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회 졸업생 유명숙입니다
서로 대화를 할 수 있는 홈페이지가 생겨서 마음이 울적할때 가끔 이야기 하고 싶어요

앞으로 후배 여러분들도 자주 들어와서 홈페이지가 활발하게 운영도 되면서

이야기 광장이 더욱 넓게 펼쳐져서

나는 2회 이지만

10회 20회 모두가 하나의 인일로서 이야기 나우었으면 해요.

나도 자주 올께요


유명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