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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을 탈출한 어느 세여인의 이야기

11.전영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891768
2005.11.20 22:16:35
8206
도심을 탈출한 어느 세여인의 이야기---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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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0 23:57:15
6정외숙
대둔산 잘다녀왔읍니다. 내년에는 많이 참석하여 쓸쓸한 가을이 되지않게 해주세요, (:aa)
삭제 수정 댓글
2005.11.21 06:27:26
14.박윤옥
Thank you for showing us the beautiful views of Korean autumn. I can feel the fresh mountain air. I am taking a deep breath of the fresh air. I believe that three of our beautiful Inil People had a wonderful time to recharge the energy for Inil General Alumni Association again.

삭제 수정 댓글
2005.11.21 06:50:17
8.손세숙
만추의 정취를 느낀 하루 였어요.
겨울 문턱에서의 산도 아름답더군요.
다음 산행에는 많이 참석하셔요.
너무 좋았어요.;:)
삭제 수정 댓글
2005.11.21 08:39:04
8김미자(자미)
한국의 사계절은 한계절 한계절마다 우리 사람들에게 그의미를 참 새롭게 함을 느낌니다.
봄은 봄대로 여름은 여른대로 가을은 가을대로 그리고 겨울은 겨울대로 ............

가을을 마무리하며 겨울을 준비하는 자연은 너무나 경이로웠습니다 . 한국의 산야는 아기자기한가하면 대담하고 웅장한 기엄을 내뿜는듯한 절경들이 요소요소에있음을 우리 모두 알고있는 사실이잔아요 ! 그자연속에서 실재로 보고느끼는것은 말로표현할수없은 경지임을 또한 알고있는 내용이지 않습니까!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많이참석하여 환희와 기쁨을 같이 하였으면 너무나 좋았을텐대 .... 아쉬웠습니다.
이러한 기회가 있을때에는 열일을 재치고 많은 분들이 참여할수있다면 기쁨을 열배 수무배로 배가되리라믿습니다. 참여의 기쁨을 함께하여주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5.11.21 15:09:46
8.구명화
일정을 취소 했는지 알았는데 세명이서 다녀 오셨군요
가을 경치가 멋지군요

대둔산에도 장미의 언덕이 있었나?
내가 가본 곳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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