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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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빛나건만
별은 빛나고, 땅거미는 내리고, 정원에는 훤하게 열려있고
어디선가 모래 위로 발자욱 소리가 들려 오는데
그 소리는 내게로 다가오는 것을 느끼고
이윽고 그녀는 내 팔에 안기는 듯한데
부드럽고 유혹적인 입술이 내게 적셔오고
내 꿈은 언제나 사랑을 위하는 것이고
내 인생은 사랑을 위해 죽는 것이지
난 죽고 싶어
내 인생은, 내 삶은 이렇게 가는 거구나
슬프도다, 슬퍼, 오 나의 인생이여 !!!
















별은 빛나건만
별은 빛나고, 땅거미는 내리고, 정원에는 훤하게 열려있고
어디선가 모래 위로 발자욱 소리가 들려 오는데
그 소리는 내게로 다가오는 것을 느끼고
이윽고 그녀는 내 팔에 안기는 듯한데
부드럽고 유혹적인 입술이 내게 적셔오고
내 꿈은 언제나 사랑을 위하는 것이고
내 인생은 사랑을 위해 죽는 것이지
난 죽고 싶어
내 인생은, 내 삶은 이렇게 가는 거구나
슬프도다, 슬퍼, 오 나의 인생이여 !!!
2008.07.12 09:24:19
권오인님의 사진과 노래 때문에 이 아침이 참 좋습니다.
더위 식히느라 단비도 내리고 있어요.
4기 선배님들이 스물네명이나 모이셨네요.
인일에서 기수별 단합왕을 뽑으라면 단연 4기 선배님들일 것입니다.
게다가 권오인님 같은 친구를 두셨으니 복이예요.
선배님들 모두 오늘도 행복하세요.
더위 식히느라 단비도 내리고 있어요.
4기 선배님들이 스물네명이나 모이셨네요.
인일에서 기수별 단합왕을 뽑으라면 단연 4기 선배님들일 것입니다.
게다가 권오인님 같은 친구를 두셨으니 복이예요.
선배님들 모두 오늘도 행복하세요.
2008.07.12 10:10:49
비내리는 아침에
음악을 들으며 그날의 모임을 생각하니
가슴이 촉촉히 젖어옵니다.
오페라의 밤에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제 시에 영롱한 그림을 입혀주셨는데도 변변한 인사조차 드리지 못했는데
다시금 감사의 말 전합니다.
우리 4기에 좋은 친구들이 많아
삶이 풍요롭고 행복하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4기 친구들에게' 라고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2008.07.12 17:59:13
권오인님 댕큐
미국여행때도... 등등
어제일들을 추억케 영상으로 남겨주시고...
이제 방학이 돌아오는군요 휴가즐겸하시며
좋은곳 돌아보시고 멋진 영상 부탁해요~
건강하십시다
미국여행때도... 등등
어제일들을 추억케 영상으로 남겨주시고...
이제 방학이 돌아오는군요 휴가즐겸하시며
좋은곳 돌아보시고 멋진 영상 부탁해요~
건강하십시다
이 땅에 새로운 文化를 심어 주시는
李美子(4기)님과 夫君이신 코암그룹 金회장님 夫婦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