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다음은 미주 동문록에 이름은 있으되 주소와 전화 번호가 없는 동문들의 명단 입니다.
2008년도 동문 주소록을 제작하려 하오니 급히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존칭 생략)
인천여중 5회 : 김 영순
인일여고 4회 : 김 영옥, 김 경애, 이 은성, 황 연숙
5회 : 이 승기
6회 : 홍 미주
7회 : 박 혜란, 정 화섭
8회 : 홍 석일
9회 : 김 인숙
10회: 이 희자
14회: 정 혜영
15회 : 홍 찬숙
16회 : 이 희경, 주 정녀
19회 : 이 선희
21회 : 이 정은
23회 : 김 정아
E-Mail 주소: WWW.EJLIM307@HOTMAIL.COM
전 화: (626) 967-4023 (909) 569-5820
박혜란은 이사했는데 아는 친구가 없어 안타깝습니다.
정화섭은 미국, 카나다, 한국을 오고간다는 소식만 들었을 뿐 현재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혹 알게되면 즉시 알려 드리겠습니다.
많이 바쁘지요
5기 이승기는 지난번에 이사를 했습니다
집 전화는 없고, 213-249-5784 (CP)으로 연락 해 보세요
오는 1월17일에는 꼭 참가하기로 했지 만,
그러나 연락 한번 해 보세요
많히 좋아 할 것입니다
진작 챙기지 못해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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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순호 ,선희자 선배님!!!
글을 띄어 놓고 며칠 동안 바빠 들어 오질 못하고 오늘 열어보니 선배님들께서 답을 주셨네요.
참으로 감사 합니다. 힘이 절로 솟는 것 같아요.
한 동문이라도 더 찾고 싶은 마음에 본인들에게 혹시라도 누가 되지 않을까 염려 되긴 했지만 용기를 내어
이름들을 올렸습니다.
이 승기 선배님께는 제가 내일 전화 드리겠습니다.
참, 선 희자 선배님은 오늘 한국으로 출발하셨겠네요. 잘 다녀 오세요.
김 순호 선배님!
제 야후 이메일 주소가 잘 이용되질 않아 자동으로 없어졌나봐요. 다시 만들께요.
우선 EJLIM307@HOTMAIL.COM 으로 보내 주세요. 감사해요.
윤 승숙선배님!!!
안녕하세요?
태평양 건너에서 신경 써 주시니 감사합니다.
한 동문이라도 더 찾아서 타국에서의 삶이 인일의 딸로써 긍지를 가지고 굳건히 살아 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선배님도 1월 미주 동문회에 오세요. 7회는 14분의동문들이 계세요.
반가우실꺼예요.
좋은 소식 기다리겠어요.
수고가 많네요~~
우리 6회 홍미주는 연락처를 공개하길 원하지 않아서 알아보지 못했고
4회선배님들의 연락처는 조경배선배님에게 전화하여 알아보세요~~~
김영자에게 이멜로 주소록 카버를 받아보았는데, 너무 이쁘고 좋은데
"미주인일 동문회"라고 해야하지 않을까싶어요. "미주"가 빠진것 같던데......
김 춘자 선배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이세요. 그렇쟎아도 안 나오셔서 궁금했었어요.
컴에 문제가 있었군요.
송 재규 후배에게 미주, 2008년도,인일 웹사이트 주소를 기입해 달라고 부탁했어요.
예쁜 주소록이 만들어질꺼예요.
감사 합니다.
우리 동창 홍미주의 정확한 주소는 없고
워싱턴 D.C만 있어요.
워싱턴에 거주하는 동문들을 통하면
알 수 있지 않을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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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네게 전화했더니 외극에 나갔다고 하더라~~
어디 갔다왔니?
재미가 아주 좋으셔~~
홍미주가 DC에 사는것은 나도 알고, 정신애와는 멀지않은 곳에 산다는데
연락처를 공개하길 원치 않아서....
시간에 제약받지 않고 어디든 다닐수 있는 네 팔자가 많이 부럽다.
안녕하세요?
늦은 밤에 작업할 때가 많아 지금 보니 선배님의 성씨를 잘 못 기재 했어요. 죄송해요.
벌써 치매(?)가 온 것은 아닐터인데.....
비몽사몽간에 한 일은 저도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ㅎㅎ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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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응원해 주시고,알려주시니 감사 합니다.
저도 우리 미주 동문회의 급선무는 후배들을 찾는 일이라고 생각하여 숨겨진 보석을 캐어내는 마음으로
아주 기쁘게 일 하고 있습니다.
여러 선배님들께서 도와 주시는 사이에 김 영자 총무는 동문록을 만드는데 필요한 준비 과정을 맡고 있고,
인쇄소를 운영하고 있는11회 송 재규 후배는 전문가에 차원에서 완성단계를 맡고 있죠.
부회장 허 부영은 분위기 만들어 주느라 "으쌰 으쌰" 해 주고 있어요.ㅎㅎ
가끔은 본인들께서 원 하시지 않는 동문도 계셔서 못 올리는 경우도 있지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송 호문 선배님!!!!
와~~~~우!!! 대~~단하세요!!!
깨알깥이 박힌 글씨로 3장의 동문들의 주소와 전화 번호를 이메일로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여~~~ㄱ시
얼마나 애쓰셨을까요? 모습이 훤해요.
집에서 쉬시는 분도 아니신데 일일이 전화로 한국까지 연락하시어 한 동문이라도 더 찾아내시려고
노력하신 자취가 역역했어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11기 회장단으로 부터 받은 미주 동문 회원 수가 300 명이었는데 올해 목표를 400명으로 잡고
있습니다. 여러 동문들께서 애써 주시므로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400명되면 500명되면 600명...... 열심히 찾겠습니다.
최영희회장!
수고가 아주 많아요~~~
오늘 5회 함정례선배님과 통화를 했는데, NJ근처에 어느 교회에서 인일 동문 두분을 만나셨다네요.
그 교회에 연락해서 그분들의 주소를 해외지부에 올리기로 하셨습니다.
내가 동문회장할때 만든 주소록에 250명이 되어있었고, 그 후에 50~60명을 김영란회장이 더 찾아내었고
이제 최영희회장단에서 100명을 더 찾아내면 400명에서 450명은 충분히 만들 수 있을거예요.
이제 김영자총무와 허부영총무도 많이 협조하리라 믿습니다.
신년도 신년 모임이 정말 크게 기대가 됩니다.
내일 아침에 우리 동기 강춘자(골프회 회장)이 아침에 Seal beach에서 아침식사를 함게 나누며
골프행사에 대하여 의논하자는데, 좀 멀긴하지만, 참여해 주면 좋겠는데....
전화 주세요~~~
후배들 수고하네 ~ 올해는 동문록이 더 더욱 두꺼워 지는군
이럴때 지나간 선후배들의 노고를 헤아리게 되더군
한 열흘을 계획하곤 맬 맬 전화에 매달려서 확인하는것은 그리 쉽지가 않더군
출근한 선후배
메세지 남기라는~~
동부가 되여 시간 맞추기~~
카나다 한국등
어떤것은 한 일주일이 걸린것도 있고
울 3기들은 첨엔 잘 못 알아 보다가 반가움에 담날 전화 오기도 했고
남편한테 나성 인일 모임에 가도록 허락 받았다고 지금부터 설레이는 맘을 가누며 전화를 한 친구도 있고
그러면서 한마디라도 더 할려고 다툼하며 야기하다 밧떼리 나갔는지도 모르고 잉 ~ 아니면 울가게 손님 올때까지 ~
아니면 전화 어께와 턱 사이에 끼고 목에 쥐가 나도록 !
암튼 모았던 주소는 딸 시집보내는 후련한 맘 으로 크릭했지 ! 큰 프로잭 끈낸 기분이구먼
최 영희후배 수고 총총 In Seattle
그렇게 뺑기 타고 날아가신 뒤
뭐가 그리 바쁘다고 인사도 못드렸는지
많이 죄송하구요.
커피 맛은 제대로 나시는지요?
항상 즐겁고 긍정적인 언니의 모습에
감동했어요.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시는 일에
주님의 은총 있으시길 빌겠어요.
춘자야!!!
전화줘서 고마웠고.
너무나 감동적이고 환상적인 유럽여행을 무사히 마쳤단다.
복잡하지 않은 비수기 때 여행하길 원했는데
춘순언니 덕분에 수준높은 오페라도 감상할 수 있었단다.
내 주제에 러시아에서 오페라를 감상한다는 것이 쉽니???
주인공의 아리라를 들으면서
너를 떠올렸다는 것을 알런지 몰라????????????????????
최회장님,
미주동문을 비롯하여
해외에 있는
동문을 찾는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건만
연일 수고 많으네요.

회장님~!
우리동기 승기의 연락처는 5기 수첩에
있는것을 보고 이멜로 보냈습니다.
주소는 없고 전화번호만 있어
전화번호만 보냈는데 메일이 다시 돌아왔네요.
위와 같은 이유로 다시 돌아왔으니 메일을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