받을 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