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6.01.02 20:06:16
후배님, 음악 참 좋아요.
새해에는 우리 모든 인일 동문들의 희망대로 다 이루어질거라 믿어요.
어느 때 듣던 것보다 훨씬 희망차네요.^O^ ^0^(:ab)(:ab)(:*)(:*)
새해에는 우리 모든 인일 동문들의 희망대로 다 이루어질거라 믿어요.
어느 때 듣던 것보다 훨씬 희망차네요.^O^ ^0^(:ab)(:ab)(:*)(:*)
2006.01.03 17:48:00
영희후배님~ 언제나 놓치지 않고 댓글 달아주시네요.. 고마워요..
병술년 새해에도 많은 동문을 위해 애써주시겠지요?
나 자신의 시간을 모두 반납한 지독한 책임감..^^
그저 놀랍고 감사해요..
멋진 연하장 고마웠어요~ 이제야 감사의 뜻 전합니다.
6회 김광숙선배님..
그냥 스치지않으셨군요.. 감사드려요..
희망의 속삭임이 끊이지 않는 2006년 되세요~
7회 병숙씨. 명제씨..
희망의 속삭임... 학창시절에 많이 불렀던 곡이지요..
저도 우연히 이 음악을 오랜만에 듣고
가슴 한편에 지난 시간을 떠올리며 감회에 젖었었답니다.
실은 이 곡 제가 피아노로 연주해서 올리고 싶었지만
오랜만에 피아노를 열어보니 조율이 엉망이더라고요.
지금 들으시는 연주는 아일랜드의 유명한 피아니스트 Phil Coulter의 연주를
제가 주제부분만 편집 한거랍니다..^^
새해에도 사랑을 실천하는 삶으로 빛날 병숙씨 Shalom~!
그리고 내 소중한 벗 명제씨.. 건필하세요~
희망의 속삭임을 듣고 가신 분들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희망의 속삭임
정말로 2006년은 희망 찬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성애언니, 감사해요
지금 노래를 크게 따라부르고 있어요 화음 넣어서 함께 부를 날 있을까요?(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