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다닐때 마니 만났던 정겨운 친구들
지금도 그때 생각이 납니다.
이제는 온라인 상에서 만날수 있으니 더욱더 반갑습니다.

축하합니다. 마는 발전 있기를 인천고 컴맹동우회에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