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누구에요?
커다란 아버지의 옷을 뒤집어 쓴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선배님네 뚱짜랑 바꾼 애는 아니겠죠? ::´(
2005.03.01 11:58:48
5.김순호
아유! 귀여워라
꼭 굵은 털실 엄마 몰래 갖고 놀다 들킨것 같네요.ㅎㅎㅎ
근데 선배님 어디 다녀 오셨나요?
오랜만에 글대하니 반갑습니다.
고형옥 선배님께서 막 원망 하시는것 같던데....
아마도 종로껀을 한강에서 흘기시는것 아니신가 사료되는데.......
2005.03.01 12:47:05
3.송미선
이 쭈굴이는 샤페이라는 종의 개인데
원종은 수천만원을 호가 한다네.
나 그동안 칩거하구 있다가
답동성당 갔다오는길 신포동 애견쎈터에서 발견하고
한컷 찍었다오.
우리 뚱짜 100마리 갖다줘도 저 샤페이하고 교환이 안된다네.
하지만 난 우리 뚱짜 더 사랑해요(:&)(x8)(:&)
커다란 아버지의 옷을 뒤집어 쓴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선배님네 뚱짜랑 바꾼 애는 아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