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인일 홈페이지를 못들어오고 있다가 이제사 들어와 인사올립니다.
평범하게 아이들 기르고 주님의 은혜로 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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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수첩에 늘 적어 가지고 다니던 글은
Plain Living, High Thinking
지금도 같은 마음이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