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피서에 계절 이지만,
바다에 가지 못하는 친구들을 위하여...
2008.07.27 15:51:03 (*.235.236.85)
성자야,안녕?
언제나 수고가 많은 친절한 성자씨?
바다라는 같은이름을 가졌지만 하나하나 다른 느낌으로 와 닿네,
아름답고 평화로운가 하면 쓸쓸하고 외롭기도 하고 무섭기도한 바다,
또,황홀하기까지도 한,시시각각 다른색을 보이는 바다,
마음만 먹으면,한 사십분 운전하면 갈수있는 바다를 언제 가봤나?
언제나 수고가 많은 친절한 성자씨?
바다라는 같은이름을 가졌지만 하나하나 다른 느낌으로 와 닿네,
아름답고 평화로운가 하면 쓸쓸하고 외롭기도 하고 무섭기도한 바다,
또,황홀하기까지도 한,시시각각 다른색을 보이는 바다,
마음만 먹으면,한 사십분 운전하면 갈수있는 바다를 언제 가봤나?
2008.07.27 16:08:48 (*.111.253.21)
귀동아~!
표현력~~!! 좋아요.
올 여름엔
마음먹고 가보세요.
영숙아~!
픽셀크기 332x319
작아도 운치가 있네..
솜씨좋아요..gif)
표현력~~!! 좋아요.
올 여름엔
마음먹고 가보세요.
영숙아~!
픽셀크기 332x319
작아도 운치가 있네..
솜씨좋아요.
.gif)
2008.07.27 17:53:18 (*.0.43.226)
성자야!
줄이려면 어떻게 하는 거니?
어디 참고 하는지... or 댓글에서 설명 가능 한건지...
또 오타 난것을 모르고 등록 했네. 참 728의 댓글에서......
영숙아! 멋져요. 부럽다.
2008.08.01 22:14:59 (*.180.194.56)
아우~~~~~~~~~~~~~~~~~~~~`
전영숙 강사님 한테 그림 줄이는 거 배워서 설명을 쫙 해놓았는데 다 날러 갔어야..gif)
전영숙 강사님 한테 그림 줄이는 거 배워서 설명을 쫙 해놓았는데 다 날러 갔어야.
.gif)
자두~!
먹음직 스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