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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타는 뚱시기
11.전영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893687
2004.11.09
06:38:04
9689
쫑구야.. 귀동아..코비야 ,,,얘들아.....으막 뒤기지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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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9
10:00:32
7.최순희
뚱시가~~~
나 오쫑구.
여기는 낙엽이 그만큼 보다 더 만큼 쌓였어.
나 니 얼굴 보니까 울엄마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난다. ::´((:&)::´(
2004.11.09
12:42:24
10.이명희
으막 증말 듀겨준다~~~~~~~~
나,코비도 어제 엄마랑 불곡산 정상에 올랐다.
낙엽 듀겨주더군..
바람도 안 부는데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낙엽비라고 엄마가 외치더군 흠 쪽팔리게말야
카펫처럼 깔린 낙엽 밟는 기분 거 꽤 괜챦더군..
누군가 그랬다지 아마
시몬!~~~쩌구 쩌구.......
가을 빛깔이 좋다구
가을이 가는게 아쉽다구,조금이라도 더 붙잡아두고 싶다구
에브리데이
베란다에 앉아 하염없이 창 밖만 내다보는
엄마땜에
내가
미쵸 미쵸~~~~~(:&)(:&) (:c)
2004.11.09
17:16:21
11.전영희
하이~ 쫑구, 코비~
나도 마찬가지야
울엄마는 나를 팽개쳐 두고 사진기만 붙들고 있으니
내가 어찌 외롭지 않으리
눈물만 나구 말야
정말 내가 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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