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더운 월요일, 산정호수 근처에 있는 평강식물원을 다녀왔습니다.
야생화들을 감상하세요.
그곳의 산채정식은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후식으로 나오는 팥물 소스를 얹은 샤베트도 좋았고요.
물밤장아찌, 황채장아찌, 오디잼도 사왔습니다. 모두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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