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요즘 시노기가 스을슬 걱정이 될 정도로 아프다는 말을 자주 한다.
아침에 일어나 통화할때면
엉... 오늘 아침엔 조금 낫네.. 어제보다 훨씬 몸이 가벼워..
오후에 전화엔
엉.. 기운 없어서 누워서 있어..
저녁엔..
엉.. 눈꺼플만 깜박 깜박하고 있다 한다.
단 한가지
목소리는 항상 또랑 또랑...
한 마디로 입만 살아서 움직인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는 시노기가 걱정이 되었던지
부영낭자 시노기 병문환 가잔다.
무심한 영자는
엉.. 그래..
시노기 또 엄살이지.
아쉽게도 메니저 수키는 거리가 멀어 참석하지 못했다.
결혼식에 참석했던 부영낭자
남은 음식 남들이 뭐라 하거나 말거나
일하는 영자 그리고 아픈 시노기 먹이겠다고
이쁘게 정리한 케이터링 박스 서방님께 들리우고 도착했다.
시노기는 차암 복도 많다.
부영낭자편 마눌 동창 모이는 곳에 절대로 참석 안한다.
그런데 어제는 불평없이 선뜻 나서더란다.
그러며 하는 말이..
내가 시사모(시노기를 사모하는 사람들의 모임)만 아니면 안 간단다.
언제부터인가 부영편은 시사모 해외지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노기편은 우리의 병문환(?) 소식 접해들자
마눌에게 어여 방으로 들어가 꼼짝말고 누워 있으라 했단다.
그리고 그사이 시노기편 설것이부터 청소까지 완벽하게 마치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시노기 얼굴을 보자마자 영자는 시노기 다그친다.
선후배 언니 동생들 그리고 옆집 아제들에게
사랑 독차지하려고 매일 아프다 하는거지?
마음 좋은 우리의 천사 시노기
변함없이 허허허.. 웃는다.
음식이 식탁에 놓여지자 마자
영자..작전 개시...
마악 젖가락 입으로 들어가려는데
부엉이
어!! 야!! 너 장로님댁에서 기도도 안하고 먹기 시작하냐??
그말 떨어지기가 무섭게 영자 대답한다.
아니야.. 했어.
내 젖가락 아래로 숙이는거 못 봤어?
이렇게 기도 끝나고
이런 저런 시노기 병문환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도중
시노기편 진단이 내려진다.
이 사람이 전에도 가끔 아폈었는데
요즘 다시 아프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이유가 바로 인터냇을 너무 즐기기 때문이라는 말씀이다.
그리고 잊지않고 덧붙이신다.
이제는 때가 된것 같은데
본인이 스스로 깨달을때까지 그냥 지켜보시겠단다.
컴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것을 탓하는것이다.
이때를 부영낭자편 놓칠리가 없다.
부엉편
자다가 다리 처억 올리려고 보면 옆이 비워 있단다.
부엉이 찾아 벌떡 일어나 주위를 돌아보면
컴 앞에 앉아 끼일낄.. 거리고 있단다.
영자 한마디 거든다.
아니.. 니들은 왜 가정생활 리듬을 깨면서까지
인터냇에서 시간을 보내느기여??
영자는 절대로 그런짓 안한다.
아예 일하는 시간에 돈 버는거 다 포기하고 인터냇을 즐긴다.
이렇게 서방님들을 위한 접대용맨트로
약간의 담소를 즐기고 있는데..
영자 스을슬 인터냇에서 뭔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하기 시작해진다.
분위기 파악에 뛰어난 부엉이 시노기
얼른 말 돌린다.
차암.. 우리 뭐 체크할거 있지?
영자 무거운 엉덩이 슬쩍 빼고 노트북이 놓인 테이블로 자리 옮긴다.
일단 한바퀴 돌고 앤돌핀 적당히 충전한 다음
우리의 놀이 마당으로 들어가 기본 앨범에 올라와 있는
앨범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삼총사 갑자기 쌈판이 벌어졌다.
교복의 타이가 문제가 된 것이다.
학창시절 교복의 타이는 우리의 학창시절을 대변하고 있었다.
자아... 지금부터 제가 올리는 4개의 타이를 보시고
우리의 자랑스런 선후배님들은 누구의 것인지 맞추어 주십시요.
정답을 알 수 있는 10기 들은
정답 가리고 답 맞추어 보도록...
2004.08.30 06:45:31
NO CHEATING !!!!!!!
Who ever gets the corret answer
will get a 'FREE" gift ~ ~ ~ ~ ^*^
(computer - zip ae an dai... zzzzz@@@@@@@@)
Who ever gets the corret answer
will get a 'FREE" gift ~ ~ ~ ~ ^*^
(computer - zip ae an dai... zzzzz@@@@@@@@)
2004.08.30 07:10:30
두고 보자는 X 항개도 안 무서버. 맘대로 해라.. ㅎㅎ
부엉아 뭔 선물? 원 뽀뽀? ㅎㅎ
나는 뽀뽀는 실타. 안그래도 니편이 우덜보고 레즈비언이라고 한다며..
부영낭자 해적판.
10기들 인일의 명예를 걸고 졸대로 컨닝은 안된다.
글고 누구든지 정답을 맞추는 분께는
라 펄라 똥인지 떵인지 썽인지..
( 히히 발음이 안 좋구먼. 다들 똥이 뭔지 알지요!
모른다구요? 아이구.. 이건 글로 설명하기 곤란한디..
모양새가 마치 앞에는 삼각형 뒤로 돌면 줄만 하나..
부엉아.. 나는 주지도 않겠지만 줘도 못 입니다.)
선물로 드린답니다.
부엉아 뭔 선물? 원 뽀뽀? ㅎㅎ
나는 뽀뽀는 실타. 안그래도 니편이 우덜보고 레즈비언이라고 한다며..
부영낭자 해적판.
10기들 인일의 명예를 걸고 졸대로 컨닝은 안된다.
글고 누구든지 정답을 맞추는 분께는
라 펄라 똥인지 떵인지 썽인지..
( 히히 발음이 안 좋구먼. 다들 똥이 뭔지 알지요!
모른다구요? 아이구.. 이건 글로 설명하기 곤란한디..
모양새가 마치 앞에는 삼각형 뒤로 돌면 줄만 하나..
부엉아.. 나는 주지도 않겠지만 줘도 못 입니다.)
선물로 드린답니다.
2004.08.30 08:15:03
시험문제 출제가 너무 어려웠나..
아무도 댓글이 없네.
부영낭자가 준다는 선물 엄청 비싸고 좋은건데...
옷감은 조금 들어갔지만
모두가 수공 작업?? 부엉아 아니냐? ㅎㅎ 몰것다.
아무도 댓글이 없네.
부영낭자가 준다는 선물 엄청 비싸고 좋은건데...
옷감은 조금 들어갔지만
모두가 수공 작업?? 부엉아 아니냐? ㅎㅎ 몰것다.
2004.08.30 09:42:42
한번 찍어보겠습니다요.
절대로 선물에 욕심난건 아니지만 사이즈는 어케되는지?
2- 부영 선배 ( 키작은 사람들이 손끝이 야물더라구요)
3- 영자 선배 ( 언니의 지도아래 타이 매는 연습도 많이 했을 듯)
4- 신옥 선배 ( 아버님의 군인정신을 이어받아 흰칼라의 각도까지 신경 쓰지않았을까?)
이유만 그럴듯 하고 아무래도 정답은 아닌 것 같네요.
절대로 선물에 욕심난건 아니지만 사이즈는 어케되는지?
2- 부영 선배 ( 키작은 사람들이 손끝이 야물더라구요)
3- 영자 선배 ( 언니의 지도아래 타이 매는 연습도 많이 했을 듯)
4- 신옥 선배 ( 아버님의 군인정신을 이어받아 흰칼라의 각도까지 신경 쓰지않았을까?)
이유만 그럴듯 하고 아무래도 정답은 아닌 것 같네요.
2004.08.30 09:52:09
헤헤 두분의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숙희가 그 자리에 참석은 못하였지만
엄연한 우리의 메니저님이기에
숙희님의 타이도 올라와 있습니다.
정답이 나올때까지 저는 아무말도 하지 않으렵니다.
그리고 리자 언니도 그냥 한번 찍어 보시와요.
재미로 하는 것이니 부담 갖지 마시고.. ㅎㅎ
숙희가 그 자리에 참석은 못하였지만
엄연한 우리의 메니저님이기에
숙희님의 타이도 올라와 있습니다.
정답이 나올때까지 저는 아무말도 하지 않으렵니다.
그리고 리자 언니도 그냥 한번 찍어 보시와요.
재미로 하는 것이니 부담 갖지 마시고.. ㅎㅎ
2004.08.30 10:48:50
얘야 문열어라 아버지 대신 언니 들어간다!
제7회 김용순 신고합니다.
와우! 동생들아 기뻐해라
이제 사라가 엄마가 원하면 도와주겠다고 했다.
내가 눈이 둥그래서 너 한타 칠 수 있냐니까…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해보겠댄다.
인일 동창 해외 지부는 투 제너레이션이 함께 노는
판이 될것 같은 뿌듯한 예감이다.
2세대 선봉장 하고은 화이팅!
그리고 엄마의 예쁜 딸 김사라
아이 라브 유~~~ (:k) *쪼~~옥*
(내 발음은 꽤 좋은 편인데 한글 표기상으로는
쬐깐 문제가 있을 것 같다 나의 영어시간은
다음 노는 시간을 위한 수면 보충시간이였던고로…)
참고: 3학년3반 담임 최 광만 선생님은 칠판 가득히 정교한
글씨체로 두번 채우시고 마루바닥을 내려다
보시고 수업하셨던 고로 잠자기에 아주 편한 시간 이였지.
7회 그대들도 내말 틀림없음을 동의하는가?
고은아! 이모하고 합세해서 니엄마 빨개 확
벗겨 버리자 이모는 확실하게 벗는 길 좋아 하는데
네 엄마는 정신과 뭔 드럼인가 해 감시롱
다 비치는 천 조각 같은 걸로 연막 치는게 괴씸타.
근데 고은아! 네 엄마 발가 벗기기 전에
우리 김씨 가문의 딸들이 어떤 딸들인지 쬐깐
알아 두는게 좋을 것 같다.
고것이 뭔고하니 대한극장집 딸들은 여느 엄마들
처럼 알뜰 살뜰 가정교육을 못(?) 받은 것이
험이여서 상미나 너 사라 래은이 같이
저절로 훌륭히 커온 딸들에게 정성과
노력이 부족 했었음을 인정하면서 늘 미안해 하고
지금 까지 너희를 지켜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주님께
죄 스런 마음으로 감사드리고 있는데 뭔 고양이
벼락이냐? 그건 이 이모도 결사반대다.
사라야! 잘 들어라 Any Pet No~~~ !
나희들 클 만큼 컷으니까 말이지만 느그들
키우기도 얼매나 버거웠는지 몰라---앙.
제7회 김용순 신고합니다.
와우! 동생들아 기뻐해라
이제 사라가 엄마가 원하면 도와주겠다고 했다.
내가 눈이 둥그래서 너 한타 칠 수 있냐니까…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해보겠댄다.
인일 동창 해외 지부는 투 제너레이션이 함께 노는
판이 될것 같은 뿌듯한 예감이다.
2세대 선봉장 하고은 화이팅!
그리고 엄마의 예쁜 딸 김사라
아이 라브 유~~~ (:k) *쪼~~옥*
(내 발음은 꽤 좋은 편인데 한글 표기상으로는
쬐깐 문제가 있을 것 같다 나의 영어시간은
다음 노는 시간을 위한 수면 보충시간이였던고로…)
참고: 3학년3반 담임 최 광만 선생님은 칠판 가득히 정교한
글씨체로 두번 채우시고 마루바닥을 내려다
보시고 수업하셨던 고로 잠자기에 아주 편한 시간 이였지.
7회 그대들도 내말 틀림없음을 동의하는가?
고은아! 이모하고 합세해서 니엄마 빨개 확
벗겨 버리자 이모는 확실하게 벗는 길 좋아 하는데
네 엄마는 정신과 뭔 드럼인가 해 감시롱
다 비치는 천 조각 같은 걸로 연막 치는게 괴씸타.
근데 고은아! 네 엄마 발가 벗기기 전에
우리 김씨 가문의 딸들이 어떤 딸들인지 쬐깐
알아 두는게 좋을 것 같다.
고것이 뭔고하니 대한극장집 딸들은 여느 엄마들
처럼 알뜰 살뜰 가정교육을 못(?) 받은 것이
험이여서 상미나 너 사라 래은이 같이
저절로 훌륭히 커온 딸들에게 정성과
노력이 부족 했었음을 인정하면서 늘 미안해 하고
지금 까지 너희를 지켜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주님께
죄 스런 마음으로 감사드리고 있는데 뭔 고양이
벼락이냐? 그건 이 이모도 결사반대다.
사라야! 잘 들어라 Any Pet No~~~ !
나희들 클 만큼 컷으니까 말이지만 느그들
키우기도 얼매나 버거웠는지 몰라---앙.
2004.08.30 11:09:40
질문이요
김영자 김영순이거나
김용자 김용순 이러면 금방 이해가 가는데
김영자 김용순 하니까 갑자기 그게 궁금해지네요
대답하시기 곤란하시면 안하셔도 되어요
그리고 주해언니.
저도 방금 칸닝구해서 답을 찾았어요
그러나 입을 다물렵니다
보다 스릴을 즐기기 위하여
창밖의 하늘이 파랗네요
김영자 김영순이거나
김용자 김용순 이러면 금방 이해가 가는데
김영자 김용순 하니까 갑자기 그게 궁금해지네요
대답하시기 곤란하시면 안하셔도 되어요
그리고 주해언니.
저도 방금 칸닝구해서 답을 찾았어요
그러나 입을 다물렵니다
보다 스릴을 즐기기 위하여
창밖의 하늘이 파랗네요
2004.08.30 11:54:01
난 뇽자온니 머리속은
어떻게 생겼나 궁금해요?
도대체 이런 퀴즈 내는 발상이며
홈피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것도
성이 안차는지
옆동네 미실 가서도
주인행세 히시던 걸요.
그런데
리자온니 캇닝구가 뭔데요?
원래 범샌인 언니는 그딴것 몰라요(믿거나 말거나)
제생각엔
1번이 뇽자언니(비딱하게 언바란스로 겹쳐진 카라와 엉성하게 매진 리본) 같아요.
시노기는 사진으로 본 얼굴과 어울리는것은 4번 같은데
홈피에서 노는것 보니까 2번 딱이네요
이 노땅언니 답이 정답 맞지요?(x4)(x7)
어떻게 생겼나 궁금해요?
도대체 이런 퀴즈 내는 발상이며
홈피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것도
성이 안차는지
옆동네 미실 가서도
주인행세 히시던 걸요.
그런데
리자온니 캇닝구가 뭔데요?
원래 범샌인 언니는 그딴것 몰라요(믿거나 말거나)
제생각엔
1번이 뇽자언니(비딱하게 언바란스로 겹쳐진 카라와 엉성하게 매진 리본) 같아요.
시노기는 사진으로 본 얼굴과 어울리는것은 4번 같은데
홈피에서 노는것 보니까 2번 딱이네요
이 노땅언니 답이 정답 맞지요?(x4)(x7)
2004.08.30 12:05:12
하구야.. 이 왠 반가운 댓글이냐??
이곳 시간 7시까지 계속 가게에서 컴열고 있었지만
언니의 댓글은 올라오지 않았는데..
집에 오는 그 사이
사라가 엄마 글 대신 올려 놓았네.
사라야 수고가 많았다.
한글 없는데 어떻게 이렇게 긴 글을 해냈니?
힘들었지?
아고.. 이젠 나는 듁었다.
사기치는 것도 이젠 모두 끝났구먼.
리자님 저희집은 돌림자가 없어요.
언니는 김 용순
동생은 김 현숙
저는 김 미자(후에 영자로 둔갑했지요)
기왕 벌리는 김에 아주 모두 밝힐까..
첫째부터 순혜 운봉 운섭 용구 ..그리고 딸 셋...
이상 끝.
이곳 시간 7시까지 계속 가게에서 컴열고 있었지만
언니의 댓글은 올라오지 않았는데..
집에 오는 그 사이
사라가 엄마 글 대신 올려 놓았네.
사라야 수고가 많았다.
한글 없는데 어떻게 이렇게 긴 글을 해냈니?
힘들었지?
아고.. 이젠 나는 듁었다.
사기치는 것도 이젠 모두 끝났구먼.
리자님 저희집은 돌림자가 없어요.
언니는 김 용순
동생은 김 현숙
저는 김 미자(후에 영자로 둔갑했지요)
기왕 벌리는 김에 아주 모두 밝힐까..
첫째부터 순혜 운봉 운섭 용구 ..그리고 딸 셋...
이상 끝.
2004.08.30 12:38:25
역시 질문하기를 잘했군요
순혜 운봉 운섭 용구 용순 영자 현숙(님자 생략했어요)
다복하시네요
운봉 운섭과 용구 용순만 빼고 모두 각각이군요
미선온냐
캇닝구는 란닝구랑 바름이 비슷하지만 캇닝구라 하믄
제가 작년에 10 회언니들 30 주년 행사에 갔을때 언니 수첩을 받았어요
그것이 생각나 찻았더니 캇닝구 답이 좌악 나오더군요
덕분에 4소녀 얼굴도 보고요
이상끝~
순혜 운봉 운섭 용구 용순 영자 현숙(님자 생략했어요)
다복하시네요
운봉 운섭과 용구 용순만 빼고 모두 각각이군요
미선온냐
캇닝구는 란닝구랑 바름이 비슷하지만 캇닝구라 하믄
제가 작년에 10 회언니들 30 주년 행사에 갔을때 언니 수첩을 받았어요
그것이 생각나 찻았더니 캇닝구 답이 좌악 나오더군요
덕분에 4소녀 얼굴도 보고요
이상끝~
2004.08.30 13:45:20
출제자님,
Comment 한다고 섭섭해 하지 마세요...
1) 턱을 2~3cm 가량 보여준다.
2) 종아리 또는 장딴지 단면 모양을 4개 제시하여 1)번 사진과 연관성을 설명한다.
3) 책 가방 색깔이 깜장, 짙은곤색, 빨강, 파랑 등을 제시하여 연관성을 설명한다.
4) 개인적 취향을 은근 슬쩍 비친다.
등 4분 사진을 맞추려면, 길잡이가 4개, 즉 Number of unknowns = 4 and
Number of Equations = 4 해야 Solution 도 존재하고 또 Unique
Solution 을 가지게 되는데 길잡이도 Insufficient 한것 한 개 밖에 없어요.
출제자님 성의를 봐서는 답글을 올려야
도리인데 완전히 찍어야 되니 너무 어려워요...
보충해 주세요. 제가 원하시는 응시자 숫자는 채워 드릴께요.
2004.08.30 15:06:43
영자야!
이젠 옆 동네와 놀더니 우리 머리 쥐내리게 하는거야?
내가 좋아 하는게 추리 소설이라 나도 일단은 가정을 해보마.
1번 양숙희-원래 얘는 목이 길고 가늘어. 타이도 규정 대로 밖에 못 매는 단정한 모범생.
2번 영자-가슴이 풍만한 관계로 카라 부분이 벌어지는 쉑시 스타일
3번 부영낭자-귀여운 어깨선이 포둉포둉 함이 매우 육감적.
4번 시노기- 날씬한 가슴선과 청교도 같은 날카로움이 타이에 보이지?
근데 이거 맞추면 상품은 있는겨?
혹시 디주니랜드 문 관람권 주는겨?
원 벨 걸 다 내서 사람 머리 쓰게 하누만.
너 이렇게 자꾸 까불다가 혹시 온니 토론토에서 대각선으로 오시는거 아니니?
부디 자중하여라.
용순 온니이~~
문안 드리옵니다.
어린 시절 온니께서 한복 입고 무용하실때 손의 선이 매우 고왔던 기억이 확실합니다.
철 없는 영자는 저희들이 잘 타이르고 도닥일터이니 염려 마시고 자주 글 주십시요. (:f)(:f)(:f)
이젠 옆 동네와 놀더니 우리 머리 쥐내리게 하는거야?
내가 좋아 하는게 추리 소설이라 나도 일단은 가정을 해보마.
1번 양숙희-원래 얘는 목이 길고 가늘어. 타이도 규정 대로 밖에 못 매는 단정한 모범생.
2번 영자-가슴이 풍만한 관계로 카라 부분이 벌어지는 쉑시 스타일
3번 부영낭자-귀여운 어깨선이 포둉포둉 함이 매우 육감적.
4번 시노기- 날씬한 가슴선과 청교도 같은 날카로움이 타이에 보이지?
근데 이거 맞추면 상품은 있는겨?
혹시 디주니랜드 문 관람권 주는겨?
원 벨 걸 다 내서 사람 머리 쓰게 하누만.
너 이렇게 자꾸 까불다가 혹시 온니 토론토에서 대각선으로 오시는거 아니니?
부디 자중하여라.
용순 온니이~~
문안 드리옵니다.
어린 시절 온니께서 한복 입고 무용하실때 손의 선이 매우 고왔던 기억이 확실합니다.
철 없는 영자는 저희들이 잘 타이르고 도닥일터이니 염려 마시고 자주 글 주십시요. (:f)(:f)(:f)
2004.08.31 10:46:37
석란이가 추리소설을 많이 읽긴 읽었나보다. 정확하게 맞추었네.
부영낭자야 컴푸터 고치거든 석란이에게 주소 받아서 경품 정확하게 전달해라.
내는 오늘부터 이틀간 출장간다.
친구들아 돌아와서 만나자.
어디로 출장가냐고?
엉... 많은거 알라하지 마라.
가끔은 내도 바쁠때가 있다.
부영낭자야 담에는 아무리 댓글이 궁금해도
파우더 룸에서 전화하지마라.
부영낭자야 컴푸터 고치거든 석란이에게 주소 받아서 경품 정확하게 전달해라.
내는 오늘부터 이틀간 출장간다.
친구들아 돌아와서 만나자.
어디로 출장가냐고?
엉... 많은거 알라하지 마라.
가끔은 내도 바쁠때가 있다.
부영낭자야 담에는 아무리 댓글이 궁금해도
파우더 룸에서 전화하지마라.
2004.08.31 11:31:37
아유 내 하루 안들어오는 사이 이런일이 있었구나. 정말 칼라나 제대루 달구 찍을걸. 그래두 사진 찍는다구 퓰운 빳빳이 매긴건데... 미선선베님 제가 잘하는거 하나도 없는 중에 잴 못하는게 바는질이라 칼라 달때마다 속상했어요. 근데 석란이 말대루 저처럼 맨것이 규정에 맞는거랍니다.^^ 즈응말 꾸밈없죠? ^^
2004.09.01 01:16:12
수키 메니저님
모범학생이셨네요.
칼라 손수달고 풀두 빳밧이 멕이구 ~~
저는요
풀멕이고 다리는건 세탁소고요
칼라 다는건은 집안식구 딴 사람 목이 였거든거요 .
고 시간 공부했냐고요?
천만에요
근처 친구집 놀러가서
수다 방아간 차리구
친구공부 방해했죠.
참 나뻣죠? ^-----^*
모범학생이셨네요.
칼라 손수달고 풀두 빳밧이 멕이구 ~~
저는요
풀멕이고 다리는건 세탁소고요
칼라 다는건은 집안식구 딴 사람 목이 였거든거요 .
고 시간 공부했냐고요?
천만에요
근처 친구집 놀러가서
수다 방아간 차리구
친구공부 방해했죠.
참 나뻣죠? ^-----^*
2004.09.01 07:40:59
(녕자야, 아래으 글은 부영낭자가 나한테 전화루 불러주는대루 쓴거야.)
출장같은 소리 하구있네...
옆집에 놀러가는것두 모잘라서
남자찾으러 베가스 갔냐???
약올르지롱 ~~~ .::p::p::p
(혀내민 얼글 넣으라는 소리 까지햇어,,, 갯수는? 그랫드니,, 그건 니맘대루해..)
어제, 우에처럼 써 달라 하는걸
내가 기운없어 글 쓸만한 상태가 아니라서 못 해준다 햇드니
피씨방 이래나 뭐래나 하는델 가서라두 쓰겟다하여
(부영편이 참어,참어, 하시드래요..)
얘가 증말 일낼라... 하구는 이리 대필해준다 햇습니다..
부영낭자 피씨방에 가는날이면 트렁크들구 집 나서는 날이지요...
미선선밴님, 용순언니께와 석란에게
컴 고친다음 답글 쓰겟다구 전하라 하네요...
(인사성 밝기는 온 나라 환하게 밝힐정도루 밝으네요...)
근데요,
부영낭자가 그러는데요
(녕자) + (딸래미) + (조카) 놀러간거래요...
출장같은 소리 하구있네...
옆집에 놀러가는것두 모잘라서
남자찾으러 베가스 갔냐???
약올르지롱 ~~~ .::p::p::p
(혀내민 얼글 넣으라는 소리 까지햇어,,, 갯수는? 그랫드니,, 그건 니맘대루해..)
어제, 우에처럼 써 달라 하는걸
내가 기운없어 글 쓸만한 상태가 아니라서 못 해준다 햇드니
피씨방 이래나 뭐래나 하는델 가서라두 쓰겟다하여
(부영편이 참어,참어, 하시드래요..)
얘가 증말 일낼라... 하구는 이리 대필해준다 햇습니다..
부영낭자 피씨방에 가는날이면 트렁크들구 집 나서는 날이지요...
미선선밴님, 용순언니께와 석란에게
컴 고친다음 답글 쓰겟다구 전하라 하네요...
(인사성 밝기는 온 나라 환하게 밝힐정도루 밝으네요...)
근데요,
부영낭자가 그러는데요
(녕자) + (딸래미) + (조카) 놀러간거래요...
2004.09.01 08:28:51
미서니언니, 용순언니
저두 할말 많이 있는데 내일쯤 할께요.
석란아,
너의 그 예리한 관찰력과 추리력이
나를 너으 영원한 팬으루 남게 만드네..
니가 너무 빨리 마ㅊ춰서 영자가 실망인가봐...
혹 니가 컨닝한게 아니냐는 녕자와 부엉낭자에게
그건 석란으 인격을 모독하는거라구 내가 강력히 말해줘ㅅ지... 나, 잘햇지 ??
저두 할말 많이 있는데 내일쯤 할께요.
석란아,
너의 그 예리한 관찰력과 추리력이
나를 너으 영원한 팬으루 남게 만드네..
니가 너무 빨리 마ㅊ춰서 영자가 실망인가봐...
혹 니가 컨닝한게 아니냐는 녕자와 부엉낭자에게
그건 석란으 인격을 모독하는거라구 내가 강력히 말해줘ㅅ지... 나, 잘햇지 ??
2004.09.01 09:24:14
14동 이인순 후밴님, 미선선밴님
단번에 제 타이 마ㅊ추셧으니 제가 상픔 보내드릴께요...
근데, 제 카라는 약간 컨닝,반칙 이거든요...
내가 카라를 달면 어찌나 삐뚜러지게 다는지
솜씨좋구 손끝야문 울엄마가 카라와 교복에 똑딱이단추(스냅단추) 달아주셧거든요..
인천여중 1학년때 타이를 잊어버리구 않매구가서 걸린후로는
울엄마가 6년동안 교복 목 뒤에다 타이를 꼬매주셧ㅅ지요..
그러니
군인정신, 청교도정신...
모두모두 땡 ~~
틀렷 ~ 습니다...
단번에 제 타이 마ㅊ추셧으니 제가 상픔 보내드릴께요...
근데, 제 카라는 약간 컨닝,반칙 이거든요...
내가 카라를 달면 어찌나 삐뚜러지게 다는지
솜씨좋구 손끝야문 울엄마가 카라와 교복에 똑딱이단추(스냅단추) 달아주셧거든요..
인천여중 1학년때 타이를 잊어버리구 않매구가서 걸린후로는
울엄마가 6년동안 교복 목 뒤에다 타이를 꼬매주셧ㅅ지요..
그러니
군인정신, 청교도정신...
모두모두 땡 ~~
틀렷 ~ 습니다...
2004.09.01 12:06:40
시노가
난 너 땜에 헥헥 거리며 웃었단다.
왜 헥헥이냐면 요 며칠 찬바람이 불면서 나의 기관지가 예민한 반응을 하며
경고음을 보내는 중이야.
난 추석부터 설날까지
이누무 기관지 눈치를 살살 보며,
비위를 슬슬 맞춰주며 살아가야 한단다.
글구 영자와 부영이가 내 실력을 의심햇다면 담에 만날 때
난 너 땜에 헥헥 거리며 웃었단다.
왜 헥헥이냐면 요 며칠 찬바람이 불면서 나의 기관지가 예민한 반응을 하며
경고음을 보내는 중이야.
난 추석부터 설날까지
이누무 기관지 눈치를 살살 보며,
비위를 슬슬 맞춰주며 살아가야 한단다.
글구 영자와 부영이가 내 실력을 의심햇다면 담에 만날 때
2004.09.02 02:48:50
흑흑 울엄만 뭐하셨나? 똑딱 단추도 안 달아주시교... 실은 울멈만 이 맏딸이 뭐든지 알아서 잘 한다구 굳게 믿으셨거든. 집에서 나올때는 저렇게 칼라가 안 겹쳐지니깐.^^ 석란아 사진의 농간으로부터 날 구해줘서 정말 고맙다.ㅋㅋ
2004.09.02 05:50:58
니들 말 들어보니 그럼 울 엄만 계모였나..(헤헤 엄마 미안..)
울엄마는 그런거 절대로 도와주지 않았는데..
허긴 내도 불평할꺼 없다.
내 딸에게 잘해주는거 하나도 없다.
딸에게 엄마는 도대체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은거야 하고 질책당하며 살고 있다.
명애야.. 이번엔 인어왕자가 아니고 포카왕자 찾으러 갔었는데
그넘의 포카왕자인지 블랙잭왕자인지 나같은 뚱도야지에겐 눈길도 안주더라.
울엄마는 그런거 절대로 도와주지 않았는데..
허긴 내도 불평할꺼 없다.
내 딸에게 잘해주는거 하나도 없다.
딸에게 엄마는 도대체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은거야 하고 질책당하며 살고 있다.
명애야.. 이번엔 인어왕자가 아니고 포카왕자 찾으러 갔었는데
그넘의 포카왕자인지 블랙잭왕자인지 나같은 뚱도야지에겐 눈길도 안주더라.
2004.09.02 12:03:01
그런데 이 순간! 불현듯! 갑짜기! 하복입을때 오리표운동화에 대한 추억이
왜 악몽처럼 되살아 나는건지..
백묵까지 칠해서 공들여 장독대에 말려서 신고 월욜날 통학버스안에서 밟힐때 "으~으~악"
결국 구두 못 신어보고 졸업했어 우덜!!
왜 악몽처럼 되살아 나는건지..
백묵까지 칠해서 공들여 장독대에 말려서 신고 월욜날 통학버스안에서 밟힐때 "으~으~악"
결국 구두 못 신어보고 졸업했어 우덜!!
2004.09.02 23:11:54
치롸야 오리표 운동화 얘기 꺼내지도 말자. 아유 요즘 애들같았으면 데모했을거다.
그나마 우리가 이리 순박(?)하게^^ 살 수있는것도 다 그 운동화가 우리 심성단련에
일조한 덕분 아니겠니?ㅋㅋ
영자야 정신채려. 바랠걸 바래라. 우린 애들 둘씩밖에 안낳아서 예닐곱씩 낳아 키우셨던 엄마들 심정 죽었다 깨도 모를꺼야.
시노기 너 엄마가 고3때까지 타이 꼬매주셨다구? 내참. 그럼 니 여동생들것두? 참 나.
그런데 시노기 똑딱단추보단 석란이 끼우는 단추가 훨씬 안심된다. 똑딱단추는 떨어질까봐 왠지 불안해. 그나마 풀이라도 먹이면 듬성듬성한 단추로는 칼라가 들떠서
살살 감침질로 완전히 달아줘야 마음이 놓였단다. (삐딱한 칼라땜에 무안해서 변명이 길구만.^^) 그리구 영자 너 앞으로 매니저와 사전 협의없이 이런 이벤트 벌리면
하루동안 잠수형에 처할거야. 눈팅도 안돼.(아마 하루도 못 참을것임.ㅋㅋ)
그나마 우리가 이리 순박(?)하게^^ 살 수있는것도 다 그 운동화가 우리 심성단련에
일조한 덕분 아니겠니?ㅋㅋ
영자야 정신채려. 바랠걸 바래라. 우린 애들 둘씩밖에 안낳아서 예닐곱씩 낳아 키우셨던 엄마들 심정 죽었다 깨도 모를꺼야.
시노기 너 엄마가 고3때까지 타이 꼬매주셨다구? 내참. 그럼 니 여동생들것두? 참 나.
그런데 시노기 똑딱단추보단 석란이 끼우는 단추가 훨씬 안심된다. 똑딱단추는 떨어질까봐 왠지 불안해. 그나마 풀이라도 먹이면 듬성듬성한 단추로는 칼라가 들떠서
살살 감침질로 완전히 달아줘야 마음이 놓였단다. (삐딱한 칼라땜에 무안해서 변명이 길구만.^^) 그리구 영자 너 앞으로 매니저와 사전 협의없이 이런 이벤트 벌리면
하루동안 잠수형에 처할거야. 눈팅도 안돼.(아마 하루도 못 참을것임.ㅋㅋ)
2004.09.03 00:52:46
아까 낮에 큰 딸 애와 쇼핑을 다녀오며
영자가 스킨스쿠버를 좋아해서 자주 바다 속에 간다는 이야길 하며
근데 사실은 인어왕자 찾으러 가는게 분명하다니까
이 애가 너무 웃느라 운전을 못하는거야.
잘못했으면 사고났을지도 몰라.
우리 큰 애가 영자 이모는 참 삶을 멋지게 사는 것 같다고 해서
바로 내가 "멋은 무신노무 멋? " 하며 콧방귀를 뀌었단다.
이런 이상한 문제로 편안히 늙어가는 우리의 뇌를 괴롭히고
착하고 얌전한 시노기 병에서 일어나지 못하게 하며
열심히 일하는 부영이 파우더룸에서 전화걸며 근무태만하게 하고
훌륭한 어머니 노릇과 학업에 힘써야할 매니저님 방해 하는데 무슨 멋?(x9)
영자가 스킨스쿠버를 좋아해서 자주 바다 속에 간다는 이야길 하며
근데 사실은 인어왕자 찾으러 가는게 분명하다니까
이 애가 너무 웃느라 운전을 못하는거야.
잘못했으면 사고났을지도 몰라.
우리 큰 애가 영자 이모는 참 삶을 멋지게 사는 것 같다고 해서
바로 내가 "멋은 무신노무 멋? " 하며 콧방귀를 뀌었단다.
이런 이상한 문제로 편안히 늙어가는 우리의 뇌를 괴롭히고
착하고 얌전한 시노기 병에서 일어나지 못하게 하며
열심히 일하는 부영이 파우더룸에서 전화걸며 근무태만하게 하고
훌륭한 어머니 노릇과 학업에 힘써야할 매니저님 방해 하는데 무슨 멋?(x9)
2004.09.03 02:32:06
오랜만에 돌(석)란땜시
내 (똥)창자꺼정 션 ~ 허네...
녕자으 비리를 들추자면 3박4일 쉬지않구해두 시간 모잘라지요...
그챠나두
너 왜 스쿠버다이빙 않가는데 ?? 물어봐ㅅ드니
응 ~ 인터넷 하느라구 ~~~ 우물쭈물....
(남으 머리 지진내는것두 시간 꽤 걸릴껄 ??)
근데 돌라나,
"착하고 얌전한 시노기..."
이 부분에 대해선 녕자 뿐 아니라 부엉낭자
또, 지금쯤은 시노기에대해 대강 파악했을 우리매네저 수키꺼정
쌍수 들구 나설꺼 것애....
석라나, 니가 시노기 30년간 못 봐서그래,,, 걔 증말 이름 갈어야되..
옛날 오신옥이 아니야....
(이러는 소리 내귀에 쟁쟁 하네...)
니가 한번 인사루 착하다 얌전하다 해 준걸
이리 조아서 왈왈대니 원 참,,,
수키야,
타이는 한번 꼬매노면 3년 가쟈나....
내동생들은 뺑뺑이 시댄데
숭덕여중, 인화여중, 선화여고 등등이 걔네들 모교야...
어지간히들두 못 뽑드라구.... 미국와서 나머지 학교들 다녀ㅅ으니 망정이지...
내 (똥)창자꺼정 션 ~ 허네...
녕자으 비리를 들추자면 3박4일 쉬지않구해두 시간 모잘라지요...
그챠나두
너 왜 스쿠버다이빙 않가는데 ?? 물어봐ㅅ드니
응 ~ 인터넷 하느라구 ~~~ 우물쭈물....
(남으 머리 지진내는것두 시간 꽤 걸릴껄 ??)
근데 돌라나,
"착하고 얌전한 시노기..."
이 부분에 대해선 녕자 뿐 아니라 부엉낭자
또, 지금쯤은 시노기에대해 대강 파악했을 우리매네저 수키꺼정
쌍수 들구 나설꺼 것애....
석라나, 니가 시노기 30년간 못 봐서그래,,, 걔 증말 이름 갈어야되..
옛날 오신옥이 아니야....
(이러는 소리 내귀에 쟁쟁 하네...)
니가 한번 인사루 착하다 얌전하다 해 준걸
이리 조아서 왈왈대니 원 참,,,
수키야,
타이는 한번 꼬매노면 3년 가쟈나....
내동생들은 뺑뺑이 시댄데
숭덕여중, 인화여중, 선화여고 등등이 걔네들 모교야...
어지간히들두 못 뽑드라구.... 미국와서 나머지 학교들 다녀ㅅ으니 망정이지...
우리들으 모범적인 가정생활, 부부관계를 대서특필루 공개해 놓았으니
우리 두 집 부부에게
"칙사" 대접 받을껴.....
부엉낭자한테서
녕자가 해외지부에 또 사건 쳐ㅅ다는 전화받구(교회에서 도ㄹ아오는길에)
잠간 옷 갈아입으러 집에 들어왓다가
우선
입 대신, 손까락만 살아서 댓글달구 나간다....
두구보자 뇽자...!!!!####@@@@%%%%^^^^&&&&****
이번엔 부엉낭자편하구 같이
녕자, 너 가만 않놔둔다...
딱 한가지...
웬수를 사랑하라.....(:l)(:l)(:l)(:l)(:l)(:l)(:l)(:l)(: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