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해리포터와 불의 잔 (Harry Potter and the Goblet of Fire) 상영이 되는 12월이 되었습니다.
리딩 시네마들에서 한동안 상영이 되겠지요.
포터의 첫사랑인 초챙은 동양적인 신비함과 매력이 넘친다고 하더군요.
터지는 폭발적인 인기를 전세계적으로 모으는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롤링 (Joanne K Rowling) 이 존경스럽습니다.(해리포터)
조앤롤링은 해리포터의 작가이죠?
앤드리스한 동심의 세계를 마법의 경지에서 끊임없는 반전을 통하여 권선징악하는 이야기,
롤링스톤이라고 어렸을 때 놀려서 성이 마음에 안들었다고 하더군요.
링에 오르는 복서가 준비를 오래하듯 해리포터도 6년만에 탈고를 하였다고 하더군요.(조앤롤링)
조앤롤링은 어린시절부터 몽상하는 기질을 갖고
항상 “우리가 ~이 되었다고 상상해 보자” 라는 상상의 놀이를 즐겼다고 하더군요.
동심의 세계를 마법의 경지에서 끊임없는 반전을 이용하여 상상의 나래를 펴고
동서양의 트레이드 마크인 권선징악을 주제로
이세상에서 불가사의한 일들도 가능성의 세계로 이끈
해리포터의 작가 존앤롤링은 개인적으로 결혼에 실패하고
유모차에 있는 딸아이가 잠들면 진한 에스프레소 한잔과 물 한컵으로만
두어 시간 간섭없이 글에 매달릴 수 있는 근처 카페로 향했다고 하더군요.
탈고는 6년 만에 그리고 첫 책이 나온 것은 7년의 기간이 지난 다음
그리고 영화는 또 그로 부터 4년이 지난 2001년도라고 하는 것을 보면
얼마나 준비과정이 길었는지 알겠습니다.
1997년에 평범한 소년 해리포터가 마법사라는사실을 발견한다는 이야기를 다룬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이 출판되었고 1999년에 출판된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과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들” 을 포함하여 총 3권의 해리포터 시리즈가 뉴욕타임즈 베스트 셀러 상위 3위권을 석권, 2000년에 4번째 해리포터 시리즈 “해리포터와 불의 잔” 이 출판되면서는 부모와 아이들이 같이 서점에서 줄서서 기다리는 전세계적인 대중 문화현상을 나타내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롤링은 이미 세계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작가중의 한사람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2003년 해리포터의 다섯번째 책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Harry Potter and The Order of the Phoenix)” 이 출판된 후 BBC 보고에 의하면 해리포터 시리즈는 고대 그리스어를 포함하여 60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전세계적으로 25억 (250 Million) 부가 팔렸다고 하였습니다.
여섯번째 해리포터 시리즈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 는 올해 (2005년) 7월에 출판되었습니다.
영화로 보는 해리포터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also titled Harry Potter and the Philosopher's Stone) (2001년),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Harry Potter and the Chamber of Secrets) (2002년),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들 (Harry Potter and the Prisoner of Azkaban) (2004년) 그리고 해리포터와 불의 잔 ( Harry Potter and the Goblet of Fire) (2005년) 으로 상영되었습니다.
영국태생으로 대학에서 불문학을 전공한 조앤롤링 (1965년생) 은 슬하에 포르투갈 TV 저널리스트였던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제시카 (1993년생), 2001년 12월 26일에 스코트랜드에서 의사인 닐 머레이와 재혼을 하여 데이비드 (2003년생) 와 맥캔지 (2005년생) 를 두고 있습니다.
리딩 시네마들에서 한동안 상영이 되겠지요.
포터의 첫사랑인 초챙은 동양적인 신비함과 매력이 넘친다고 하더군요.
터지는 폭발적인 인기를 전세계적으로 모으는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롤링 (Joanne K Rowling) 이 존경스럽습니다.(해리포터)
조앤롤링은 해리포터의 작가이죠?
앤드리스한 동심의 세계를 마법의 경지에서 끊임없는 반전을 통하여 권선징악하는 이야기,
롤링스톤이라고 어렸을 때 놀려서 성이 마음에 안들었다고 하더군요.
링에 오르는 복서가 준비를 오래하듯 해리포터도 6년만에 탈고를 하였다고 하더군요.(조앤롤링)
조앤롤링은 어린시절부터 몽상하는 기질을 갖고
항상 “우리가 ~이 되었다고 상상해 보자” 라는 상상의 놀이를 즐겼다고 하더군요.
동심의 세계를 마법의 경지에서 끊임없는 반전을 이용하여 상상의 나래를 펴고
동서양의 트레이드 마크인 권선징악을 주제로
이세상에서 불가사의한 일들도 가능성의 세계로 이끈
해리포터의 작가 존앤롤링은 개인적으로 결혼에 실패하고
유모차에 있는 딸아이가 잠들면 진한 에스프레소 한잔과 물 한컵으로만
두어 시간 간섭없이 글에 매달릴 수 있는 근처 카페로 향했다고 하더군요.
탈고는 6년 만에 그리고 첫 책이 나온 것은 7년의 기간이 지난 다음
그리고 영화는 또 그로 부터 4년이 지난 2001년도라고 하는 것을 보면
얼마나 준비과정이 길었는지 알겠습니다.
1997년에 평범한 소년 해리포터가 마법사라는사실을 발견한다는 이야기를 다룬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이 출판되었고 1999년에 출판된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과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들” 을 포함하여 총 3권의 해리포터 시리즈가 뉴욕타임즈 베스트 셀러 상위 3위권을 석권, 2000년에 4번째 해리포터 시리즈 “해리포터와 불의 잔” 이 출판되면서는 부모와 아이들이 같이 서점에서 줄서서 기다리는 전세계적인 대중 문화현상을 나타내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롤링은 이미 세계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작가중의 한사람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2003년 해리포터의 다섯번째 책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Harry Potter and The Order of the Phoenix)” 이 출판된 후 BBC 보고에 의하면 해리포터 시리즈는 고대 그리스어를 포함하여 60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전세계적으로 25억 (250 Million) 부가 팔렸다고 하였습니다.
여섯번째 해리포터 시리즈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 는 올해 (2005년) 7월에 출판되었습니다.
영화로 보는 해리포터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also titled Harry Potter and the Philosopher's Stone) (2001년),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Harry Potter and the Chamber of Secrets) (2002년),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들 (Harry Potter and the Prisoner of Azkaban) (2004년) 그리고 해리포터와 불의 잔 ( Harry Potter and the Goblet of Fire) (2005년) 으로 상영되었습니다.
영국태생으로 대학에서 불문학을 전공한 조앤롤링 (1965년생) 은 슬하에 포르투갈 TV 저널리스트였던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제시카 (1993년생), 2001년 12월 26일에 스코트랜드에서 의사인 닐 머레이와 재혼을 하여 데이비드 (2003년생) 와 맥캔지 (2005년생) 를 두고 있습니다.
2005.12.03 08:22:38
우리 14기 이숙용 친구가 3기 선배님들의 가마솥 커피 파티모임을 보고 감동받아 올렸던 글
일명하여 “인일마을” 을 만들고 우리 친구들에게 꽃수레를 가져가서
그 꽃향기를 가득 담아다가 취하도록 하늘 가득 친구 머리 위에 뿌려 주어야겠다는 글을 읽고
그 “인일마을” 이 해리포터에 나오는 마법학교 “호그와트” 와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영원히 동심 및 마법의 세계에서 계속되는 상상의 나래를 펴고 정의의 편에 서서 대응하는
해리포터 이야기와 같은 불가사의한 전설의 존재로 남을 인일마을을 꿈꾸고
우리 14기 이숙용 친구 덕에 몽상과 상상의 세계에서 마법의 무아경지에 도달하여
한편의 영화를 보고 깨어나면서 쓴 글을 다듬어서 올려 보았습니다.
글로벌화되는 사회 속에서 세계적으로 대중문화현상까지 나타낸 해리포터와 존앤롤링의 열기를 이해하시고
선후배님들의 자녀분들 혹은 손주들과의 원활한 대화를 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한국에서도 세계적으로 존앤롤링을 능가하는 작가가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일명하여 “인일마을” 을 만들고 우리 친구들에게 꽃수레를 가져가서
그 꽃향기를 가득 담아다가 취하도록 하늘 가득 친구 머리 위에 뿌려 주어야겠다는 글을 읽고
그 “인일마을” 이 해리포터에 나오는 마법학교 “호그와트” 와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영원히 동심 및 마법의 세계에서 계속되는 상상의 나래를 펴고 정의의 편에 서서 대응하는
해리포터 이야기와 같은 불가사의한 전설의 존재로 남을 인일마을을 꿈꾸고
우리 14기 이숙용 친구 덕에 몽상과 상상의 세계에서 마법의 무아경지에 도달하여
한편의 영화를 보고 깨어나면서 쓴 글을 다듬어서 올려 보았습니다.
글로벌화되는 사회 속에서 세계적으로 대중문화현상까지 나타낸 해리포터와 존앤롤링의 열기를 이해하시고
선후배님들의 자녀분들 혹은 손주들과의 원활한 대화를 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한국에서도 세계적으로 존앤롤링을 능가하는 작가가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따~악~!!!!!!!! (입 벌어지는 소리) ===========> 역시..... 윤옥이!
근데...너..혹시...네가 조앤롤링 아녀?
지난 근간의 행적을 볼 때, 해박함, 방대함, 높고 깊은 사고력......
그리고
부 (인일의 밤 행사 때 호주 500불 협찬한 거 보니)........!
아! 아니구나. 조앤롤링은 65년 생이구나.
근데....쟤 (조 와 롤링)는 우리보다 나이두 어린 게 대단하다.!
너두 대단하구....
14기에 글 올린 거 우리만 보기 아깝다했더니 이런 수고까지 해주다니.........
윤옥이 작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