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리운 학창 시절(춘희,명희)

제고18.이흥복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912946

2003.11.17 13:01:37

9147

그리운 학창 시절(춘희,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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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7 19:56:40

11.전영희

누구나 한가지. 또는 그 이상의 학교시절에 기억에 남는 일들이 있을 겁니다.
이 만화를 읽는 사람들 누구나 학창시절을 떠올리지 않을까 하네요

2003.11.18 20:49:47

11.강명희

지난 봄에 써 준 글이군요.

효도하자 닷컴에 발표가 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바빠서 이곳에 겨우 한차례씩 들어오고 있습니다.

효도하자 닷컴은 잘 되고 있겠지요.

잊었던 만화 다시 보니
새삼스럽습니다.

2003.11.18 22:39:05

이흥복

아버님 병환은 차도가 좀 있으신지요?

이 작품은 효도하자.닷컴 울진쪽 엄마 아빠와 함께보는 게시판에 조만간 올릴 예정입니다.

효캠페인이 활성화 되려면 이벤트와 병행해야 효과적일것이라 판단해 요즘 "누룽지데이"
기획에 몰두하고 있습니다.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격조하였습니다. 자 그럼 또 뵙겠습니다.(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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