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를 처음 사서 집안에서 마구 찍어 보던 시험용 사진들을

인일여고 6회 카페에 설명을 곁들여 연재한 것들인데

이 것들을 다시 모아 간단한 설명을 넣은 스라이드 만들기 연습으로 사용한 것.

대부분의 사진들이 초점이 잘 안 맞고 흔들린 것이 눈에 뜨이네요.

카페에 사진을 연재 한 후 우리집을 찾은 사람들은

그 사진과의 대조 작업을 열심히 하다가

위치가 바뀌었거나 안 보이는 것들을 찾아내서는

여기 있던 그 물건 어디 갔냐고 물어 보는 해프닝이 벌어진답니다.

http://user.chol.com/~pk87557/myhome.exe