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지난 봄 3월 탄천에서 (만4개월)-위
차 타고 외출 중(졸린데 끌고 나가니 기분이 별로..)-아래
2004.07.04 07:32:13
으이구~~
명희언니네 코비랑 우리 귀동이가 왜 자꾸 비교가 되는고야?
코비는 세련되고 점잖아 보이는데
요즘의 우리 귀동이는 그저 먹는 것에 목숨을 걸었으니
우아할 새가 없네.
그래도 난 귀동이가 젤 좋아.(:y)
명희언니네 코비랑 우리 귀동이가 왜 자꾸 비교가 되는고야?
코비는 세련되고 점잖아 보이는데
요즘의 우리 귀동이는 그저 먹는 것에 목숨을 걸었으니
우아할 새가 없네.
그래도 난 귀동이가 젤 좋아.(:y)
2004.07.04 09:30:44
광야~코비 절대 세련되고 점잖지않다우.
사람을 넘 좋아해서 짜장면 아저씨도 OK, 피짜아저씨도 OK, 세탁소아저씨도 흥흥&*%$#
좋거나 흥분하면 오줌을 질질질~~~~ 그래서 별명이 찔찔이야.
의사샌님 말씀은 성질이 순한 놈들이 그렇다네,거시기 괄약근도 약하고..
우리집은 손님 오시는 날은 초비상,옆에 대기조가 걸레 들고 스탠바이--찔찔이하면 곧바로 닦아야하므로 ㅋㅋ으이구 못살아~~~~~~~~~~~~~~~~~~~`
사람을 넘 좋아해서 짜장면 아저씨도 OK, 피짜아저씨도 OK, 세탁소아저씨도 흥흥&*%$#
좋거나 흥분하면 오줌을 질질질~~~~ 그래서 별명이 찔찔이야.
의사샌님 말씀은 성질이 순한 놈들이 그렇다네,거시기 괄약근도 약하고..
우리집은 손님 오시는 날은 초비상,옆에 대기조가 걸레 들고 스탠바이--찔찔이하면 곧바로 닦아야하므로 ㅋㅋ으이구 못살아~~~~~~~~~~~~~~~~~~~`
2004.07.11 20:17:59
코비덕분에 권칠화언니를 게시판에서 뵙게 되네요
안녕하세요?
영자언니는 이제 구면이고요.... 여기저기 영자언니 이름보여 반갑답니다 (:f)(:f)(:&)
안녕하세요?
영자언니는 이제 구면이고요.... 여기저기 영자언니 이름보여 반갑답니다 (:f)(:f)(:&)
반가우면 오줌을 지리는 코비가
순수하고 귀엽습니다.
선배님 닮은 거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