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이제 이 방이 종전같이 따끈 해지네 위 사진은
미리네 마을인가본데 나도 종시미 같이 출국전 가보고 싶은곳으로 수첩에 메모 했었는데
아쉽게도 그만 ! 못 갔구먼 잉
섬미나 환영은 이쯤이면 되것니? 총총
아직도 글 오리는데 순순하지 않고
말썽이 많은데 왠지 모르겠구나.
그동안 눈팅하며 너의눈부신 활약에
손벽 쳐 보낸다.
위의 사진들은 작년 따스한 봄날
두 영희,정숙, 미선과 같이
강원도 헤이리란 예술인 마을을
구경하며 즐기는 모습이란다.
글이 좀 길어지면 로그인 다시 하라니 무슨 조화일까?
그래서 다시 하면 쓴 글이 전부 날라가 버리니
전처럼 쉽지 않고 간단하지가 않네.
혜경아!
파주 예술인 마을 헤이리 인 것 같다.
그치 종심아~
나도 한동안 컴이 아주 느리고 금방 꺼지고
글 좀 쓸려면 뻑이 나오고 짜증나게 하길래 왕진을 받아보니 너무 오래 써서....
바꾸었더니 너무 빠르네.
A/S 한번 받아 보시게나 종심아~
위에 사진들이 미리네가 아니구 헤이리구나 헌디 종시마 그곳이 강원도가 아니구 섬미니 말데로 파주 예술인 마을 ~
글구 내도 엄청 글이 날라가 애쓰고 있구나 그래서 혜경이 말데로 워드에 두두렸다가 옮기는것인데
그렇케 중요하지 않기에 그냥 무심코 길게 두드렸다 날리길 수 없이 했었다
종시미를 이해 하겠구먼
섬미나 미국은 A/S 받는것은 기간이 지나면 고치는것은 워낙 왕진비가 엄청나서
차라리 새로 사게 되는데 어떤 경우엔 고치지 못하고도 왕진비를 내야 하기에 기술자도 잘 만나야하지 글구 버리는데 갖다주고도 십불정도 받고 어느땐 무게당 계산해서 받기도 하지 독일은 어떤지?
종시미 들어 왔으니 띠뜻해 지는구나 총총
종심아!~~~~~~~~~~~~
각고의 노력으로 댓글 올린 너의 노력이 가상토다!!~~~~
여기 너무덥구
희정인 전화 안받구.......
작년 이맘때가 그리워지누나!!~~~~~~

미선아!
요즘 더위에 수고가 많구나.
희정이는 내 전화도 안 받더라.
나도 작년 이맘때가 생각나네.
벌써 일 년이 지나가 버리다니!
엊그제 같은데 말이다.
종시마! 암튼 여기 날씨에 대해서 12번째 올린다
여름 평균 섭씨 20도 거기에 밤 기온은 더욱 내려가서 사시 사철 솜 이불 똑 같은것을 덮고
여름마다 찬란! 천국 ! 멋진 수식어가 따라 붙는곳이 여기 여름이란다
ㅎㅎㅎ 너도 모국을 떠난지 오래되여 가물거리는구나 경기도 파주는 문산 가는길 38선 가는 북쪽이야
니도 내 같이 자주 날리는가본데 니와 낸 해외이기에 사진 음악 못 듣는것도 종종 있지? 가끔 짜증 잉잉
요기 니 이 메일 주소와 집 주소좀 올리렴 전화 번호도 이번에 해외 동문 주소록 새로이 만드는데 올릴려구
그외 독일에 있는 동문들 것도좀 있으면 보내주길 총총
종시마~~~~~~~~`
어제 반기문 총장 환영행사 잘 치루었느냐?
그곳 본 교민들은 마음 모아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이 대단터라!
크리스티나 언니 계숙언니내외 모두 함께 했겠지?
내 마음도 어젠 아네나워 거리에서 서성였단다.
희정이에겐 연락이 계속 안되서
답동성당 신자에게 행방 부탁해 놓았단다.
성당은 별일 없이 잘 나오는것 같다구 하더구나.
그리구 호문아~~~~
희정이에게 주라고 맽긴 선물 아직 못 전해주고 있어.
만나는날 까지 잘 간직하구있다가 전해줄께
요즘 여기 날씨는 장마비 오락가락에 습기찬 더위가 기승을 부려
호문이 하는 이야기에 약이 살살 오르려하네!
똑똑한 쫑시마!~~~~~~
파주가 강
원도라 고라?!!~~~~
공부 좀 하거라!!~~
세계사 공부 말구(로마인이야기나 읽으며....)
지리부도 꺼내놓고
한반도 지리공부 좀 할것이여!!~~~~.gif)
미서나 ! 나라 상감 알현키 보다 힘든 우리 희정이 소식은 듣자하니 이 내가 부담 스럽구나
말마! 어제 밤 기온은 더 내려가서 발이 시려울 정도이니 절정을 지나는 여름이 갈인가 할정도!
요즘 해외 인일 주소록 다시 만드는 작업을 하는데 엄청 전보다 늘어났고 홈이 생겨서 소식들이 휘리릭[조 영희버전]
시 공간 초월 오대양 육대주 82 연결이 되여 이 기계에 혜택을 단단히 누리는구나 더위에 몸 조심 하거라 총총
호문아!
여전히 수고가 대단하구나.
그럼 내 주소 적어볼께.
Chong-Sim Li
Venusbergweg 29
53115 Bonn
Germany
이메일 주소는 dtbsim@hanmail.net
전화는 (0228) 216527
이외 뮨헨에 10기생 후배가 있으나
주소 올리는 동의를 받지 않았으니
올릴 수가 없구나
미선아!
파주가 경기도에 속한다 하나
그래도 강원도 근처가 아니더냐?
유감이도 지리부도가 없으니
확인할 수 없고나!
이렇게 워드에 써서 올리니까
글이 날라갈 우려는 없어서 안심인데
어인 일로 로그인이 제대로 먹히지 않을까?
로그인 하고 해도 자꾸 또 하라니 무슨 조화인지?
내 컴이 낡아서 인건지? 4년 반 되었는데.
어제 주소 정리하다가 네것을 전에 받아 놓은것이 있는것을 까박 했구나
헌디 나도 모국 에 대해 전에 못 듣던 곳이 하도 10000 아서 지도를 하나 사 왔단다
한국 지명에 대하여 궁금해 하는 네 마맘을 헤아려 이 내가 검색에 들어가 보니 마땅한것이 없구나
나는 지도책을 여가지를 사와서 컴에 올라오면 얼른 책을 펴 보면서 그리워 한단다
글구 네 컴은 오래 되었다기 보다는 일부 열리지 않는것이 더러 있단다 사진 음악등
그냥 지나가버릴때 종종 있고
로그인 제데로 맥히지 않아 길게 댓글을 못 쓸때도 있단다
이크! 워드에 안 올렸으니 또 날릴라 이 정도야 총총
친구들아!!!
조용하게 들어온 종심이를
진심으로 조용하게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