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인터넷을 열어보고 깜짝 놀랐어요.
길가에 은행잎이 소복한 오늘 마음이 한층 더 쓸쓸한 듯 하네요.
내일은 또 바쁜 하루가 될것 같네요.
인일동창 여러분의 마음을 내 마음에 같이 담고싶네요.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