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한마당이 썰렁하군요
요즘 인일의 밤 행사를 위한 여러가지 일로 신경쓰다보니  그렇거든요.
어제밤에 여기저기서 가져온 쏘스를 복합시켜서  휘다닥 하나 새로운거 올렸는데
이 곳에 링크하여볼께요
저는요,
이런류의 음악을 좋아하거든요



참고로,
요즘 프라하의 연인이라는 드라마에서 주인공 남녀의 대화 중에
"...거든"" 거든요" 이라는 어미가 유행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