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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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 정용철
2003.11.22 08:22:06
선배님..청량리에서 정선행 열차를 타고 달려보세요.
하루에 갔다 올수 있어요.
환상 그 자체랍니다...전 오래됐는데 해마다 겨울이 오면
또 가야지 가야지 하며 못가고 있답니다.
올 겨울도 갈 계획이얘요..강 추 !!(:y)(:y)
하루에 갔다 올수 있어요.
환상 그 자체랍니다...전 오래됐는데 해마다 겨울이 오면
또 가야지 가야지 하며 못가고 있답니다.
올 겨울도 갈 계획이얘요..강 추 !!(:y)(:y)
2003.11.22 14:58:41
조영희 선배님,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희 언니도 3회 입니다.
인일여고때 테니스 선수이었고 이화 여대 다니던 김 미라 입니다.
30년 전에 미국에 와서 살고 있지요.
선배님을 기억하나 물어 볼께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여행길 되시길......
저희 언니도 3회 입니다.
인일여고때 테니스 선수이었고 이화 여대 다니던 김 미라 입니다.
30년 전에 미국에 와서 살고 있지요.
선배님을 기억하나 물어 볼께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여행길 되시길......
나는 26 년 동안 눈 구경을 못 했는데...........
눈이 오면 어디를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