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인고동문들이 2월4일부터 5일, 1박2일 강원도 평창 계방산에서 야영하고 찍은 일출 사진들입니다.
같이 공유싶어서 올립니다. 즐감하세요^^
2006.02.07 18:26:45
이 동렬님 ~~~ 안녕하세요 지난해 2153 지리산 종주에서 인사 드렸죠
오늘은 또 다른 느낌에 작품으로 제맘을 더욱 고국산천을 그립게 하셨군요
올리신 사진에 산이 주는 거대하고 웅장한 느낌은 ~~~약이 없는 향수병이
도발되는 밤입니다 실제와 같이 사진에 옮겨지지 않음이니 얼마나 황홀한 느낌에
만족하셨을까 그저 상상만 할따름입니다 제가 지금 고국 산천 평창 계방산에 있군요
특별히 몇장 뽑아서 추천에 말씀을 올리고 싶으나 작품에 전번과 같이 번호가
없군요 그리고 배경 음악이 작품 업그레이드에 큰 힘을 가했군요 누구집 아들이 그렇케
호쾌하게 노래를 잘하나요 저도 그테이프나 시디를 구입해야겠네요 가수 이름과 제목
이 무었인지 오려 주세요 여기 미국에 있을려나~~~
누가 뭐래도 사랑이 꽃보다 아름다운 시애틀 밤입니다 감상 황홀하게하고 하차합니다
혼자에 감상은 아쉽고 미안한 생가마져 들어서 주위분들께 보여 드릴려고 하죠
새해에는 건강과 함께 하시고져 하시는것 이루옵소서 물건너에서 올림
오늘은 또 다른 느낌에 작품으로 제맘을 더욱 고국산천을 그립게 하셨군요
올리신 사진에 산이 주는 거대하고 웅장한 느낌은 ~~~약이 없는 향수병이
도발되는 밤입니다 실제와 같이 사진에 옮겨지지 않음이니 얼마나 황홀한 느낌에
만족하셨을까 그저 상상만 할따름입니다 제가 지금 고국 산천 평창 계방산에 있군요
특별히 몇장 뽑아서 추천에 말씀을 올리고 싶으나 작품에 전번과 같이 번호가
없군요 그리고 배경 음악이 작품 업그레이드에 큰 힘을 가했군요 누구집 아들이 그렇케
호쾌하게 노래를 잘하나요 저도 그테이프나 시디를 구입해야겠네요 가수 이름과 제목
이 무었인지 오려 주세요 여기 미국에 있을려나~~~
누가 뭐래도 사랑이 꽃보다 아름다운 시애틀 밤입니다 감상 황홀하게하고 하차합니다
혼자에 감상은 아쉽고 미안한 생가마져 들어서 주위분들께 보여 드릴려고 하죠
새해에는 건강과 함께 하시고져 하시는것 이루옵소서 물건너에서 올림
2006.02.08 16:50:11
바로 위에 글을 쓰신 저희 대 선배님이신, 미국 Seattle 에 살고 계시는 송 호문 언니께서
조금 전에 저에게 전화를 하셔서는
이 동열 님이 올리신 이 멋지고 황홀한 고국의 사진들을
한장 한장 설명해 주시면서
이 동열님을 저에게 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지난번에 올려주신 지리산의 사진들도
한장 한장 설명을 해 주시드군요.
혼자서 이 사진들을 보시고
이 멋진 음악을 듣기엔 너무 아깝다구 하시면서요...
조금 전에 저에게 전화를 하셔서는
이 동열 님이 올리신 이 멋지고 황홀한 고국의 사진들을
한장 한장 설명해 주시면서
이 동열님을 저에게 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지난번에 올려주신 지리산의 사진들도
한장 한장 설명을 해 주시드군요.
혼자서 이 사진들을 보시고
이 멋진 음악을 듣기엔 너무 아깝다구 하시면서요...
2006.02.08 16:53:24
황홀한 사진들~
호문언니랑 감탄을 하면서 보고 또 보고 ~
이렇게 귀한 사진들을 멀리 이국땅에서도 함께 나눌수 있게 해 주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호문 언니께서 이 노래를 너무 좋아하셔서
이 노래의 제목과 부르신 분이 누구이신지를 꼭 아시고 싶어하시거든요.
호문언니랑 감탄을 하면서 보고 또 보고 ~
이렇게 귀한 사진들을 멀리 이국땅에서도 함께 나눌수 있게 해 주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호문 언니께서 이 노래를 너무 좋아하셔서
이 노래의 제목과 부르신 분이 누구이신지를 꼭 아시고 싶어하시거든요.
2006.02.08 16:54:12
한국 물건을 찾기가 시애틀 보다는 제가 사는 이곳 엘에이가 더 쉬울것 같아서
이 노래 CD를 제가 좀 찾아 보려 하거든요
그러니
혹 이 노래에 대한 information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노래 제목 ?, 가수이름 ?, 언제적 노래인가?
호문언니가 저렇게 위에 써 놓으셨는데도 답이 없으신걸 보면
이 동열님께서 아직 이 글들을 못 보셨는지????
이 노래 CD를 제가 좀 찾아 보려 하거든요
그러니
혹 이 노래에 대한 information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노래 제목 ?, 가수이름 ?, 언제적 노래인가?
호문언니가 저렇게 위에 써 놓으셨는데도 답이 없으신걸 보면
이 동열님께서 아직 이 글들을 못 보셨는지????
2006.02.08 16:54:39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이제부터는 이곳 동문 마당도 종종 들려 이동열 님의 글과 사진 올라 올 때마다
먼 이국땅에서 고국을 그리며 향수를 달래겠습니다.
늘 강건 하소서.....
이제부터는 이곳 동문 마당도 종종 들려 이동열 님의 글과 사진 올라 올 때마다
먼 이국땅에서 고국을 그리며 향수를 달래겠습니다.
늘 강건 하소서.....
2006.02.08 16:57:23
죄송합니다
제 컴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저 댓글이 한꺼번에 올라가지를 않아서
저렇게 조금씩 나누어 올렸습니다.
지금까지 이런일 없었는데 어제 부터 이러는데 왜 인지를 모르겠네요... (x13)
제 컴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저 댓글이 한꺼번에 올라가지를 않아서
저렇게 조금씩 나누어 올렸습니다.
지금까지 이런일 없었는데 어제 부터 이러는데 왜 인지를 모르겠네요... (x13)
2006.02.10 16:00:34
오! 나에 사랑스러운 오 신옥 후배 ~~~
쓸만하네~~~ 아무레도 이번 여름에 서북미 및 베쿠버 인일 모임이
전보다 거하게 있을것이니 그때 초청해줄테니 ~~~
그때 금발에재니 가발 챙기고 부영이 베레모 챙기고
신옥이는 리오 카니발 머리장식 잊지 말도록
오늘은 양의 제치고 중국 무면허 침쟁이 ㅊㅏㅊ아 갔었어
어제 밤새도록 긁었으니깐 몸땡이가 볼만하지
헌데 손바닥까지 가려워서 물건을 쥘수가 없는거야
거기다 운전은 계속 쥐어야 하기에 고통이더군
어떤약은 30분에 한번씩 화장실엘 가야하고
희망사항 오늘밤 숙면하게 해주십시요
어제 재니하고 전화하다 끊겼는데 곧 다시하니깐 불통이더라구
이밤 내가 부라시로 긁는꿈 꾸지 말길 안녕
쓸만하네~~~ 아무레도 이번 여름에 서북미 및 베쿠버 인일 모임이
전보다 거하게 있을것이니 그때 초청해줄테니 ~~~
그때 금발에재니 가발 챙기고 부영이 베레모 챙기고
신옥이는 리오 카니발 머리장식 잊지 말도록
오늘은 양의 제치고 중국 무면허 침쟁이 ㅊㅏㅊ아 갔었어
어제 밤새도록 긁었으니깐 몸땡이가 볼만하지
헌데 손바닥까지 가려워서 물건을 쥘수가 없는거야
거기다 운전은 계속 쥐어야 하기에 고통이더군
어떤약은 30분에 한번씩 화장실엘 가야하고
희망사항 오늘밤 숙면하게 해주십시요
어제 재니하고 전화하다 끊겼는데 곧 다시하니깐 불통이더라구
이밤 내가 부라시로 긁는꿈 꾸지 말길 안녕
2006.02.13 19:06:52
송호문 ,오신옥님. 정말 죄스럽군요. 저는 인고 73회(인일 11회,74학번이지요) 입니다. 이렇게 늦게 답글 올리게 되어서 ,,,어쩌죠? 이노래는 "안치환"이라는 가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입니다.제가 늘 산에 가면서 흥얼 거리는,,,ㅎㅎ 주소를 올려주시면 제가 씨디를 구입해서 보내드리죠.
2006.02.13 19:22:31
사실 저는 인천고등학교 총동창회 홈페이지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고 ,,,홈피 활성화에 노력중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양교의 교류에 밑거름이 될까하여 이런 사진을 같이 공유하는 작업을 한답니다. 인고 홈피에도 좋은 정보 있으시면 올려주시고[주소:http://www.inkoin.com] 씨디는 엘에이에도 있음직 하지만 후배인제가 두분께 선물로 보내드릴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쪼끔 맘이 편할듯합니다,,,,,,어제는 대관령 고루포기산이라는곳에 다녀 왔습니다. 제가 동문 산악회 등반대장 이거든요,,ㅎㅎ 암튼 멀리 이국에서 계신분들 심정을 제가 깊이 알겠습니까 마는 고국의 정감어린 모습들 올려 보겠나이다,,ㅎ 즐거운 날들 많이 만드세요. 안녕.
2006.02.14 10:57:18
전영희님 ,,ㅋㅋ 미안시럽네요. 스타가 아니라서 팬관리개념이 약해요, 날짜 잡으세요, 인일/인고/동산 /제고 건배한번 해야죠? 지가 쏠테니까,,,ㅎㅎㅎ
2006.02.14 18:38:43
드디어 알현 이동렬님~~~
제가 그만 안치환 목소리와 가사에 매료되어서 매일 매일 듣다가 어제는 가사를 받아
적었습니다 또한 한국에 장사익에 찔레꽃도 아주 듣기 좋더군요
제가 댓글을 올린것을 3동에 친구가 읽고는 우선 이름은 안치환 인데 제목은
며누리 들어오면 물어서 알려 준다고 인일 홈에 올렸더군요
그 노래를 산에서 부르신다니 감히 상상이 가는 노래 솜씨시군요
사실 저도 홈에서 제가 동렬 후배에 펜이듯 저에 펜이 그러한 댓글을 올려다면
그 정도는 사서 보내 드릴수 있는 맘이 있습니다 ㅎㅎㅎ 감격 받아서 ㅋㅋㅋ
음 그래서 구지 사양은 않겠습니다 온 ~~~ 이래도 크게 실례는 아니겠지 그렇지?
어느날 갚아 드리기로 하고 주소를 올리네 온 ! 말마 오늘 10 김영자 후배가 사진을
보냈는데 아니 은밀히 속옷 바람에 퍼드러지게 즐겁게 호텔 방에서 떠드는 모습
수영복 차림 그중 온과 함께 4명이서 찍힌것도 있고 작품 사진들 아마 몇일후면 받을
것이야 ~~~
동렬 후배 저는 카셋 테이프도 상관 없습니다 제차에 시디가 없어서 ~~~
주로 운전 하면서 듣기를 즐겨 하거던요 감사 합니다
가만히 생각 하니깐 후배에 사진을 보니 한국도 미국같이 아름다운곳이 있는데 한국은
문제가 여기같이 돈을 드려서 길을 딱아 놓질 못해서 꼭 등산을 해야 하는군요
여기는 흔히 볼수 있는것이 운전하고 산에 올라가다가 고산증이 몸을 감싸기에
도로 내려올때가 있죠 그것은 그만큼 높은데 까지도 노인들도 갈수있도록 길을 잘 딲아
놓았고 시설이 그만이죠 운전하며 산에 올라 가면서 각종 야생 동물을 보는것은 아주
흔한 예가 되죠 사슴 노루 캉가루 들소 아이고 ! 어떤 한국분은 낚시질 하는데
곰이 뒤에서 음식을 먹더라는군요 저희 친구는 뒤란에 꽃 채소를 심지를 못하죠
노루가 와서 따먹는 바람에 그외 작은 짐승들은 다람쥐 오리 너구리는 저희집
뒤란 에서도 흔히 볼수있고 한국 창경원에서 볼수있는 아름다운 색에 BLUE JAY 란
새도 한국에 참새만큼이나 흔하거든요 아니 ~~~ 다 아시는것 제가 뚜드려나요
미국 오시면 연락 하세요 우리 나성에 후배들 너무 예뻐요 이번 저희 나성 모임에
외지에서 간 동문들 곁을 5분이상 떠나지 말도록 지시가 떨어져 배려들을 하는데
너무 맘이 찡 했죠 그래서 여기 하지때는 시간이 장장 18 여시간이나 긴 여름날에
이곳 벤쿠버 및 서북미 인일 모임을 갖을려고 지금 준비중에 있죠
오늘도 나성 후배들이 2명이나 전화를 했고 벤쿠버 동기가 전화를 주어서 너무
즐거운 생동감이 넘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것이 다 홈이라는것에 의해서 생긴
아름다운 이야기 이군요 나성에서 여기 시애틀은 22시간 걸리므로 1박2일 운전
거리고 벤쿠버는 이웃이긴해도 그럴 저럭 5-6 시간이 걸리죠
저녂엔 홈에 들어와 즐거운 하루를 마감 합니다 후배 안녕
10 오신옥 한씨댁으로 저는 김씨댁으로 가서
MRS SHIN OK HAN MRS HO MUN KIM
3676 S MALL 1202 SW 333RD ST
IRVINE, CA 92606 FEDERAL WAT, WA 98023
되겠고 습니다
배려에 감사합니다
제가 그만 안치환 목소리와 가사에 매료되어서 매일 매일 듣다가 어제는 가사를 받아
적었습니다 또한 한국에 장사익에 찔레꽃도 아주 듣기 좋더군요
제가 댓글을 올린것을 3동에 친구가 읽고는 우선 이름은 안치환 인데 제목은
며누리 들어오면 물어서 알려 준다고 인일 홈에 올렸더군요
그 노래를 산에서 부르신다니 감히 상상이 가는 노래 솜씨시군요
사실 저도 홈에서 제가 동렬 후배에 펜이듯 저에 펜이 그러한 댓글을 올려다면
그 정도는 사서 보내 드릴수 있는 맘이 있습니다 ㅎㅎㅎ 감격 받아서 ㅋㅋㅋ
음 그래서 구지 사양은 않겠습니다 온 ~~~ 이래도 크게 실례는 아니겠지 그렇지?
어느날 갚아 드리기로 하고 주소를 올리네 온 ! 말마 오늘 10 김영자 후배가 사진을
보냈는데 아니 은밀히 속옷 바람에 퍼드러지게 즐겁게 호텔 방에서 떠드는 모습
수영복 차림 그중 온과 함께 4명이서 찍힌것도 있고 작품 사진들 아마 몇일후면 받을
것이야 ~~~
동렬 후배 저는 카셋 테이프도 상관 없습니다 제차에 시디가 없어서 ~~~
주로 운전 하면서 듣기를 즐겨 하거던요 감사 합니다
가만히 생각 하니깐 후배에 사진을 보니 한국도 미국같이 아름다운곳이 있는데 한국은
문제가 여기같이 돈을 드려서 길을 딱아 놓질 못해서 꼭 등산을 해야 하는군요
여기는 흔히 볼수 있는것이 운전하고 산에 올라가다가 고산증이 몸을 감싸기에
도로 내려올때가 있죠 그것은 그만큼 높은데 까지도 노인들도 갈수있도록 길을 잘 딲아
놓았고 시설이 그만이죠 운전하며 산에 올라 가면서 각종 야생 동물을 보는것은 아주
흔한 예가 되죠 사슴 노루 캉가루 들소 아이고 ! 어떤 한국분은 낚시질 하는데
곰이 뒤에서 음식을 먹더라는군요 저희 친구는 뒤란에 꽃 채소를 심지를 못하죠
노루가 와서 따먹는 바람에 그외 작은 짐승들은 다람쥐 오리 너구리는 저희집
뒤란 에서도 흔히 볼수있고 한국 창경원에서 볼수있는 아름다운 색에 BLUE JAY 란
새도 한국에 참새만큼이나 흔하거든요 아니 ~~~ 다 아시는것 제가 뚜드려나요
미국 오시면 연락 하세요 우리 나성에 후배들 너무 예뻐요 이번 저희 나성 모임에
외지에서 간 동문들 곁을 5분이상 떠나지 말도록 지시가 떨어져 배려들을 하는데
너무 맘이 찡 했죠 그래서 여기 하지때는 시간이 장장 18 여시간이나 긴 여름날에
이곳 벤쿠버 및 서북미 인일 모임을 갖을려고 지금 준비중에 있죠
오늘도 나성 후배들이 2명이나 전화를 했고 벤쿠버 동기가 전화를 주어서 너무
즐거운 생동감이 넘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것이 다 홈이라는것에 의해서 생긴
아름다운 이야기 이군요 나성에서 여기 시애틀은 22시간 걸리므로 1박2일 운전
거리고 벤쿠버는 이웃이긴해도 그럴 저럭 5-6 시간이 걸리죠
저녂엔 홈에 들어와 즐거운 하루를 마감 합니다 후배 안녕
10 오신옥 한씨댁으로 저는 김씨댁으로 가서
MRS SHIN OK HAN MRS HO MUN KIM
3676 S MALL 1202 SW 333RD ST
IRVINE, CA 92606 FEDERAL WAT, WA 98023
되겠고 습니다
배려에 감사합니다
2006.02.14 18:50:05
이상하네요 분명히 주소를 댓글 중간에 오렸는데 확인하고 나니 주소가 밑에 빠져
붙어 버렸네요 다시~~~
오신옥
MRS SHIN OK HAN
3676 S MALL
IRVINE CA ,92606
저는
HO MUN KIM
1202 SW 333RD ST
FEDERAL WAY, WA 98023
붙어 버렸네요 다시~~~
오신옥
MRS SHIN OK HAN
3676 S MALL
IRVINE CA ,92606
저는
HO MUN KIM
1202 SW 333RD ST
FEDERAL WAY, WA 98023
2006.02.15 01:14:16
이 동열님
반갑습니다.
성의있는 답변도 감사드리구요.
호문언니께서 제 주소까지 올려 주셨는데
저에게 까지 수고해 주시지 않아도 괜쟎습니다.
저는 이곳에 와서 들을께요.
반갑습니다.
성의있는 답변도 감사드리구요.
호문언니께서 제 주소까지 올려 주셨는데
저에게 까지 수고해 주시지 않아도 괜쟎습니다.
저는 이곳에 와서 들을께요.
2006.02.15 01:27:04
글이 조금만 길어도 안 올라가가서 이렇게 조금씩 쓰도록 하겠습니다.
동열님께서 수고하고 계신 인고의 홈페이지와 산악회가 날 마다 ,,,해 마다 ,,,
많은 동문들의 참여와 성원으로 흥왕 하시길 바랄께요.
좋은 사진과 음악 그리고 글을 이곳에서 또 보고 듣게 되기를 기대하며
자상하게 마음 써 주심에
다시 한 번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랫말 처럼
사랑이 꽃보다 아름다운 건 확실한 것 같아요.
꽃이 있고 사랑이 없는 곳 보다는
사랑이 있으면 꽃은 심을 수 있으니깐요.....
동열님께서 수고하고 계신 인고의 홈페이지와 산악회가 날 마다 ,,,해 마다 ,,,
많은 동문들의 참여와 성원으로 흥왕 하시길 바랄께요.
좋은 사진과 음악 그리고 글을 이곳에서 또 보고 듣게 되기를 기대하며
자상하게 마음 써 주심에
다시 한 번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랫말 처럼
사랑이 꽃보다 아름다운 건 확실한 것 같아요.
꽃이 있고 사랑이 없는 곳 보다는
사랑이 있으면 꽃은 심을 수 있으니깐요.....
2006.02.15 01:41:49
동열님이 쓰신 걸 확인해 보니 "사랑" 이 아니라 "사람"이 꽃보다 ~
그래서 가만히 앉아서 들어보니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인 것 같네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노랫말을 쓰신 분....... 정말 정말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셨네요.
오늘도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으로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 하겠습니다....
참 좋은 노랫말이군요...
그래서 가만히 앉아서 들어보니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인 것 같네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노랫말을 쓰신 분....... 정말 정말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셨네요.
오늘도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으로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 하겠습니다....
참 좋은 노랫말이군요...
2006.02.15 02:16:21
기분좋은 새벽입니다. 오늘은 일감이 밀려서(재경동창회 신년회취재차 갔다와서 사진 작업 하느라) 밤샘작업중입니다. 낼 아침 동문들 깜짝 놀랠까요?ㅎㅎ 송호문,오신옥님 말씀 마다마다 감사합니다. 우선 저는 올해는 미국에 못갈것 같구요, 올해는 10월달에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원정대에 합류할것 같군요. LA에 친척이 몇분계신데 내년쯤이나 ,,,,가게되면 꼭 연락 드릴께요.ㅎㅎ 테잎과 씨디는 곧 구해서 보내드리렵니다. 늘~~ 좋은 맘으로 사시는것 같아 늦은밤이지만 기분이 너무 좋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많이 만드시길 빕니다. 안녕히~!
2006.02.15 08:26:21
본인도 모르게 이미 스타가 되신 거예요 이동렬님.
아니 호칭을 제대로 해야겠군요.
이동렬부위원장님
부위원장님께서 각학교 관리자들에게 쏘신다면 좋죠!
배너도 하나 쏘시는거 어때요? 인일을 위해 고민해 보세요 . ;:)
산을 타랴, 부위원장하랴 팬관리하랴
건강해야 가능하니까 밤샘 작업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저도 해가 다르더군요
요즘은 밤샘작업하면 다음날 자리에 누워요,
한 2년전만 해도 쌩쌩했거든요.
누가 뭐래도 사람은 산보다, 꽃보다 아름답지요 (:f)
아니 호칭을 제대로 해야겠군요.
이동렬부위원장님
부위원장님께서 각학교 관리자들에게 쏘신다면 좋죠!
배너도 하나 쏘시는거 어때요? 인일을 위해 고민해 보세요 . ;:)
산을 타랴, 부위원장하랴 팬관리하랴
건강해야 가능하니까 밤샘 작업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저도 해가 다르더군요
요즘은 밤샘작업하면 다음날 자리에 누워요,
한 2년전만 해도 쌩쌩했거든요.
누가 뭐래도 사람은 산보다, 꽃보다 아름답지요 (:f)
2006.02.16 16:11:13
너무 늦은 답변으로 이동렬님께서 보시려는지 모르겠지만
엘에이 오시면서 연락주시면
최소한
엘에이 갈비랑 캘리포니아 롤은 책임지고 대접해 드릴께요...(x1)
좋은 맘으로 사는것 같다는 표현이
참 고마우면서도 괜시리 마음을 숙연하게 하네요....
그리 살아야겠다는 다짐 때문일까요???
엘에이 오시면서 연락주시면
최소한
엘에이 갈비랑 캘리포니아 롤은 책임지고 대접해 드릴께요...(x1)
좋은 맘으로 사는것 같다는 표현이
참 고마우면서도 괜시리 마음을 숙연하게 하네요....
그리 살아야겠다는 다짐 때문일까요???
2006.02.16 16:51:09
오신옥님,,,엘에이는 내년이나 가꺼 같구요,,고향에 오시면 연락주세요,,,최소한 ,,, ,,,한우갈비정도는,,ㅋ 근데 어떻게 연락합죠? 좋은날들 만드시길,,,,
2006.02.17 16:55:15
동렬님 신옥 후배와 저는 내년에 모국에 같이 방문 하자고 구두상 약속을 했습죠
누가 먼저 오고 갈까? 잼 있어라 여기는 하지때가 좋습니다 인고 동문 여기도
10000 습니다~~~전 바지락 칼 국수 입니다 ㅎㅎㅎ 안녕
누가 먼저 오고 갈까? 잼 있어라 여기는 하지때가 좋습니다 인고 동문 여기도
10000 습니다~~~전 바지락 칼 국수 입니다 ㅎㅎㅎ 안녕
2006.02.17 17:33:19
이곳에 답글을 않쓰면
엘에이 갈비랑 캘리포니아 롤 사드리기 싫어서 ~ 라고 생각하실까봐...
지금 무지하게 졸려서 (x19)요지경 인데도
잠간 글을 씁니다.
저에게
어찌연락해야하느냐구요???
그야,,,, 흰눈 덮여 길을 찾을 수 없는 험한 산 준령 넘으실때의 기지와 창의력을 발휘하셔서
알아내셔야죠 뭐 ~ (x8)
엘에이 갈비랑 캘리포니아 롤 사드리기 싫어서 ~ 라고 생각하실까봐...
지금 무지하게 졸려서 (x19)요지경 인데도
잠간 글을 씁니다.
저에게
어찌연락해야하느냐구요???
그야,,,, 흰눈 덮여 길을 찾을 수 없는 험한 산 준령 넘으실때의 기지와 창의력을 발휘하셔서
알아내셔야죠 뭐 ~ (x8)
2006.02.18 18:05:42
이동열님,
언제가 되었든지 엘에이 오시면 어떤 방법으로든 제게 연락이 되실거에요..
(요렇게 직설적으로 써야했든 건 아니지요???)
산을 사랑하시는 분 치고 속이 커다랗지 않은 분
아직
못 보았거든요...
그러니
제가 어떻게 표현했어도 다 5 (:ac)없이 2(:ac)(:ac)주시는 거지요???
언제가 되었든지 엘에이 오시면 어떤 방법으로든 제게 연락이 되실거에요..
(요렇게 직설적으로 써야했든 건 아니지요???)
산을 사랑하시는 분 치고 속이 커다랗지 않은 분
아직
못 보았거든요...
그러니
제가 어떻게 표현했어도 다 5 (:ac)없이 2(:ac)(:ac)주시는 거지요???
2006.02.21 07:03:41
동열님
저에게는 씨디 아니보내셔도 되요...
정말 받은것이나 다름없이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이 노래를 아주아주 좋아하시는 우리 호문언니께나 보내주시면
더 없이 감사하겠습니다.
내년에
천사의 도시, 엘에이 에서 만나 뵙겠습니다.(x1)
다시한번 마음깊이 감사드리며
제가 좋아하는 무지개하나,,,,,(:ab)
저에게는 씨디 아니보내셔도 되요...
정말 받은것이나 다름없이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이 노래를 아주아주 좋아하시는 우리 호문언니께나 보내주시면
더 없이 감사하겠습니다.
내년에
천사의 도시, 엘에이 에서 만나 뵙겠습니다.(x1)
다시한번 마음깊이 감사드리며
제가 좋아하는 무지개하나,,,,,(:ab)
2006.02.23 01:43:14
이쯤에서 제가 져야겠지요??
그저, 간단히,,,
보내주심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보내주시는 그 따듯한 정성의 마음을
노래들으며 늘 기억하겠습니다.
동열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걸 이렇게
실지로 알고, 느끼게 해 주심,
진정 감사드립니다...
그저, 간단히,,,
보내주심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보내주시는 그 따듯한 정성의 마음을
노래들으며 늘 기억하겠습니다.
동열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걸 이렇게
실지로 알고, 느끼게 해 주심,
진정 감사드립니다...
벼락 맞은 나목이 풍치를 더하는데..
새벽하늘을 가르는 비행궤적은 무엇일까? 비행접시인지..아니면
불철주야 영공을 지키는 공군전투기인지..
같은 인천 사람이니 어쩌면 아는 분도 사진에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