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6.03.01 22:55:19
호문이누나! 오픈하신 새 사업은 잘 되고 있는거지요?(x1)
저도 온라인 홍보제작업체인 플래시메이커.co.kr은 오픈했구요...
홍보미닷컴오픈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안에 들어갈 컨텐츠 제작이 장난이 아니네요... (x15)
이달말경에는 오픈이 가능할겁니다.
누님이나 저 사업이 잘되어서 6월경에는 예정대로 뵈었으면 좋겠어요.(x2)
자 그럼 담에 또 뵈요...(x18)
저도 온라인 홍보제작업체인 플래시메이커.co.kr은 오픈했구요...
홍보미닷컴오픈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안에 들어갈 컨텐츠 제작이 장난이 아니네요... (x15)
이달말경에는 오픈이 가능할겁니다.
누님이나 저 사업이 잘되어서 6월경에는 예정대로 뵈었으면 좋겠어요.(x2)
자 그럼 담에 또 뵈요...(x18)
2006.03.02 18:07:43
오 ! 반가운 동생~ 그 소리 영양가 있네 6월경이라 그땐 여기 낮에 길이가 장장 17시간~~
정말 찬란한 여기 여름을 마냥 뽑내는 계절인데 기대되네 친구도 있다니~~~
내것은 소규모인데 어찌나 넓은지 끝에 있다가 전화 오면 끊어져 버리는일도 오늘 있었네
뭐 내용은 별로인데 나도 동분서주하네 그 일로 라스 베가스를 갔었지
3동 846 좀 읽어봐 ㅋㅋㅋ ㅎㅎㅎ 그냥 이 나이에도 이런 일을 할수 있는 이 미국이
퍽이나 자랑스럽기까지 하네 내가 명함을 디자인할 자료를 모으는 중이야
동생한테 보낼려고~~~ 현제 누가 명함을 컴으로 만들어 주어서 대강 쓰고 있고 ~~~
하는일 진심으로 잘되여 문전성시를 이루도록 기도할께
난 딱 한달이 되었는데 그냥 그냥 견딜만하고 내가 그 계통에 13년에 노하우가
있으니깐~~~ 허나 세계적인 경제가 따르지 못하면 그거야 어쩔수 없는것 아니겠나
그래도 부담이 없고 ,집에 기다리는 아이 없고 ,가깝고 ,말성피는 종업원 없고
안전하고, 이런 조건들이 퍽 맘에 들거던 또 연락 하자구 안녕
정말 찬란한 여기 여름을 마냥 뽑내는 계절인데 기대되네 친구도 있다니~~~
내것은 소규모인데 어찌나 넓은지 끝에 있다가 전화 오면 끊어져 버리는일도 오늘 있었네
뭐 내용은 별로인데 나도 동분서주하네 그 일로 라스 베가스를 갔었지
3동 846 좀 읽어봐 ㅋㅋㅋ ㅎㅎㅎ 그냥 이 나이에도 이런 일을 할수 있는 이 미국이
퍽이나 자랑스럽기까지 하네 내가 명함을 디자인할 자료를 모으는 중이야
동생한테 보낼려고~~~ 현제 누가 명함을 컴으로 만들어 주어서 대강 쓰고 있고 ~~~
하는일 진심으로 잘되여 문전성시를 이루도록 기도할께
난 딱 한달이 되었는데 그냥 그냥 견딜만하고 내가 그 계통에 13년에 노하우가
있으니깐~~~ 허나 세계적인 경제가 따르지 못하면 그거야 어쩔수 없는것 아니겠나
그래도 부담이 없고 ,집에 기다리는 아이 없고 ,가깝고 ,말성피는 종업원 없고
안전하고, 이런 조건들이 퍽 맘에 들거던 또 연락 하자구 안녕
하인즈 워드 때문에 한동안 만나면 갸 야기로 시작이 되었었지
거기다 목사님 설교 중에도 워드 야기가 곁드리고 말이야
우리 앞 가게에 종업원이 워드와 같이 흑인 아버지와 우리 한국 엄마 사이에서
태어 났는데 키가 너무커서 본인은 좀 작았으면 하거던 얼마나 나에게 잘 하는지
나는 의자 받쳐야 할일을 얘 밴도는 그냥 맨으로 척 선반에 올려 놓아주는 일은 맡아 놓고
척 척 ~~~ 나보고 이모라고 부르거던 멸일전은 가게에 잠간 어떤 아이를 섰는데
아! 글쎄 그 밴도가 일하는 그 어떤 아이를 보고는 이렇게 말 하더라고 웃으면서 너 여기
보스말 잘 들어 알았지 하면서 주먹을 한번 쥐어서 올렸다 내리더라구 그러니깐
내 말 잘들으라는 일종에 보이지 않는 엄포였다고 할까 벤도 생각엔 그렇게 하면
날 도와 주는것으로 생각이 들었는지~~~ 뭐 과히 듣기에 기분은 좋더라구
엄마가 싸준 만두 점심도 먹어보라고 하고 갖고 오거던 그러니깐 피를 나눈 정이가고
그렇더라구또 연랄 하자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