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6.03.13 12:45:15
리자님덕분에 한치화동기의 숨겨진끼를 발견하여 12기에 올려진것은 제고17회로
옮겨갔는데 요기에 올려진 화장을 고치고는 덩어리가 무거워서인가? 아님 리자님이
꽉 붙잡아 매서인가 도저히 옮길수가 없어서리.......ㅋㅋㅋ
요것도 12기의 전례처럼 주소를 올려주었으면 하네유^^(휴~~~예전에 많이 써먹던
도적질 방법도 도통 안 써먹으니 다 까먹어서리...ㅎㅎㅎㅎㅎ
하여튼 갈수록 international화 되가는 리자님의 명성에 경의를 표하며 조만간 더 커지기전에
받을 싸인지를 준비하고 있다는것을 유념해두길 바라면서.........^ㅎ^
옮겨갔는데 요기에 올려진 화장을 고치고는 덩어리가 무거워서인가? 아님 리자님이
꽉 붙잡아 매서인가 도저히 옮길수가 없어서리.......ㅋㅋㅋ
요것도 12기의 전례처럼 주소를 올려주었으면 하네유^^(휴~~~예전에 많이 써먹던
도적질 방법도 도통 안 써먹으니 다 까먹어서리...ㅎㅎㅎㅎㅎ
하여튼 갈수록 international화 되가는 리자님의 명성에 경의를 표하며 조만간 더 커지기전에
받을 싸인지를 준비하고 있다는것을 유념해두길 바라면서.........^ㅎ^
2006.03.13 20:47:45
리자온니, 감사해요.
지금 집에 들어오니 올랐다고 좋아하고 있어요.
배경사진이 너무 멋져요. 모자란 연주를 채워주네요.
경향신문에 기사가 났어요. 두개 다 좋아하면서
애기같이 기뻐하네요. 감사합니다.
인일 홈피 덕분에 실력향상이 되고있지 뭐에요?
다 리자오니의 은덕이로소이다.
한턱 크게 내라고 할게요. ㅎㅎㅎ(x10)
지금 집에 들어오니 올랐다고 좋아하고 있어요.
배경사진이 너무 멋져요. 모자란 연주를 채워주네요.
경향신문에 기사가 났어요. 두개 다 좋아하면서
애기같이 기뻐하네요. 감사합니다.
인일 홈피 덕분에 실력향상이 되고있지 뭐에요?
다 리자오니의 은덕이로소이다.
한턱 크게 내라고 할게요. ㅎㅎㅎ(x10)
2006.03.13 22:42:13
와, 우리 리자온니 역시나야.
어디 한 군데도 빠짐없이 방문해서 알려 주고 있으니 고맙기 그지 없내.
혜숙동생, 오랜만이네.
한 교수님의 클라연주 솜씨에 놀랬어.
그 바쁜 와중에도 끈임없이 공부하는 자세를 보여 주고 계신 한 교수님 존경합니다.
어쩜 부부가 그렇게 음악을 좋아하신담!!! 부러울 뿐.
인터넷 경향신문도 자세히 자~~알 정독했지.
일전에 말했던 대녀 아들이 떠올라서 전활 걸었더니 지금 이 시각에 서울대 응급실이란거야.
이렇게 안타까울 수가 있을까? 하면서 한 교수님 찾아 뵈라고 일렀어. 잘 부탁해요.(:y)(:f)(:y)(:f)
어디 한 군데도 빠짐없이 방문해서 알려 주고 있으니 고맙기 그지 없내.
혜숙동생, 오랜만이네.
한 교수님의 클라연주 솜씨에 놀랬어.
그 바쁜 와중에도 끈임없이 공부하는 자세를 보여 주고 계신 한 교수님 존경합니다.
어쩜 부부가 그렇게 음악을 좋아하신담!!! 부러울 뿐.
인터넷 경향신문도 자세히 자~~알 정독했지.
일전에 말했던 대녀 아들이 떠올라서 전활 걸었더니 지금 이 시각에 서울대 응급실이란거야.
이렇게 안타까울 수가 있을까? 하면서 한 교수님 찾아 뵈라고 일렀어. 잘 부탁해요.(:y)(:f)(:y)(:f)
2006.03.14 14:23:16
광숙언니, 오랫만이에요.
그리고 감사해요. 은희언니 잔치에 못오셔서 속상해 하셔서
글도 못 썼어요, 그냥 오시지 그랬어요?
신문기사도 봐주시고 또 감사합니다.
그리구요, 환자들은 이름난 병원을 좋아해요.
우리 병원은 다 다니다 쫓겨나거나, 마지막으로
한번 가보자 그러구들 와요.
물론 강력한 추천으로 처음부터 오는 환자도
있지만 병원이 좋지 않아서 망설이지요.
의사를 믿어야 치료를 하니까너무 권하지 마세요.(x8)
그리고 감사해요. 은희언니 잔치에 못오셔서 속상해 하셔서
글도 못 썼어요, 그냥 오시지 그랬어요?
신문기사도 봐주시고 또 감사합니다.
그리구요, 환자들은 이름난 병원을 좋아해요.
우리 병원은 다 다니다 쫓겨나거나, 마지막으로
한번 가보자 그러구들 와요.
물론 강력한 추천으로 처음부터 오는 환자도
있지만 병원이 좋지 않아서 망설이지요.
의사를 믿어야 치료를 하니까너무 권하지 마세요.(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