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과거나 미래에 집착해 당신의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게 하지 말라...당신의 삶이 하루에 한번인
것처럼 인생의 모든 날들을 살게 되는것이다.
아직 줄수있는 것이 남아 있다면 결코 포기 하지 말라.
당신이 노력을 멈추지 않는한 아무것도 진정으로
끝난것은 없으니까...당신이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하기를 두려워 말라.
우리들을 구속하는것이 바로 이 덧없는 두려움이다.
위험에 부딫치기를 두려워 말라...용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삼으라...찾을수 없다고 말함으로서 당신의
인생에서 사랑의 문을 닫지 말아라.
사랑을 얻는 가장 빠른길은 주는것이고 사랑을 잃는
가장 빠른길은 사랑을 너무 꽉쥐고 놓지 않는 것이고
사랑을 유지하는 최선의 길은 그 사랑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다.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삶을 살지 말아라.
사람이 가장 필요로 하는 감정은 다른 이들이
그 사람에게 고맙다고 느끼는 그것이다.
시간이나 말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아라...둘다 다시는
주워 담을수 없다...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그길을
한걸음 한걸음 음미하는 여행이다
2005.10.02 07:27:49
총회장님~~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한걸음씩 음미하는 여행이라는 것은
우리들 나이에 꼭 맞는것 같아요.
기순후배님~~
지난 봄까지 멋진 코사지 사진 올려 주시고
자주자주 모습 뵐수있어서 좋았는데
요즘 6동에서 안보이시데요.
친구들이 놀러오지 않으면 나랑 리자온니가 사람 몰구 놀러 갈터이니
다시 6동에서 뵙고 싶어요.
그런데 이글을 이기순 후배가 안보면 어쩌지::$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한걸음씩 음미하는 여행이라는 것은
우리들 나이에 꼭 맞는것 같아요.
기순후배님~~
지난 봄까지 멋진 코사지 사진 올려 주시고
자주자주 모습 뵐수있어서 좋았는데
요즘 6동에서 안보이시데요.
친구들이 놀러오지 않으면 나랑 리자온니가 사람 몰구 놀러 갈터이니
다시 6동에서 뵙고 싶어요.
그런데 이글을 이기순 후배가 안보면 어쩌지::$
좋은 글들을 여기에만 올리지 말고
수고하시는 김에 6회에도 올려 주시면?
아무리 오라고 끌어도 안 오는 동기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