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똑똑!! 문 좀 열어 주세요!
뒷뜰 담 장에 보라빛 나팔꽃이 피어나고 작년에 산호제에서 14회 이 영완이
가지고온 신비디엄 오킫꽃이 오늘 아침 32개 꽃몽오리중 3송이가 처음으로
피어오른 행복하고 기분좋은 그런 아침에 나 6회 김 춘자 인일홈피에 처음으로
등문합니다. 환영해 주세요.
원래 제 성격이 내성적이고 수줍움을 많이 타서 떨리는 마음을 가라앉히느라
우황청심환 한알을 까서 먹고 심호흡하고 들어 갑니다.
앞으로 홈피를 통해서 멀리 떨어져 살면서 외롭고 심심한 동문들을 찾아가
함께 마음을 나누고 같이 놀고 싶읍니다.
송 호문선배님, 저 잘하고 있느거예요? 정말 겨드랑이에서 땀이 나네요.
앞으로 많이 지도해 주세요.
첫 등문하는 글을 한번 멋있게 써 보라고 은근히 스트레스를 준 10회
영자후배에게 좀 미안한데 연애편지 쓰듯 썼다 찢어 버리고 또
쓰고 찢어 버리다 그냥 쓰는 거예요.
너무 길게 쓰면 아무도 안 본다고 해서 오늘은 그만 씁니다.
우황 청심환 때문에 졸음도 오고.........
이 불쌍하고 초라한 초보자에게 많은 격려의 답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Bye.
못난 김 춘자올림 (:h)
2006.03.09 12:41:27
우아!!!! 김춘자 ! 무지무지 반갑다 . 내성적이고 수줍음 타고... 춘자가 그랬나??? 6회가 썰렁하다고 리자님에게 혼났는데 앞으로 자주 만나자 , 방혜순도 좀 들어오라고 해. 재미있는 얘기도 많이 해주고....
2006.03.09 19:03:00
첨이라 떨린다구 하면서리 할말은 다 하셨구료....
춘자동생~!
우리 한깃수 위아래라 얼굴보믄 알것 같은데
나두 이맘때 첨 글 올렸었다우.....
참 장족의 발전을 했지,
세상이 달라보입디다.
이 좋은걸 왜 이제야 알았나~ 하믄서...ㅋㅋㅋ
자주 들어오고 재밌는글 많이 올려줘요...
반가와요~~

춘자동생~!
우리 한깃수 위아래라 얼굴보믄 알것 같은데
나두 이맘때 첨 글 올렸었다우.....
참 장족의 발전을 했지,
세상이 달라보입디다.
이 좋은걸 왜 이제야 알았나~ 하믄서...ㅋㅋㅋ
자주 들어오고 재밌는글 많이 올려줘요...
반가와요~~

2006.03.09 20:16:09
춘자야, 참 반갑구먼!!!
원래 내성적이고 수줍음이 많은 춘자씨 맞니?
아니지 거리가 멀어요.
떨리긴 뭘 떤다고 엄살을!!!
미국 방문 후 8회동상들을 만났는데 네가 너무 수줍다 하던데 정말 맞니?
8동 동상들이 널 넘넘 좋아하던데 많은 펜이 생긴것이 틀림없어.
여하간 가슴을 가라앉히고 계속 만나자꾸나.
미주동문들 또한 깜짝이야 했겠네!!!
추카추카(:f)(:f)(:f) 대환영이야.
언제나 한 번 나올 계획은 없는가? 또 만나고 싶을 뿐.
미국 방문때 베풀어준 고마움을 갚아야지.전화도 하렴.(:b)(:b)(:b)
원래 내성적이고 수줍음이 많은 춘자씨 맞니?
아니지 거리가 멀어요.
떨리긴 뭘 떤다고 엄살을!!!
미국 방문 후 8회동상들을 만났는데 네가 너무 수줍다 하던데 정말 맞니?
8동 동상들이 널 넘넘 좋아하던데 많은 펜이 생긴것이 틀림없어.
여하간 가슴을 가라앉히고 계속 만나자꾸나.
미주동문들 또한 깜짝이야 했겠네!!!
추카추카(:f)(:f)(:f) 대환영이야.
언제나 한 번 나올 계획은 없는가? 또 만나고 싶을 뿐.
미국 방문때 베풀어준 고마움을 갚아야지.전화도 하렴.(:b)(:b)(:b)
2006.03.09 22:22:58
파워푸~~~울 하신 선배님...우황청심환이시라니요?
내성적이고 수줍음 타시는 것은 저도 선배님 닮았나봐요?(x12)
그러던 저도 자꾸 자꾸 오니까 또 자꾸 자꾸 오게 되더라구요..
큰 대문 활짝 열려 있습니다..
그리고 대 환영이구요..(:f)(:f)(:f)
자주 뵙겠습니다.
내성적이고 수줍음 타시는 것은 저도 선배님 닮았나봐요?(x12)
그러던 저도 자꾸 자꾸 오니까 또 자꾸 자꾸 오게 되더라구요..
큰 대문 활짝 열려 있습니다..
그리고 대 환영이구요..(:f)(:f)(:f)
자주 뵙겠습니다.
2006.03.10 04:09:35
모두들 반겨주니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실 많이 떨은 이유는 아무도 답글 안 올려 주까봐 많이 긴장했었어요.
아침에 사업장에 오자마자 notebook을 열고 어떤것을 click해야하는지 몰라서 이것저것 눌러 보는데 손님들은 와서
기다리지요, 거저 오줌은 마렵지요, 손 떨리지요, 어카갔시요? 거저 싸시요.
참, 제고 남학생도 절 찾아 오셨는데 너무 반갑고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잘 생기셨어요? 하하하하 (x21)(x1)(x1)(x1)(x18)(x18)손님이 갈려고 해요 , 돈 좀 벌고 또 올께요.
아침에 사업장에 오자마자 notebook을 열고 어떤것을 click해야하는지 몰라서 이것저것 눌러 보는데 손님들은 와서
기다리지요, 거저 오줌은 마렵지요, 손 떨리지요, 어카갔시요? 거저 싸시요.
참, 제고 남학생도 절 찾아 오셨는데 너무 반갑고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잘 생기셨어요? 하하하하 (x21)(x1)(x1)(x1)(x18)(x18)손님이 갈려고 해요 , 돈 좀 벌고 또 올께요.
2006.03.10 04:33:59
손님을 보냈읍니다. 남편은 골프장으로 보내고, 광숙아, 반갑다. 지번 미국방문 때 더 있을 수 있었으면 우리 6회끼리 더 재미있게 몇날 지내었을 텐데 아쉽다. 다음에 또 오면 그때는 누추하지만 우리집에서 된장찌게 끓여 먹으면서
밤새워 얘기하며 놀자. 근데 나 지금 잘 하고 있는거니? 그리고 답글은 이렇게 한꺼번에 써도 되는거야?
송미선선배님, 3회시지요? 10회 시노기하고 잘 통하는....... 고맙습니다. 답글 주셔서.
외숙아! 너 지금 샘 내고 있는거지? 사실 나는 네가 많이 샘 나거든?Because,.......
전희옥왕선배님, 편안하셨어요? 지난번에 선배님의 Loveletter받고 많이 감동했어요. 이제 회장직은 물러났
밤새워 얘기하며 놀자. 근데 나 지금 잘 하고 있는거니? 그리고 답글은 이렇게 한꺼번에 써도 되는거야?
송미선선배님, 3회시지요? 10회 시노기하고 잘 통하는....... 고맙습니다. 답글 주셔서.
외숙아! 너 지금 샘 내고 있는거지? 사실 나는 네가 많이 샘 나거든?Because,.......
전희옥왕선배님, 편안하셨어요? 지난번에 선배님의 Loveletter받고 많이 감동했어요. 이제 회장직은 물러났
2006.03.10 05:33:41
윙크하는 어린아이의 눈이 정말 이쁘다.
전 희옥 선배님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지요?
버릇이 없어 인사전화 한번도 제대로 못드렸네요.
죄송합니다.
춘자언니 댓글 뒤가 짤려나갔네요.
저는 언니가 사뿐히 밟고 지나가실 꽃길 찾아 나갑니다.
오데로 가야 할라나....
누가 좀 알려주세요.
전 희옥 선배님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지요?
버릇이 없어 인사전화 한번도 제대로 못드렸네요.
죄송합니다.
춘자언니 댓글 뒤가 짤려나갔네요.
저는 언니가 사뿐히 밟고 지나가실 꽃길 찾아 나갑니다.
오데로 가야 할라나....
누가 좀 알려주세요.
2006.03.10 05:47:37
은데 전편계속/ 고, 이사회 총무직을 맡았으니 장학회를 위해서 열심히 또 뛰겠읍니다.
선한일이라 생각되는 일에는 어떤 어려운일에 부닥칠지라도 낙심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읍니다.
또 한분 5회 선배님이신것 같은데 답글 감사합니다. 제게 많은 격려가 되고있읍니다.
근데 나 너무 여기 빠진 것 아니예요?
선한일이라 생각되는 일에는 어떤 어려운일에 부닥칠지라도 낙심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읍니다.
또 한분 5회 선배님이신것 같은데 답글 감사합니다. 제게 많은 격려가 되고있읍니다.
근데 나 너무 여기 빠진 것 아니예요?
2006.03.10 06:11:36
명성은 많이 들어 알고 있습니다.
화려한 등극을 축하드립니다.
선배님 글 읽다보니 저 처음 들어올 때 생각납니다.
근데 너무 빠지셔도 됩니다.
처음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과 많은 대화를 해서
정신이 없고 빠져 나오기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일상이 되어 갈 겁니다.
다음 글 기대합니다.
화려한 등극을 축하드립니다.
선배님 글 읽다보니 저 처음 들어올 때 생각납니다.
근데 너무 빠지셔도 됩니다.
처음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과 많은 대화를 해서
정신이 없고 빠져 나오기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일상이 되어 갈 겁니다.
다음 글 기대합니다.
2006.03.10 06:52:32
강명희? 어디에 사는 몇 회렷다?
명희후배는 줄을 잘 마춰서 섰네!
나도 그렇게 해 봐야지.
근데 지금 오후 2시가 다 됬는데
배도 안 고프네!
명희후배는 줄을 잘 마춰서 섰네!
나도 그렇게 해 봐야지.
근데 지금 오후 2시가 다 됬는데
배도 안 고프네!
2006.03.10 08:30:43
우와~~~~~~!!!! 인일홈피 경사났습니다 ~~~! ! 김춘자 회장님드디어 자력으로 홈피 등장하셨네 ~~!!!
우리인일총동창회에서 김춘자회장님 홈피등장기념파티를 성대히하여야겠습니다.
지남번 8기에 보내주신 우편물은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행사뒤..... 폭풍뒤의고요속에 몸살을 앓고 계시다 고 전해들었는데 쾌차하셨는지 궁금했었는데 인일 홈피에 입성하셨으니까 회복되는것같군요!!!!! 인일홈피 입성도 축하드리고 .... 휼륭하신 입담이 다시 전개되되도록 쾌차하신것도 아주반갑습니다.
후학을위하여 좋은일도하시고 싶으시다니 마음이 찡합니다.
회장님 성격과함께 어우러져 많이 번창하고 발전하리고 생각 됨니다
선배님께서 인일홈피 입성하셨으니까 이제는 인일홈피에서 파안대소하는일이 많이지겠습니다.
많은 기대를하고 선배님글 자주 기다리겠습니다.안녕히계십시요 !!!!
우리인일총동창회에서 김춘자회장님 홈피등장기념파티를 성대히하여야겠습니다.
지남번 8기에 보내주신 우편물은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행사뒤..... 폭풍뒤의고요속에 몸살을 앓고 계시다 고 전해들었는데 쾌차하셨는지 궁금했었는데 인일 홈피에 입성하셨으니까 회복되는것같군요!!!!! 인일홈피 입성도 축하드리고 .... 휼륭하신 입담이 다시 전개되되도록 쾌차하신것도 아주반갑습니다.
후학을위하여 좋은일도하시고 싶으시다니 마음이 찡합니다.
회장님 성격과함께 어우러져 많이 번창하고 발전하리고 생각 됨니다
선배님께서 인일홈피 입성하셨으니까 이제는 인일홈피에서 파안대소하는일이 많이지겠습니다.
많은 기대를하고 선배님글 자주 기다리겠습니다.안녕히계십시요 !!!!
2006.03.10 08:59:21
김춘자선배님
아주 잘 하시고 있네요
홈피에서 몇가지 주의말씀을 드릴께요
1. 내글에 댓글단 사람에게만 댓글 달지말고 다른 번호의 글도 보고 댓글을 달며 그분들과 교류를 해보세요. 그래야 왕따를 안 당합니다.
2. 댓글을 달 때에도 꼭 기수를 표기하셔요 처음부터 습관을 그렇게 들이면 편합니다. 김춘자라는 성함이 다른 기수에도 있거든요. 잘못하면 후배가 김춘자선배님더러 " 야, 춘자야 하는 경우가 생길 것을 미연에 방지하세요.
3.너무 식음을 폐하고 홈피에 열중하다가 목디스크나 손마비증상, 또는 가게 영업에 지장을 초래하게됩니다
실례로, 3기에 어느 의사선생님은 환자가 오는 것도 귀찮고 싫었다고 했거든요.
의사 환자오는게 싫다니요.*^^* 그만큼 홈피사랑에 빠진 것이지요.
너무도 홈피를 사랑한 나머지 "광번개"라고 하는 홈페이지 번개모임을 주선해서 거금을 2번이나 살포하신 적이 있었답니다.
4.가끔 상처를 주는 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럴 경우는 소귀에 경읽듯 대처하시면 됩니다.
혹간 초보자들이 상처를 받아 다시는 홈피에 안 들어오는 경우도 있거든요.
5. 2380개 글이 올라와 있는 동문한마당은 우리 홈페이지의 가장 큰 마당입니다.
이 곳을 늘 아끼고 사랑하고, 오시는분 가시는 분 챙겨주시면 더욱 열렬한 사랑을 받으실 겁니다.
또 다른 주의사항은 그 때 그때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주 잘 하시고 있네요
홈피에서 몇가지 주의말씀을 드릴께요
1. 내글에 댓글단 사람에게만 댓글 달지말고 다른 번호의 글도 보고 댓글을 달며 그분들과 교류를 해보세요. 그래야 왕따를 안 당합니다.
2. 댓글을 달 때에도 꼭 기수를 표기하셔요 처음부터 습관을 그렇게 들이면 편합니다. 김춘자라는 성함이 다른 기수에도 있거든요. 잘못하면 후배가 김춘자선배님더러 " 야, 춘자야 하는 경우가 생길 것을 미연에 방지하세요.
3.너무 식음을 폐하고 홈피에 열중하다가 목디스크나 손마비증상, 또는 가게 영업에 지장을 초래하게됩니다
실례로, 3기에 어느 의사선생님은 환자가 오는 것도 귀찮고 싫었다고 했거든요.
의사 환자오는게 싫다니요.*^^* 그만큼 홈피사랑에 빠진 것이지요.
너무도 홈피를 사랑한 나머지 "광번개"라고 하는 홈페이지 번개모임을 주선해서 거금을 2번이나 살포하신 적이 있었답니다.
4.가끔 상처를 주는 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럴 경우는 소귀에 경읽듯 대처하시면 됩니다.
혹간 초보자들이 상처를 받아 다시는 홈피에 안 들어오는 경우도 있거든요.
5. 2380개 글이 올라와 있는 동문한마당은 우리 홈페이지의 가장 큰 마당입니다.
이 곳을 늘 아끼고 사랑하고, 오시는분 가시는 분 챙겨주시면 더욱 열렬한 사랑을 받으실 겁니다.
또 다른 주의사항은 그 때 그때 알려드리겠습니다.
2006.03.10 09:34:06
춘자선배님, 그래도 점심은 드시면서 하셔야지요.
지난번, 선배님 댁에 방문했을때, 노트북같은 문명기기는 안보여주셨는데, 그럼 노트북을 이번에 사신 건가요?
아무튼, 춘자 선배다우신 내디딤이었음에, 박수드립니다.
지난번, 선배님 댁에 방문했을때, 노트북같은 문명기기는 안보여주셨는데, 그럼 노트북을 이번에 사신 건가요?
아무튼, 춘자 선배다우신 내디딤이었음에, 박수드립니다.
2006.03.10 09:36:01
우리의 가는(前) 회장님(히히) 아주 잘 하시고 계십니다.
남가주 동창회에서는 떠나시는 회장이시지만
총동홈피에서는 뜨는 샛별이옵니다.
꽃길을 깔아드릴 능력이 되지않아 아직 꽃길을 못 마련하고 있습니다.
태그마당에 올라와 있는 화병이라도 뚱쳐다 올려 드릴까요?
김 춘자 선배님
더 이상 알려들릴것이 없습니다.
하나를 알려드리면 100개를 터득하시는 선배님의 영특함(아부가 너무 아비어스했나..ㅋ)에
후배는 이제 뒷전으로 물러납니다.
점심도 거르신 채 홈피에만 정신을 쏟으시고 계시는 엄마의 모습에 약간의 불평을 토하는 두째 아들과 함께
이제 또 먼길(돈 따러ㅋㅋ)떠나셨습니다.
돈 따 오셔서 저 점심 사주신다하며 전화 끊으셨습니다.
내일까지 마음 조리며 오늘 저녁 굶고 내일 아침도 굶고..
내일 저녁에 언니가 사주는 저녁 맛있게 먹을 생각으로
언니의 건투를 빌고 있을께요.
남가주 동창회에서는 떠나시는 회장이시지만
총동홈피에서는 뜨는 샛별이옵니다.
꽃길을 깔아드릴 능력이 되지않아 아직 꽃길을 못 마련하고 있습니다.
태그마당에 올라와 있는 화병이라도 뚱쳐다 올려 드릴까요?
김 춘자 선배님
더 이상 알려들릴것이 없습니다.
하나를 알려드리면 100개를 터득하시는 선배님의 영특함(아부가 너무 아비어스했나..ㅋ)에
후배는 이제 뒷전으로 물러납니다.
점심도 거르신 채 홈피에만 정신을 쏟으시고 계시는 엄마의 모습에 약간의 불평을 토하는 두째 아들과 함께
이제 또 먼길(돈 따러ㅋㅋ)떠나셨습니다.
돈 따 오셔서 저 점심 사주신다하며 전화 끊으셨습니다.
내일까지 마음 조리며 오늘 저녁 굶고 내일 아침도 굶고..
내일 저녁에 언니가 사주는 저녁 맛있게 먹을 생각으로
언니의 건투를 빌고 있을께요.
2006.03.10 17:51:45
수줍어 ? 그런 말도 할줄아나~~~
우황 청심환? 저기 제인 1013 성 열익 오빠 새한 약국으로 주문하길
오빠에게 인사 겸손히 올리고 ~~~ 참 ! 이것도 알려주어야하지 ~~~1013 이란 ?
제고 10회 인중 13회 졸업생들이며 우리 인일하고는 3회들하고 같은 서열이지
우리 3동에 자주 놀러와 노크하면 그외 딴 오빠들도 만나니깐 때마다 인사 잘 올리길
잘하고 있냐고 내게 물었어 춘자? 후배에 전성시대가 이제 홈에 오리니~~~
이제 홈이 난리가 @#$%^&* 좀 철자법이나 문장구성이 엉성해도 모두 후덕하게 용서
해주고 메떡같이 썼어도 찰떡같이 읽어주니깐 ~~~ 말이야
기대하면서 이제 운전도 좀 해보시지 ㅎㅎㅎ 모두 놀라겠네 미국 살면서 ㅎㅎㅎ
그런데 지난번 나성 동문회때 후배 가락 소리를 못 들어서 영 ~~~
거시기니 했는데 내년에는 여러곡 준비하길 입성을 버선 발로 환영하며 ~~~
이제 쌓인 설거지가 부얶에서 기어 나온다던가 가게 손님을 놓친다던가
시간 가는줄 모르고 새벽까지 홈에서 선후배들과 소근 소근 하다가
다음날 몸살날일도 42 42 있으니 그것도 대비하길 안녕
우황 청심환? 저기 제인 1013 성 열익 오빠 새한 약국으로 주문하길
오빠에게 인사 겸손히 올리고 ~~~ 참 ! 이것도 알려주어야하지 ~~~1013 이란 ?
제고 10회 인중 13회 졸업생들이며 우리 인일하고는 3회들하고 같은 서열이지
우리 3동에 자주 놀러와 노크하면 그외 딴 오빠들도 만나니깐 때마다 인사 잘 올리길
잘하고 있냐고 내게 물었어 춘자? 후배에 전성시대가 이제 홈에 오리니~~~
이제 홈이 난리가 @#$%^&* 좀 철자법이나 문장구성이 엉성해도 모두 후덕하게 용서
해주고 메떡같이 썼어도 찰떡같이 읽어주니깐 ~~~ 말이야
기대하면서 이제 운전도 좀 해보시지 ㅎㅎㅎ 모두 놀라겠네 미국 살면서 ㅎㅎㅎ
그런데 지난번 나성 동문회때 후배 가락 소리를 못 들어서 영 ~~~
거시기니 했는데 내년에는 여러곡 준비하길 입성을 버선 발로 환영하며 ~~~
이제 쌓인 설거지가 부얶에서 기어 나온다던가 가게 손님을 놓친다던가
시간 가는줄 모르고 새벽까지 홈에서 선후배들과 소근 소근 하다가
다음날 몸살날일도 42 42 있으니 그것도 대비하길 안녕
2006.03.10 21:38:26
김춘자 선배님
반가워요
또한 홈피 입성 축하드려요
불과 몇 개월 전에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얼굴에 미소가 번집니다
그때 전 얼마나 벅차고 행복했는 지,,,
잠시 추억(?)에 젖어 봅니다
또 다른 사랑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아픈지도 모르고,
열병에 걸린 사람처럼 꿈까지 꾸었어요
저요 선배님의 기쁨 희열 그 벅찬 감정들,
그 모두 다 느낄 수 있어요
선배님 행복이 이런거구나 싶죠?
한가지 조심할 것은요 지독한 사랑은 때론
건강을 해칠지 몰라요
선배님 마치 제 후배처럼 구여워요 ---죄송(:l)(:l)(:l)(:l)
반가워요
또한 홈피 입성 축하드려요
불과 몇 개월 전에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얼굴에 미소가 번집니다
그때 전 얼마나 벅차고 행복했는 지,,,
잠시 추억(?)에 젖어 봅니다
또 다른 사랑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아픈지도 모르고,
열병에 걸린 사람처럼 꿈까지 꾸었어요
저요 선배님의 기쁨 희열 그 벅찬 감정들,
그 모두 다 느낄 수 있어요
선배님 행복이 이런거구나 싶죠?
한가지 조심할 것은요 지독한 사랑은 때론
건강을 해칠지 몰라요
선배님 마치 제 후배처럼 구여워요 ---죄송(:l)(:l)(:l)(:l)
2006.03.10 23:53:35
반갑습니다.
우황청심환 운운은 뻥치신 것????
처음이시라며 너무 잘하시는군요.
미주 신년회 사진으로 낯이 익은 탓인지 서먹한 느낌이 안드네요.
나도 우연한 기회에 컴에 들어온지 얼마안되어 그마음 알겠습니다.
지금의 나도 아직 병아리 거든요.
찍는 속도가 늦어서 쓰다가 날아간 적도 있고요.
조금씩 요령이 생기데요.
많은 활동 기대 합니다.

우황청심환 운운은 뻥치신 것????
처음이시라며 너무 잘하시는군요.
미주 신년회 사진으로 낯이 익은 탓인지 서먹한 느낌이 안드네요.
나도 우연한 기회에 컴에 들어온지 얼마안되어 그마음 알겠습니다.
지금의 나도 아직 병아리 거든요.
찍는 속도가 늦어서 쓰다가 날아간 적도 있고요.
조금씩 요령이 생기데요.
많은 활동 기대 합니다.

2006.03.11 01:06:32
호문언니 인녕하세요?
어제 먼 길 떠나며 전화로 "호문언니 댓글 달아 주셨니?" 하고 춘자언니 물었었는데
드디어 송 호문 선배님 댓글 올라 왔네요.
아마도 아직 춘자언니의 입성을 모르고 계신 것 같다고 위로해 드렸었는데..헤헤
호문언니가 본인의 등문을 가장 기다리고 계실꺼라고 얘기하셨어요.
아니...근데... 이 흥복님
왜 춘자언니가 잘 생겼냐고 물었는데 대답이 없으시나요?
자신있게 "저 이 정도의 인물입니다"하고 대답을 하셔야지요.
이 춘희 선배님 안녕하세요.
멀리서 인사올립니다.
진짜로 연 이틀 우황청심환 씹으며 열심히 키보드 두드리는 모습
제가 확인했어요.
생각보다 많이 긴장하시는 것 같았어요.
첫 글 올리는 내용 준비하느라 거의 3일정도 쓰고 버리고 쓰고 버리고...
글도 미리 노트북에 써놓으시고 읽고 고치고 다시 읽고 고치고...
매사에 열정이 대단한 선배님인지 알고 있었지만
또 한번 춘자언니의 열정에 감동했습니다.
박 순애 후배님도 춘자언니를 위해 격려의 말씀 고마워요.
춘자언니가 멀리 있어 제가 오늘은 대신 댓글의 감사의 인사 선후배님들께 올립니다.
어제 먼 길 떠나며 전화로 "호문언니 댓글 달아 주셨니?" 하고 춘자언니 물었었는데
드디어 송 호문 선배님 댓글 올라 왔네요.
아마도 아직 춘자언니의 입성을 모르고 계신 것 같다고 위로해 드렸었는데..헤헤
호문언니가 본인의 등문을 가장 기다리고 계실꺼라고 얘기하셨어요.
아니...근데... 이 흥복님
왜 춘자언니가 잘 생겼냐고 물었는데 대답이 없으시나요?
자신있게 "저 이 정도의 인물입니다"하고 대답을 하셔야지요.
이 춘희 선배님 안녕하세요.
멀리서 인사올립니다.
진짜로 연 이틀 우황청심환 씹으며 열심히 키보드 두드리는 모습
제가 확인했어요.
생각보다 많이 긴장하시는 것 같았어요.
첫 글 올리는 내용 준비하느라 거의 3일정도 쓰고 버리고 쓰고 버리고...
글도 미리 노트북에 써놓으시고 읽고 고치고 다시 읽고 고치고...
매사에 열정이 대단한 선배님인지 알고 있었지만
또 한번 춘자언니의 열정에 감동했습니다.
박 순애 후배님도 춘자언니를 위해 격려의 말씀 고마워요.
춘자언니가 멀리 있어 제가 오늘은 대신 댓글의 감사의 인사 선후배님들께 올립니다.
2006.03.11 07:46:57
춘자언니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워낙 내성적이고 수줍어하시는 분이라 많은 격려가 필요하십니다.
앞으로도 계속 댓글 남겨주세요.
흥복님 까아꽁..
춘자언니가 너무도 잘 기억하고 계시지요.
2년전 14기들과 모였을때 전화통화하셨다는 것도 기억하고 계십니다.

워낙 내성적이고 수줍어하시는 분이라 많은 격려가 필요하십니다.
앞으로도 계속 댓글 남겨주세요.
흥복님 까아꽁..
춘자언니가 너무도 잘 기억하고 계시지요.
2년전 14기들과 모였을때 전화통화하셨다는 것도 기억하고 계십니다.

2006.03.11 08:39:42
6회 김 춘자입니다. 이렇게 하라는 것이죠? 리자씨, 앞으로 마이 지도 해 주세요.
철자법은 홈피에 도사인분들은 다 뭔지 모르게 쓰던데 굉장히 멋있어 보여서 나도
흉내 내봅니다. 어제 둘째놈이 NewYork에서 휴가온지 4일이 되도록 아무데도
안 데리고 가니까 삐끼서 일찍 일 끝내고 우리 Daniel하고 San Diego에 갔었어요.
가는 길에 길가에 들꽃들이 피어있고 나무마다 새잎이 돋아나오고 , 정말 봄이 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옛날과 달리 모든 사물을 볼 때 홈피에 올릴 연습을 하면서
보게되더라구요. 돈 땄냐구요? 이상한건 그렇게 좋아하던 Slot machine을 하는데도
도무지 골치만 아프고 누가 답글을 또 달았을까? 궁금해서 작업에 몰두 할수가 없드래니까요.
8시에 Italy식당에서 저녁먹고 오고싶었었는데 호텔값이 아까워서 그냥 잤어요.
하여튼지간에 머리속에 온통 홈피생각밖에 없답니다. 내가 지금 누구한테 이 글쓰는건지 잊어버렸네요.
글쓰다 손님오면 장사하다 또 다시 쓰고 전화 받고 어메메, 억수로 인생이 바쁘고 활동범위가 넓어졌당게!
이 답글은 모두에게 쓰는 것잉게 나 왕따 시키지 말아유. 정말로 부탁 좀 할끼유!! 그럼 또 리인께서 window에 뜨셨네유 빨리 가 봐야ㅜ 혀유. 그럼 이만, 안녕.::[::[::[::[::[::[::[
철자법은 홈피에 도사인분들은 다 뭔지 모르게 쓰던데 굉장히 멋있어 보여서 나도
흉내 내봅니다. 어제 둘째놈이 NewYork에서 휴가온지 4일이 되도록 아무데도
안 데리고 가니까 삐끼서 일찍 일 끝내고 우리 Daniel하고 San Diego에 갔었어요.
가는 길에 길가에 들꽃들이 피어있고 나무마다 새잎이 돋아나오고 , 정말 봄이 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옛날과 달리 모든 사물을 볼 때 홈피에 올릴 연습을 하면서
보게되더라구요. 돈 땄냐구요? 이상한건 그렇게 좋아하던 Slot machine을 하는데도
도무지 골치만 아프고 누가 답글을 또 달았을까? 궁금해서 작업에 몰두 할수가 없드래니까요.
8시에 Italy식당에서 저녁먹고 오고싶었었는데 호텔값이 아까워서 그냥 잤어요.
하여튼지간에 머리속에 온통 홈피생각밖에 없답니다. 내가 지금 누구한테 이 글쓰는건지 잊어버렸네요.
글쓰다 손님오면 장사하다 또 다시 쓰고 전화 받고 어메메, 억수로 인생이 바쁘고 활동범위가 넓어졌당게!
이 답글은 모두에게 쓰는 것잉게 나 왕따 시키지 말아유. 정말로 부탁 좀 할끼유!! 그럼 또 리인께서 window에 뜨셨네유 빨리 가 봐야ㅜ 혀유. 그럼 이만, 안녕.::[::[::[::[::[::[::[
2006.03.11 08:54:17
아니, 별거별거 다하시네요? 초보자가?
(:h)도 하시더니 ::[도 하시네요?
한글타자도 어려운데 영문법의 대소문자까지 자유자재로.
와,
먼저된자 나중되고
나중된자 먼저 되느니라 하는 말씀이
바로 선배님을 두고 하는 말이네요.
쓰고 버리고, 쓰고 버리고를 3일간 하셨다군요
컴퓨터로 하면 낭비가 전혀 없지요? 백스페이스 키만 누르면 억만번 지워도 비용 하나도 안 들어가거든요
그나저나, 선배님댁 매상 떨어지는 소리가 태평양을 건너 들리는 듯하옵니다.(x19)
(:h)도 하시더니 ::[도 하시네요?
한글타자도 어려운데 영문법의 대소문자까지 자유자재로.
와,
먼저된자 나중되고
나중된자 먼저 되느니라 하는 말씀이
바로 선배님을 두고 하는 말이네요.
쓰고 버리고, 쓰고 버리고를 3일간 하셨다군요
컴퓨터로 하면 낭비가 전혀 없지요? 백스페이스 키만 누르면 억만번 지워도 비용 하나도 안 들어가거든요
그나저나, 선배님댁 매상 떨어지는 소리가 태평양을 건너 들리는 듯하옵니다.(x19)
2006.03.11 09:08:36
우리 리인씨에게 잠깐 갔다가 가발 하나 팔고 돌아와보니 와우, 진짜 멋있게 생긴 미남이 읭크하면서 헤깔리게 하네 요. 혼자서 막 크게 웃고 있는데 남편이 "여보! 밥 먹고 작업해{작업은 홈피를 말하는것임} 하면서 들어오다가
미남이 윙크하는 것 보고 아하하하"하고 행복해하고 있으니까 쪼께 삐끼가 나가부렀어요. 히히히히
그래도 내가 우울하게 있는것보다 좋아할꺼예요.
이홍복씨 내가 알죠. 2년전에 우리 후배들하고만 통화해서 샘났었는데........
그런데 이홍복씨 교회 남선교회회장같이 생기셨어요. 하하하하핫ㅅㅅㅅㅅ::p::p::p
미남이 윙크하는 것 보고 아하하하"하고 행복해하고 있으니까 쪼께 삐끼가 나가부렀어요. 히히히히
그래도 내가 우울하게 있는것보다 좋아할꺼예요.
이홍복씨 내가 알죠. 2년전에 우리 후배들하고만 통화해서 샘났었는데........
그런데 이홍복씨 교회 남선교회회장같이 생기셨어요. 하하하하핫ㅅㅅㅅㅅ::p::p::p
2006.03.11 10:02:04
송미선선배님. 큰일났어요
김춘자선배님이 초장부터 이미지 태그를 배우실라고 하네요(쑤근쑤근, 쑥떡쑥떡)
흠........................................................................................................
아........................................................................................................
에효.....................................................................................................
한약 다려드려야겠어요,
김춘자선배님이 초장부터 이미지 태그를 배우실라고 하네요(쑤근쑤근, 쑥떡쑥떡)
흠........................................................................................................
아........................................................................................................
에효.....................................................................................................
한약 다려드려야겠어요,

2006.03.11 10:08:43
춘자누나! 올해 생일은 이미 지났나요? 아니면...
어쨋든 미리 생일 축하드립니다...지나셨으면 가족중의 누군가가 대신 생일 축하 받으세요.(x2)
어쨋든 미리 생일 축하드립니다...지나셨으면 가족중의 누군가가 대신 생일 축하 받으세요.(x2)

2006.03.11 10:34:36
근게 즈그들그리만 쑤근쑤근 쑥닥거리면서 초보자자에게 상처를 준다 이거여?
내가 홈피에 들어간지 오늘로 3일째되는디, 좋다 이거여, 나도 독허게ㅜ 맘먹으면
다 할 수 있당게! ::p Freeway운전은 빼고 .
리자님, 근데 한약은 웬 것입니까? 제게 주시는 보약인가요? 작년에는 우리 총무 용숙이가
회장님 원기 세운다고 보약을 지어줬었는디.........!!!!!!!!!?????????
이건 심각하게 리자님께 말씀드리는 것인데요, 리자님께서 이렇게 수고 하시는데
저희들이 뭐 좀 해야되는 거 아냬요? 한번 심각하게 고려해 봐야 할 문제인것 같아요.
제가 홈피에 들어 가기전에는 몰랐는데 ....... 좌우간 이따 좀 봅시다. 리자님.
모두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무식하고 무지한 이 xx을 이렇게 반겨 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황공 무지로소이다. 앞으로 자나깨나 앉으나서나 홈피에 올릴 글을 생각하며 살겠읍니다.
충성맹세
내가 홈피에 들어간지 오늘로 3일째되는디, 좋다 이거여, 나도 독허게ㅜ 맘먹으면
다 할 수 있당게! ::p Freeway운전은 빼고 .
리자님, 근데 한약은 웬 것입니까? 제게 주시는 보약인가요? 작년에는 우리 총무 용숙이가
회장님 원기 세운다고 보약을 지어줬었는디.........!!!!!!!!!?????????
이건 심각하게 리자님께 말씀드리는 것인데요, 리자님께서 이렇게 수고 하시는데
저희들이 뭐 좀 해야되는 거 아냬요? 한번 심각하게 고려해 봐야 할 문제인것 같아요.
제가 홈피에 들어 가기전에는 몰랐는데 ....... 좌우간 이따 좀 봅시다. 리자님.
모두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무식하고 무지한 이 xx을 이렇게 반겨 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황공 무지로소이다. 앞으로 자나깨나 앉으나서나 홈피에 올릴 글을 생각하며 살겠읍니다.
충성맹세
2006.03.11 10:42:43
춘자야, 시작이 반이내.
와 무너진 글짜도 쓸 줄 알고 괜찮내.
너의 그 많은 끼를 이제 발휘할 수 있내.
호문, 미선,순호언니들이 우리 친구 격려해 주셔서 더 잘 할꺼예요.
희옥이 언니는 넘 멋진 워킹으로 제가 기억하고 있고요. 춘희언니는 예당에서 잠깐 인사드렸지요?
와!!! 우리 언니들과 많은 후배들의 댓글의 힘이 춘자가 JOB을 버릴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즐거운 비명소리가 들리는 듯 해요.
춘자야, 밤잠 설치고 안경도 못 찾을라.(x7)(x3)(x2)
와 무너진 글짜도 쓸 줄 알고 괜찮내.
너의 그 많은 끼를 이제 발휘할 수 있내.
호문, 미선,순호언니들이 우리 친구 격려해 주셔서 더 잘 할꺼예요.
희옥이 언니는 넘 멋진 워킹으로 제가 기억하고 있고요. 춘희언니는 예당에서 잠깐 인사드렸지요?
와!!! 우리 언니들과 많은 후배들의 댓글의 힘이 춘자가 JOB을 버릴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즐거운 비명소리가 들리는 듯 해요.
춘자야, 밤잠 설치고 안경도 못 찾을라.(x7)(x3)(x2)
2006.03.11 11:51:10
오잉~~!!!
춘자회장이 승질 급하게시리 초장에 이미지테크를 해보겠다 고라 고라~~~
오잉~` 안되요되요 되요 안되요되요되요~~~
논네 2년동안 불철주야 용맹정진하여 겨우 배워올리는것을
단숨해 배워 해치워버리겠다 고라고라~~
얼굴 보고 말해야쥐이~~
고모시냐?
동문광장 평생교육코너에 들어가보면
수강료없이 독학이 가능하니께
도움이 될것이구만
아자! 아짜!!
댓글 1000고지를 향하여.....
춘자회장 테크실력을 발휘하는 날을 위하여~~
화이팅~~!!!!

춘자회장이 승질 급하게시리 초장에 이미지테크를 해보겠다 고라 고라~~~
오잉~` 안되요되요 되요 안되요되요되요~~~
논네 2년동안 불철주야 용맹정진하여 겨우 배워올리는것을
단숨해 배워 해치워버리겠다 고라고라~~
얼굴 보고 말해야쥐이~~
고모시냐?
동문광장 평생교육코너에 들어가보면
수강료없이 독학이 가능하니께
도움이 될것이구만
아자! 아짜!!
댓글 1000고지를 향하여.....
춘자회장 테크실력을 발휘하는 날을 위하여~~
화이팅~~!!!!

2006.03.11 12:05:09
광수기 후배도 둘렀구려
바야흐로 시절은 춘삼월 꽃피고 새우는 봄날이도다.
우리 이니르 홈피도 꽃이 춘풍에 잠깨는 시절이 도래하는가보다.
우리 활짝 꽃피워보세!!
광수기 후배 몸은 어떤지?
발리 쾌차하여 고모시냐? 분위기있다는 정신문화원 근처 찻집에서
상봉할날을 기다림세^^*(:f)(:f)(:c)(8)(:f)(:f)
바야흐로 시절은 춘삼월 꽃피고 새우는 봄날이도다.
우리 이니르 홈피도 꽃이 춘풍에 잠깨는 시절이 도래하는가보다.
우리 활짝 꽃피워보세!!
광수기 후배 몸은 어떤지?
발리 쾌차하여 고모시냐? 분위기있다는 정신문화원 근처 찻집에서
상봉할날을 기다림세^^*(:f)(:f)(:c)(8)(:f)(:f)
2006.03.11 12:11:41
참말로 요상하당께. 요 사진은 워디서 나 왔당가?
요 사진은 2005년 동문회때 영자후배{지근 나으 리인}가 찍은 사진인데
동문들 모두에게 이렇게 찍어서 선사했었어요.
쩨고동문회에 가서도 해 주드라구요. 제가 제고 동창회에 갔었거든요.
그때 동문회 정말 재미있었어요.
미서니선배님, 이렇게 자상하게 신경 써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선배님 외로우실때 자주자주 찾아뵙겠읍니다. (x10)(8)(8)(8)(8)
요 사진은 2005년 동문회때 영자후배{지근 나으 리인}가 찍은 사진인데
동문들 모두에게 이렇게 찍어서 선사했었어요.
쩨고동문회에 가서도 해 주드라구요. 제가 제고 동창회에 갔었거든요.
그때 동문회 정말 재미있었어요.
미서니선배님, 이렇게 자상하게 신경 써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선배님 외로우실때 자주자주 찾아뵙겠읍니다. (x10)(8)(8)(8)(8)
2006.03.11 13:47:23
미서니선배님, 제가 드디어 찾아내었읍니다. 첫번째로 시도하여
선배님께 제가 좋아하는 제비꽃을 보내드리것읍니다.
::p::p::p::p::p::p
선배님께 제가 좋아하는 제비꽃을 보내드리것읍니다.

2006.03.11 15:00:57
송미선 선배님, 지가 공부를 열삼히 하야서 태그학당에 들어가서
Express Class를 통해서 급히 배와가지고서리 꽃바구니를 하나 배달하갔읍니다.


Express Class를 통해서 급히 배와가지고서리 꽃바구니를 하나 배달하갔읍니다.


2006.03.12 02:58:05
으악............................ too!!!!!!!!!!!!!!!!1
춘자언니 ~ ~ ~ ~ ~
나도 못하는 테크를하고 micho micho !!!!!!
언니가 모든 선후배님의 사랑을 조금있으면 독차지할것 같아
이 붱이 지금 떨고있는데 .... 안보여 언니???? (사시나무 떨듯이...)
근데... 언냐 ~
형부가 10회랑 노는것 안좋아할것같아 (x10)(x7)(x8)
춘자언니 ~ ~ ~ ~ ~
나도 못하는 테크를하고 micho micho !!!!!!
언니가 모든 선후배님의 사랑을 조금있으면 독차지할것 같아
이 붱이 지금 떨고있는데 .... 안보여 언니???? (사시나무 떨듯이...)
근데... 언냐 ~
형부가 10회랑 노는것 안좋아할것같아 (x10)(x7)(x8)
2006.03.12 18:58:05
뷍 나도 춘자 때문에 자질러져~~~ 역시 춘자 후배 기쁨조임에 틀림이 없지 ~~~
갼 기지도 않고 날라 다니는구나 ~~~ 안녕
이제 허리좀 아프겠지
갼 기지도 않고 날라 다니는구나 ~~~ 안녕
이제 허리좀 아프겠지
2006.03.13 11:12:50
춘자후배~~
나 놀라자빠질 뻔 했슈@@@#@$
왠일이래유????
잡수신것 채하시지는 않으셨는지?
대단한 인일인이야유~~~
아래 내사진 올렸슈
빵꾸 나지 않게 대강 보시도록.......

나 놀라자빠질 뻔 했슈@@@#@$
왠일이래유????
잡수신것 채하시지는 않으셨는지?
대단한 인일인이야유~~~
아래 내사진 올렸슈
빵꾸 나지 않게 대강 보시도록.......

2006.03.13 17:59:59
미선이언니, 언니하고 저하고 많이 비슷하게 생긴것 같아요.
물론 언니가 더 멋있죠. 무슨 소설가처럼생기셨어요.
이렇게 얼굴을 뵈니 이제부터는 언니를 보면서 얘기하는것 같아요.
이렇게 자상스레 신경써 주시니 감사 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읍니다. 오늘은 아주 너무 많이 웃고 즐거웠어요.
조영희선배님과 10회 후배들(영자, 부영, 숙경,)과 함께 연극도 보고 갈비도 먹고
(죄송합니다) 노래방에가서 노래도 부르고 개다리(?)춤을 추다 배가아파서 혼났어요.
많이 웃고 정말 너무재미있었어요. 언젠가 언니와 도 함께 뭉칠 날이 있었으면 조카씁네다.
지금 밤 12시50분입니다. 그만 가서 자고 내일 또 뵙겠습니다. Good night!!!
물론 언니가 더 멋있죠. 무슨 소설가처럼생기셨어요.
이렇게 얼굴을 뵈니 이제부터는 언니를 보면서 얘기하는것 같아요.
이렇게 자상스레 신경써 주시니 감사 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읍니다. 오늘은 아주 너무 많이 웃고 즐거웠어요.
조영희선배님과 10회 후배들(영자, 부영, 숙경,)과 함께 연극도 보고 갈비도 먹고
(죄송합니다) 노래방에가서 노래도 부르고 개다리(?)춤을 추다 배가아파서 혼났어요.
많이 웃고 정말 너무재미있었어요. 언젠가 언니와 도 함께 뭉칠 날이 있었으면 조카씁네다.
지금 밤 12시50분입니다. 그만 가서 자고 내일 또 뵙겠습니다. Good night!!!
2006.03.13 19:05:14
춘자 후배 늦께 배운 @#$%^&* 모른다더니만~~~
잠도 않자고 불러 불러 @#$%^&*
영희 영자 부영 숙경 열심히들이네 ~~~
언젠간 나도~~~ 안녕이여!
잠도 않자고 불러 불러 @#$%^&*
영희 영자 부영 숙경 열심히들이네 ~~~
언젠간 나도~~~ 안녕이여!
2006.03.15 10:29:23
춘희선배님 왜 웃으세요? 정말 얼굴은 비슷한데 위에 있는 사진 소년같고
밑에 사진은 아저씨같쟎아요?
흥복씨! 미안해요. 복수의 답글은 보내지 마세요.
"그럼 춘자씨는 할머니예요?"라고.
밑에 사진은 아저씨같쟎아요?
흥복씨! 미안해요. 복수의 답글은 보내지 마세요.
"그럼 춘자씨는 할머니예요?"라고.
2006.03.15 15:25:07
선후배 여러분! 빨리 동문광장에 "통역을 부탁 드립니다"에 가보세요.
진짜 무지무지하게 재미있는것 있어요. 빨리빨리요!!!!::[::[::[::[
진짜 무지무지하게 재미있는것 있어요. 빨리빨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