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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이 먹고 놀기만 하는 번개가 아니라
오신옥후배의 귀국에 맞추어 3차 광번개를 열면서 인일홈피의 초창기를 추억합니다.

이번 번개를 기회로 좀더 업그레이드되는 홈피가 될 수있기를 소망합니다.
참가해준 제고 10기 옆집 남학생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정규종, 이흥복후배 두 분도 고맙습니다.
3기 친구들 고맙고,6기,10기, 14기 후배들 반갑습니다.
준비하느라 수고를 많이 한 송미선과 , 전영희,조인숙후배, 수고 많았어요
여흥시간을 리드한 최인숙후배 너무너무 애 많이 썼어요.
기쁜 것은, 정외숙 총동창회장도 함께 하여 오늘은 더욱 빛이 났습니다.
오늘 3차 광번개의 기회를 제공한 오신옥 후배
가는 날까지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랑을 듬뿍 받아가세요
그리고 우리가 만난 홈피에서의 첫 인연을  영원히 기억하세요.
24명 모두가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