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선배님들, 제글에 답글 올려주서 고맙습니다.
제가 머리 꾸벅하는 것 보이시죠?
강명희 선배님 ,
내가 잘 아는 김명희 선배와 이름이 똑 같아서인지 비록 얼굴은 잘 모르지만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그리구 전영희 선배님 ,
선배님의 능력은 명희 선배를 통해 많이 들었는데 전 컴퓨터와 그리 친하지 않아서(전 좀 친하려고 해도 컴퓨터가 왕왕 저를 아주 무시하거나 열등감 들게 하거든요.옛날 명희 선배와 같이 근무하던 시절에는 제가 봉지 운이 없어서 뭐만 사들고 다니면 봉지가 찢어지고 줄이 끊어져서 길거리에서 망신 당한 일이 꽤 여러번 있었는 데 -명희 선배 기억나죠?-요즘은 글쎄 이 컴퓨터란 것이 저를 능멸하고 있답니다) 컴퓨터에 관한 전영희 선배님의 명성엔 두 귀가 쫑긋하는 편이지요.
아울러 여러 선배님들의 여전히 재밌고도 유익한 글 잘 읽구 있구요.
혹시 아세요?
글들 엄청 생동감있게,자연스럽게 잘쓰신다는거요? 그 속에 친근감과 따뜻함이이 담겨 있어 더 좋구요.
난 글 잘 쓰는 사람들 엄청 감탄하며 부러워하거든요.
그리고 명희 선배,
체력은 딸리겠지만 버릇 없는 아이들, 선배 그 특유의 바르고 따끔한 말로 확 휘어잡으며 오늘도 힘내!1
제가 머리 꾸벅하는 것 보이시죠?
강명희 선배님 ,
내가 잘 아는 김명희 선배와 이름이 똑 같아서인지 비록 얼굴은 잘 모르지만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그리구 전영희 선배님 ,
선배님의 능력은 명희 선배를 통해 많이 들었는데 전 컴퓨터와 그리 친하지 않아서(전 좀 친하려고 해도 컴퓨터가 왕왕 저를 아주 무시하거나 열등감 들게 하거든요.옛날 명희 선배와 같이 근무하던 시절에는 제가 봉지 운이 없어서 뭐만 사들고 다니면 봉지가 찢어지고 줄이 끊어져서 길거리에서 망신 당한 일이 꽤 여러번 있었는 데 -명희 선배 기억나죠?-요즘은 글쎄 이 컴퓨터란 것이 저를 능멸하고 있답니다) 컴퓨터에 관한 전영희 선배님의 명성엔 두 귀가 쫑긋하는 편이지요.
아울러 여러 선배님들의 여전히 재밌고도 유익한 글 잘 읽구 있구요.
혹시 아세요?
글들 엄청 생동감있게,자연스럽게 잘쓰신다는거요? 그 속에 친근감과 따뜻함이이 담겨 있어 더 좋구요.
난 글 잘 쓰는 사람들 엄청 감탄하며 부러워하거든요.
그리고 명희 선배,
체력은 딸리겠지만 버릇 없는 아이들, 선배 그 특유의 바르고 따끔한 말로 확 휘어잡으며 오늘도 힘내!1
이것이 바로 사이버의 힘 아닐까 해요
좋은 점과 긍정적인 것을 많이 받아들여 활용하면, 사이버가 참으로 유익하죠
학교에서 꼬마들과 재미난 에피소드 있음 많이 올려주세요.
아이들 이야기가 제일 순수하죠~(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