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는 2회 졸업생 유명숙입니다
서로 대화를 할 수 있는 홈페이지가 생겨서 마음이 울적할때 가끔 이야기 하고 싶어요
앞으로 후배 여러분들도 자주 들어와서 홈페이지가 활발하게 운영도 되면서
이야기 광장이 더욱 넓게 펼쳐져서
나는 2회 이지만
10회 20회 모두가 하나의 인일로서 이야기 나우었으면 해요.
나도 자주 올께요
유명숙
서로 대화를 할 수 있는 홈페이지가 생겨서 마음이 울적할때 가끔 이야기 하고 싶어요
앞으로 후배 여러분들도 자주 들어와서 홈페이지가 활발하게 운영도 되면서
이야기 광장이 더욱 넓게 펼쳐져서
나는 2회 이지만
10회 20회 모두가 하나의 인일로서 이야기 나우었으면 해요.
나도 자주 올께요
유명숙
2003.11.13 19:57:00
안녕하세요 유명숙 선배님.
처음이 어렵지 시작을 이미 50%를 했다는 증거입니다.
2회 선배님의 스타트를 끊으셨으니 많은 2회 선배님들께 홍보해 주세요
자유게시판에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처음이 어렵지 시작을 이미 50%를 했다는 증거입니다.
2회 선배님의 스타트를 끊으셨으니 많은 2회 선배님들께 홍보해 주세요
자유게시판에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2003.11.13 21:32:29
유명숙선배! 정말 오랜만이네요. 저를 아직 기억하세요?
졸업 30주년 행사 후 선배님께 점심까지 얻어 먹었죠?
그 후 진해로 가서 1년, 그리곤 계룡산으로 가서 2년동안 도를 닦다가
금년 봄에 서울로 입성했답니다.
언제 한 번 만나요. 이 번엔 제가 점심 살께요.
졸업 30주년 행사 후 선배님께 점심까지 얻어 먹었죠?
그 후 진해로 가서 1년, 그리곤 계룡산으로 가서 2년동안 도를 닦다가
금년 봄에 서울로 입성했답니다.
언제 한 번 만나요. 이 번엔 제가 점심 살께요.
2003.11.14 09:38:12
반갑습니다.언제나 우아한 모습으로 인일을 빛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임 총 동창회장님이 기틀을 잘 잡아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이런 좋은 싸이트가 있어서 소식도 듣고...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잘 되도록 기원 하겠습니다.
전임 총 동창회장님이 기틀을 잘 잡아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이런 좋은 싸이트가 있어서 소식도 듣고...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잘 되도록 기원 하겠습니다.
2003.11.14 16:06:10
참 오랜만입니다. 반가워요.우리 인일 마당에서 만나니 새삼스럽군요.
자주 놀러 오세요. 나도 최근에 들어 왔어요.
하시느일 꼭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나도 최근에 들어 왔어요.
하시느일 꼭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2003.11.17 14:50:14
총동창회홈페이지를알게되어너무반갑습니다.저는14회김소림입니다.(사)인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맡아활동하고있습니다.선후배,동기들과많은대화를나누고싶습니다.특히이런만남의장을만들어주신전영희선배님께감사드립니다.개별연락드리고싶습니다.
회장을맡아활동하고있습니다.선후배,동기들과많은대화를나누고싶습니다.특히이런만남의장을만들어주신전영희선배님께감사드립니다.개별연락드리고싶습니다.
2003.11.17 19:48:43
아...김소림 후배...반가워요.
상단에 집 아이콘 옆에 엽서같은거 있죠?
거기를 클릭하면 저에게 직접 매일을 보낼수가 있답니다.
아니면 webmaster@inil.or.kr로 하시구요::d
상단에 집 아이콘 옆에 엽서같은거 있죠?
거기를 클릭하면 저에게 직접 매일을 보낼수가 있답니다.
아니면 webmaster@inil.or.kr로 하시구요::d
나도 어제 들어온 몸이지만 일등으로 나서서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