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디갓어요?
명숙언니 본지도 아마 1년??
그리고 열심히 글올리고 사진 올리던 14기 후배 윤옥이 전화 받은지도 아마 몇개월은 너끈히...
다들 어디갔나?
홈 커밍 갔나?
아직 안왔나?

우리 동기 현숙이는 지난주 만났는데 잘 있던데....
10회언니는 디자인 당선되고 사업하시느라 바쁜지
14회응원인 또 어떻고...

작년에 연말에 윤옥이랑 만나서 둘이 송년회했는데
올해도 벌써 11월...
정신차려 보니 1년이 가고있네.

하긴 저도 홈피에 오랜만인데
다들 그런가??
더구나 글들이 다들 어디에...
전반적으로 컴이 몸살을 알았었나 봐요.(x13)(x13)
* Anne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2-04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