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by 張國榮...今生今世 꽃미남 장국영이저세상으로 간 올 4월은 잔인한 달이었습니다.그의 죽음에 호들갑을 떨며 슬퍼하는 내게젊은 아그들왈"그 사람 나이 많은 아자씨 아닌감요" 하더군요 젊은 아그들아! "니들이 장국영의 멋을 아느냐?""그리고 그 아자씨 나랑 동갑내기란다"하긴 아그들 눈에는 내가 늙은 아줌마로 보이겠지요.담배 물고허무를 태우는장국영의 往生往世의 모습죽이지 않습니까?
쓰러져 가는 청나라 말기의 동성연애자의 심리묘사....
특히, 경극이 아주 인상 깊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