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회숙입니다.
총 동창회 홈페이지가 개설된 후 바로 축하 메세지를 띄우고 싶었는데 지금에야 인사드리게 되어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일여고는 동문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속에서 '명문 인일'의 전통을 잘 지켜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모교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