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본 미주 인일여고 동문회에서는 2008년도 동문록(주소록)을 발간하면서 도움이 되어 주실
광고주와 스폰서를 구합니다.
경제 사정이 워낙 좋지 않아 조금은 힘이 드시겠지만 우리 모두가 조금씩 힘을 합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광고주가 되어 주실 분 들께서는 Bussiness Card 와 Check나 Money Order 와 함께 $ 100.00 을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개인으로 스폰서가 되어 주실 동문께서는 액수의 관계없이 Check나 Money Order를 보내 주시면
동문록에 실어 드리겠습니다.
보내실 주소: Inil Girls High School Alumni Association
(ATT: Jessica Young-Hee Lim)
836N. Glendora Ave.
Covina , CA 91724
Pay to the order : Borna Kim
전 화 : (626) 967-4023
(909) 569-5820
E-Mail 주소: inil.usa0143@yahoo.com
ejlim307@msn.com
F a x : (626) 967-4023
기 간 : Jul.28.2008 ~ Aug.17.2008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그리고 사랑 합니다.
미주 인일 여자 고등 학교 동문회 회장
최 영희
감사, 또 감사 합니다.
5기 선 희자 선배님께서 수고해 주셔서 우리 아메리카 은행 LA 본점에서 광고주를 약속해 주셨고
캐나다에 사는 14기 신 금재 후배가 역시 광고주가 되기를 약속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을꺼란 예감이 듭니다.
감사 합니다.
너무 수고가 많습니다.
앞으로 회장단에서 해야할 일이 너무 많은데, 이번 이 주소록은
전희옥이사장님께서 2회선배님들께서 $500을 후원해 주신다고 약속해 주셨고,
회장단에서 $500 만드시고, 신금재, 박광희, 송호문선배님, 그리고 김춘자가 각 $100씩하면
$1400은 확보된 셈이니, 나머지는 우리 이사회에서 보태겠습니다.
특별히 이번 이 주소록은 11회 송재규후배가 동문회를 후원하는 차원에서 실비로 해 주시니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헐리우드볼 행사도 있고, 골프대회도 있고, 무엇보다도 신년 동문회에 많은 시간과
물질이 들터인데, 회장단에서 너무 많은면에 부담이 되는것 같아 방금전에
전희옥이사장님과 의논하였습니다.
우리 아메리카은행같은 큰 물주(?)에게까지 우리 주소록에 후원해 달라는 것은 좀 그런것 같애요.
나중에 우리 신년 동문회때 큰것으로 후원해 달라고 하시지요~~~~
여러가지로 너무 수고가 많습니다.
최영희 회장이
열심히 뛰는 바람에 아주 좋은 결실을 맺은것 같읍니다.
전희옥선배님을 비롯하여 2회 선배님
그리고 송호문 선배님, 선희자 선배님, 김춘자 선배님,
신금재 후배님, 박광희 후배님, 송재규 후배님 모두 모두 감사드림니다.
감사 합니다.
더욱이 2회 선배님들과 이사회에서 도와주신다니 너무나도 감사하고 마음이 한껏 여유로와집니다.
여러 선후배님께서 도와 주시는 관계로 앞으로 남은 썸머 훼스티발과 골프대회는 물론 2009년 1월17일에 있을 신년 동문회는 모두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이제부터는 신년 동문회를 향하여 열심히 뛰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미주 인일 회장님과 선배님들
미주 인일 동문회를 위하여 아낌없는 수고를 하시는 모습들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캐나다에 사는 신금재, 이번 주에 광고료 후원금 체크를 우편으로 발송하겠으며
광고 문구는 새로 작성한 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저희는 녹용사업을 확장 독립하였습니다.
미주 전 지역에 질 좋은 녹용을 무료우편 배송(1-888-881-8890 )을 하오니 선후배 동문들의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
인일! 인일! 화이팅!!!
신 금재 후배님!!!
매사에 긍정적으로 관심을 갖어주고 협조하여 주니 너무나 고마와요.
와~~~ 요즘 불경기에도 사업을 확장 독립하였다니 금재 후배의 사업수단이 뛰어난가 봐요.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면 잘 될꺼예요. 기도 할께요.
여유를 가지고 좋은 광고 문구 만들어 보내도 되니까 서두르지 않아도 되요.
기다릴께요. ejlim307@hotmail.com으로 보내줘요.
9회 차 은열 선배님!!!!
감사 합니다.
전혀 생각지도 않았는데 봉투 하나를 우체부로부터 전해 받고 뜯어보니 그 속엔 카드와 체크가 있었습니다.
용기를 북돋는 짧은 글귀와 함께 보내주신 성의를 감사히 받겠습니다.
이렇게 힘을 주시니 우리 회장단이 송 재규 동문의 힘을 빌리면 예쁜 주소록이 되리라 믿습니다.
최대한으로 많은 동문들의 주소를 실으려 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박 광희 후배님!!!!
동문회를 위하여 여러가지로 신경을 써 주어서 참으로 고마와요.
보내준 체크와 비즈니스 카드를 잘 받았어요.부탁대로 다시 보내준 카드를 올리도록 할께요.
광희 후배는 컴퓨터를 참 잘 아는가봐요. 미래의 관리자 감이예요. 그렇죠?
다시 보내준 카드를 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항상 관심을 가지고 애써주니 고맙구 지금 하고 있는 비데 사업이 번창하도록 기도 할께요.
남편께도 고맙다고 전해 주세요.
최 영희 선배님,
그냥 이메일로 보내 주셨어도 되는데 여기에다....
쑥스럽습니다.
저 그런 수준까진 아직 멀었어요.
고마워요.
김 춘자 선배님, 허 부영 선배님께서도 제 이름을 거론하여 주셨을 때, 진작 인사드렸었어야 했었는데.....
쑥스러워 가만 있었거든요. 죄송해요.
이제사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인일 동문회을 위해 동분서주 애쓰시는 선배님들,
정말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최 영희 선배께서 얼굴을 알고 대화하면 훨씬 더 좋을것 같다고, 동생이랑 찍은 사진 있으면 올려 달라 하셔서.....
제 동생 14. 박경희와 찍은 사진(제가 고3, 경희가 중3때?)
저의 3자매 사진 ( 1976년 광희 대학3, 경희 고3때 영희언니 결혼식 후 신혼 여행 가는 것 배웅하러 김포 공항에서) 올렸어요. ^^
김 춘자 선배님,
저의 언니 박 영희 기억 나세요?
광숙 언니를 비롯한 우리 언니 친구들 내일(21일) 만나러 갑니다.
김 춘자 선배님께 제가 쪽지 보냈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11기 게시판 http://inil.or.kr/zbxe/?document_srl=922782 에 보시면 최근 제 사진 올라와 있어요.^^
광희 후배님!!!
와~~~
흑백 사진을 보면 괜히 코가 찡....
이제 모습을 보아 시원해요.
경희 후배도 보고....
광희 후배는 화끈한 성격일 것 같아요. 그렇죠?
일을 확실하게 하는 그런 사람 말이에요.
11월에 오면 한 번 봐요.
쪽지함을 어떻게 여는지 몰라서 한참 버벅거리다 찾았지~~
너무 반가워.
박영희의 중학교때 사진을 보니 기억이 나.
내가 쪽지 또 보냈걸랑?
우리 헐리우드볼에서 만나자구~~~
김 춘자 선배님(쪽지 보냈어요.) , 최 영희 선배님(이메일 받으셨죠?),
11월 초에 LA 가니, 그 때 얼굴 뵐 수 있기를.....
영실이 딸 결혼식 사진 구경하세요. ^^
http://inil.or.kr/zbxe/?document_srl=944706#comment_953105
.gif)
오늘 전 희옥선배님께서 사랑의 편지와 함께 주소록을 만드는데 써 달라고 2회 선배님들께서 모으신
500불을 보내 오셨습니다.
참으로 감사 합니다.
국내외 경기가 많이 안 좋을때인데도 이렇게 손수 도와 주시니 저희 회장단이 일 하기가 절로 힘이 납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예쁜 주소록이 완성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건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도 협조하는 차원에서 비지니스카드와 $100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광고라지만 비지니스에 도움이 되자고 하는것은 아니지요.
후원하는라 하는것이지요.
이번엔 카버는 비닐로 한다니 오래오래 두고 보관할 수 있겠네요.
주소록 만드실 때 공간을 각 기마다 많이 남겨두시면 차후에 또 add만 하면 되겠지요?
이 미국땅에 그리고 남미와 캐나다 독일등에 사시는 동문님들까지 다 찾아내어 올리면
정말 400명 이상이 되겠네요.
정말 놀랍습니다.
수고하는 손길에 감사를 드리며 찬사를 보냅니다.
내년 신년 동문회에는 장소도 넓은곳을 에약했고, 한국애서 5회선배님들이 많이 오신다고 하시고
잘 하면 200명도 모일 수 있겠네요.
정말 신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