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인천사랑 - 미국 캘리포니아 임성숙 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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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5 08:00:43
죄송! 인일을 좋아하는 것 뿐 .개인적으로 알지 못합니다.취재원정보를 알려드리오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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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인천>의 구독자는 세계인입니다
인천의 뉴스, 정보, 문화 그리고 추억과 비전을 담은 <굿모닝 인천>은 한글판 뿐 만 아니라 영어·중국어·일어로 부분 번역돼 전 세계 100여개 국가로 발송되고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을 갖춘 인천은 한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세계로 쭉쭉 뻗어나가고 있는 인천의 모습을 <굿모닝 인천>에 담아 세계 어느 곳이든 무료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고향 인천을 떠나 지구촌 곳곳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인천인이나 외국인들에게 <굿모닝 인천>을 보내고 싶은 분은 저희에게 연락해 주십시오.
구독문의 및 신청 _ (T) 032-440-2070 (F) 032-440-2079
target=_blank>http://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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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이 맞는다면 분명 인일11기 임정숙의 동생 이름이다.
아니 얼굴을 보니 맞는것같다. 가슴이 두근거린다. 너무나 반가워서..........
나는 작년에 인일11기 30주년행사를 맞으며 여고시절 절친하게 지내던 정순,동희와더불어
정숙이를 꼭 만나리라 기대 했었다.
내기억으로 정숙이네는 부평에 살다가 문화극장위 우리동네앞. 나는 금곡동, 정숙이는 큰 행길을 앞두고 송림동인가?에 살아서 등,하교길을 거의같이하고 써클 활동도같이 했으며 정숙이네 아버님께서 장로님이셔서 나도 정숙이 따라 송현 교회인가? 교회를다녔었다. 정말 보고싶은 친구다.정숙이는 언니,오빠,동생들이 있었는데 내가 유일하게 성숙이 이름만 기억이난다. 성숙아! 너 정숙이 동생 맞지? 정말 반갑다.
이렇게 너를 대면 할 줄이야 이성현씨 덕분이야 그분이 너의 연락처를 알고계신지?
네가 이글을 볼수 있다면 멜로 연락주기바란다.
이상옥 멜주소; serena5500@hanmail.net H.P; 016-755-4105
연락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