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가 전성기를 이를때 스스로 물러날 결심을 한 리자님!!!
스스로의 노력을 감춘체 동문 모두에게 공을 돌릴줄 아는 겸손함까지 갖춘 리자님!!!
역시! 몇년전 일본의 NHK방송(?)에 초청되어가서 한일간의 IT게임(?)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제 실력을 발휘하여 감투상(?)까지 받아 온 리자님을 다시 한번 연상케 됩니다^^

특히 곁눈질로만 기웃거리던 이웃집 머슴아들을 양지로 이끌어내신 리자님의 공적은 누구도
생각도 못했고 할수 없었던 리자님의 재치와 유머의 극대성인줄 알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는 인일의 리자만이 아닌 인천지역사회와 우리나라의 IT를 위해서 크게 쓰임받는 일꾼이
되기를 바랍니다!!!

리자님과의 만남을 소중히 생각하면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