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희집에 와서 벌써 6살이 되었네요.
명랑쾌할...이 한마디로 밖에 표현 할 수가 없는 제겐 너무 이쁜 강아지 입니다.
웃을일 없을적에 강아지 한 마리가 가져다주는 마음의 평화....
강아지 키우시는 모든 분들의 한결같은 대답이겠지요.
아쉬운 점은 공원에 데리고 다닐수 없다는 점인데요.
강아지를 안 좋아하시는 분들의 의견도 수렴 해야 겠지요...
제가 매주 북한산을 다니는데 그곳은 강아지 출입금지 구역이거든요.
근데 인천 청량산을 갔다가 주인을 따라 뛰어 다니는 강아지들이 많아 엄청 부러웠답니다.
잠시 이사도 생각했을 정도루요...
깜보야...글구 이곳에 올라온 모든 강쥐들아...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같이 살자꾸나..
2005.01.08 15:13:35
영희가 좋은말 다 했으니 생략하고..
깜보 이름 정말 잘 지었네. 검지 않은 곳이 한군데도 없네?
영미후배.
여기 동물 코너에서 깜보가 새해 첫 인사를 헸네요?
알고 있는지 모르지만
이곳 '동물코너'에서는 새 글이 올라올때 마다 그해 첨으로 글을 올린 사람은
그해 마지막까지 꾸준히 댓글을 달아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는거.... 알아요?
몰랐다구?
그래서 가르쳐 주는거에요. 이제 알았죠?
근데 깜보 정말 순하게 생겼네요?
깜보 이름 정말 잘 지었네. 검지 않은 곳이 한군데도 없네?
영미후배.
여기 동물 코너에서 깜보가 새해 첫 인사를 헸네요?
알고 있는지 모르지만
이곳 '동물코너'에서는 새 글이 올라올때 마다 그해 첨으로 글을 올린 사람은
그해 마지막까지 꾸준히 댓글을 달아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는거.... 알아요?
몰랐다구?
그래서 가르쳐 주는거에요. 이제 알았죠?
근데 깜보 정말 순하게 생겼네요?
아임 뚱식
하와유? 아임파인 탱큐 앤유?
해브어나이스데이 빠이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