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연세 지긋하신 분이 가족관계를 전생의 인연법으로 말씀하시길

부부=(전생의) 원수, 자식=빚쟁이, 손주=애인이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원수를 애인처럼 사랑하며 살고 있답니다. (to believe or not.  hohoho!)

버젼을 좀 수정한 예수님말씀 "원수를 네 몸처럼 사랑하라"고 하셨으니

주말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당신만의 요리를 만들어 보시길

비법은 책의 오른쪽에 있는 병을 클릭하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